이사 예정일을 얼마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이사집을 알아보려고 부랴부랴 준비를 하다가 인터넷을 통해 yes2404를 알게 되었네여. ~~:: 결혼하고 처음 하는 이사이다 보니 생각보다 준비할 것도 많고, 모르는 것도 많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여러 사이트의 이사후기나 평을 알아보다 보니 yes2404 서울동부1팀의 평이 좋더라구요. 바로 홍영진 팀장님과 연락을 하고, 다음날 집적 약속을 하고 견적을 받았지요. 사실 홍팀장님이 오시기 전에 다른 이사서비스에서 두번이나 왔다 갔지만, 그분들은 견적가도 더 비싸고, 가격도 이것저것 추가라며 올리실 생각만 하는거 같더라구여. 반면에 홍팀장님은 유난히 가구가 커서 고민이었던 우리에게 간단하고, 저렴하게 견적을 내시며 책임을 다할 것 같다는 믿음까지 주셨구요. 결국 홍팀장님에게 전화를 걸어 이사를 맡기기로 하고, 계약을 했지요.
며칠 후 이삿날, 아침 8시 약속시간에 5분도 늦지 않게 팀원들을 데리고 나타나 주셨고, 바로 일을 시작하셔서, 금방 그 많던 살림살이를 빠른 시간안에 포장해 주시더라구요. 우리 아파트 사다리차 이용하기가 어려워 짐 나가는데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도 한마디 불평하지 않고 열심히 옮겨주셨지요.
그리고 이사할 집으로 도착하신뒤, 쉴 틈도 없이(사실 조금 길을 헤메신 이유로 식사도 못하셨다고 함) 바로 짐을 옮기시구요. 높은 층이라 짐을 기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힘도 더 드셨을텐데, 한마디 불평 없이 모두들 웃는 얼굴로 일해 주셔서 저희도 기분이 조았어여.
임신중이라 마무리 청소가 걱정이었는데, 아주머니께서 냉장고, 씽크대청소, 그릇 정리정돈에, 마무리로 바닥에 세제를 이용해 스팀까지 해 주시니 몇년 된 집이 새집처럼 변하더라구여.
아무튼 이런저런 일로 많이 힘드셨을텐데도 열심히 즐겁게 일해 주셔서 정말 고맙구요. 다음에도 저희가 이사할 일이 있으면 연락드릴께요. 주변에 추천하는건 두말함 잔소리구여~~!!
그럼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여~~ 2008.10.30. 이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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