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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2시에 끝날 이사가.. 7시가 넘어서 끝난 사연
고객명 김수경 작성일 2008-10-31 11:30:11
조회수 24636 IP 203.226.XXX.52
지역(출발지) 경기 군포시
경인29팀이 2008년 10월 30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경인 29팀 팀장님~ 이하 이쁜 아줌마와 멋진 아저씨들 ^^
이 글을 빌어 다시 한번 감사하단 말씀과 죄송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__)(--)
저.. 10월 30일.. 문제의 그 집 산본댁입니다 ㅋㅋ

생일 파티는 즐겁게 하셨어요??
정말 생신이신데 넘 고생시켜드린게 아닌가 참.. 죄송합니다~
끝까지 웃는 얼굴로 깔끔하고 즐겁게 마무리해주셔서 너무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역시... 명예의 전당이세요~ !! *^-^*


=================================

17평에서 23평으로 이사가는 날..

결혼하면서 마련한 우리 집...
대출이 집값의 2/3이었지만.. 그래도 우린 넘 감사하고 또 감사했다~
주식과 펀드, 보험으로 몇천씩 날리긴 했지만.. ㅠㅠ
정말 알뜰살뜰... 모으고 모아서 5년이 흐른 지금..

드디어... 23평으로 이사하게 되었다 ^^
역시나 또 집값의 대출이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

신혼 시작때는 너무 자금이 쪼달려서 수리도 대충하고 살았지만..
이번엔 정말 꿈에 그리던 인테리어를 하고 들어가리라~~ 마음을 먹고... ^^
과감히 돈을 투자하여 이쁘게 꾸민 나의 새집..

아.. 근데.. 이렇게 일이 꼬일지 몰랐다.. ㅠㅠ

처음엔 보관이사를 생각하고 인테리어를 시작했으나,
전 주인이 일정보다 앞당겨 집을 비워준다고 하기도 하고
우리집으로 이사온다는 사람이 좀 늦게 오게 되었다길래...
하루때문에 보관이사하기엔 넘 애매하기도 하고.. 사실 돈도 아깝고.. ㅡㅡ;;
인테리어 사장님이 시간도 충분하다고 해서.. 그냥.. 이사하기로 결정해버렸다..
(아아~ 그냥 보관이사할껄~ ㅠㅠ)

그때부터.. 이사업체를 찾기 시작!
요새 회사에서 프로젝트하는게 있기 때문에 퇴근이 맨날 늦고..
주말도 없는 터라.. 믿고 맡길수 있는 업체가 절실했다..
게다가.. 결혼하고 나랑 신랑이 주도하는 이사는 이번이 처음이었기에..
사실.. 좀 걱정도 많이 되기도 했고.. ㅡㅡ;;;


이사 업체 선정을 위해서 우리가 중요시 생각한 3가지를 기준으로 업체 선정을 시작하였다.
1. 시간약속 엄수
2. 친절도
3. 믿을 수 있는 업체


YES2404 업체에 견적을 의뢰.. 1시간이나 늦게 왔다.. (모냐...이건.. ㅡㅡ )
이사방 업체에 견적을 의뢰... 연락도 없이 오지도 않았다.. (이 사람들이!! ㅡㅡ^)

다시 알아보니.. YES2404에 명예의 전당이란 곳이 있단다..
명예의 전당????
YES2404 시간 약속 안지키던데... ㅡㅡa
고민하다가.. 혹시나..해서 명예의전당 업체를 알아보고 후기도 보고.. 사진도 보고..
왠지.. 끌려서 경인 29팀으로 낙찰..
팀장님 휴대폰으로 전화를 드렸다..

동네 아저씨..같으신 분이 전화를 받으셨다~
이래저래 설명을 드리고.. 방문 일자와 시간을 정하고..
그냥저냥 까먹고 있었다.. (요새 회사가 무지하니 바쁘기 땜시..)

오시기로 한날..
약속시간 한시간전에 전화를 주셨다..
[지금 어디에 계시고 작업진행이 어느정도 되고.. 몇시에 출발할 예정입니다. ]
(어라?? 뭐 이렇게까지 상세히 설명을 해주시나??)
우리는 늘 그렇듯이.. 또 늦겠지..싶어..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부랴부랴 집으로 가야했다..

아파트 베란다에서 내려보니..
약속시간 5분전.. YES2404 노란차가 보인다..
(오호라~ 금방 올라오시겠다~)
약속시간.. 정각..

띵똥! 띵똥!

진짜.. 칼이셨다..
1차 합격 ^^;;;

인상 좋으신 아저씨 한분과
이쁘신 아주머니 한분
(언니라고 불러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
아줌마라고 불러야 제가 어리게 느껴지잖아요~~ 홍홍홍~ )

집 한번 훑어보시고.. 친절히 설명해주셨다.
친절함에 2차 합격 ^^;;;

첫인상도 좋으셨고.. 설명해주신 견적도 타 업체에 비해서 비싸지 않았다..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되어.. 바로 계약하고 현금이 없어 계약금을 3만원만 드렸다.

그리고 나선.. 이사 2주전에.. 문자 한통.. ^^
[2주전입니다~ 준비사항 홈페이지 통해서 확인하세요~ ]

그리고 이사 전날.. 문자 한통 ^^
[내일이 이사일입니다~ 좋은 꿈 꾸세요~ ]

근데.. 이론.. 문제가 생겼다..
오전에 끝내준다던 인테리어가.. 늦어진단다.. ㅠㅠ
2시나 되어야 입주가 가능할꺼 같다는.. 흑..
팀장님께 전화드려 이사시간을 좀 늦추자고.. 부탁드리고~
8시시작을 10시로 변경..
(아~ 이때부터 죄송하기 시작.. ㅠㅠ)

정말.. 9시 40분 아파트 베란다서 내려보니..
역시나 YES2404 차들이.. 주차장에 들어서고~
(우아~ 약속시간은 정말 칼이시다~ )

이사짐을 하나 둘씩 빠지기 시작하는데~
어찌나 정성들여 싸시는지..
컵, 그릇 하나하나 전부 뽕뽕이로 포장해주시고.
냉장고 선반 하나 하나 다 빼서 물로 씻어주시고~ (완전 감동~)

그렇게 그렇게 짐을 빼시고..
점심 시간이 되어.. 점심을 드시러 가셨는데..
인테리어 사장님의 말씀..
마루 까는게 좀 늦어져서.. 4시나되야 입주가 가능할꺼라는.. ㅠㅠ

아~ 큰일이당..
게다가.. 오늘 팀장님 생신이시라는데 ㅠㅠ
어찌나 죄송한지~
팀장님께 전화드려 사정을 말씀드리니..
선뜻.. 기다리시겠다고.. ㅠㅠ

인테리어.. 마무리가.. 4시가 좀 넘으니.. 마무리가 되는 듯... ㅠㅠ
아~ 드디어 입주 시작하는구나.. ㅠㅠ

너무 죄송해서.. 얼굴을 들지도 못하고..
도와드린다고 걸레들고 왔다갔다하면서..
막 닦고 다니니.. 하지 마시라고~ 괜찮다고 하시면서..
의자에 앉아서 편히 있으라고 하시고~

시간은 흘러 날은 어둑어둑해지고 ㅠㅠ
게다가 책상분리를 우리가 미리 해놓고 살아서 조립하는 방법을 몰라..
아저씨들.. 몇십분씩 고생하시고~ (근데도 한번 짜증 안내시고~)

이쁜 아주머니..
정리가 맘에 안들면 미안해하지 말고 몇번이고 말하라고..
나중에 본인들이 정리하려고 하면 힘드니..
지금 사람 있을때 말하라고 하시고 ㅠㅠ
(정말 감동의 물결~)
게다가.. 생활의 지혜... 까지.. 전수해주시고 ^^
(살림 청소하기 편한 방법 말씀 해주세요~ ^^)

입주가 늦어져서..
오늘 팀장님 생신파티한다고 모이기로 한 다른 팀 분들까지 오셔서
같이 도와주시고 ㅠㅠ

아~ 정말 몸둘바를 모를 정도...

정리가 대충 끝나고.. 갑자기 청소기와 스팀청소기를 들고.. 청소까지 시작하시고~
마루를 깐지 몇시간이 안되어 스팀은 좀 그러니..
그냥 물걸레 하자고 물걸레로 싹~ 닦아주시고..

정리 다 하시고..
팀장님께서.. 절 부르시더니.. 이거 보셨냐고 하시는데..
어라?? 내 결혼액자가 완전 새거네~ ^^;;;;
팀장님 말씀이..
결혼 액자를 챙기는데 프레임이 깨져서.. 나가서 새로 맞춰오셨다고 하시는데..
어느새 해오셨는지.. 우리는 알지도 못했고~
근데.. 중요한건..
기존꺼보다 더 튼튼하고 좋은걸로 바꿔오셨다는거.. ㅠㅠ
훨~씬 비싸보였는데..
아우~~웅.. 정말.. 정말.. 너무 너무 맘에 들었당... ^^
(오히려 깨진게 더 잘됐다라는 생각이 들정도 ^^;;; 팀장님 죄송~)

이래저래 너무 죄송해서~
얼마 안되지만 더 챙겨드리려고 하니..
다들.. 그런거 안주셔도 된다고~ 하시고~
게다가.. 커다란 32인치 완전평면 TV는 다른곳으로 보내야하는데..
그것까지 선뜻 차에 실어 보내주셨다.. (용달차 부르면 10만원정도 나왔을텐데..)

진짜..
YES2404 경인 29팀...
29팀이 없었다면.. 이번 이사가 얼마나 고생스럽고 힘들었을까..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지금 같아서는 다시는 이사하고 싶지는 않지만..
(인테리어 시간 때문에 맘고생이 심했음.. 아웅.. 정말 보관이사할껄.. ㅠㅠ)
향후에 다시 이사해야한다면..
또 경인 29팀하고 할 계획이다~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


========<< 이런점 칭찬합니다 >>========

1. 약속 시간 엄수
2. 왕 친절함 (모두들 끝까지 웃으면서 일하십니다)
3. 환상적인 팀웍
4. 깔끔/청결한 뒷 마무리
5. 이사비용외 다른 요구사항 절대 없음.

<저작권자©예스이사공사(www.yes2404.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본 칭찬글은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2008년 11월 1일 14:53에 나창주님이 작성하셨습니다
글쓰기 전에 먼저 제 신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나창주 팀장님의 둘째아들입니다. ^^&
(이미 아버님께서는 칭찬글을 다 읽으셨다는 걸 알려드리고~ 
글을 쓰겠습니다) ^^&

혹시 케익 사 주셨다는 고객님이?~ ^^;
덕분에 그날 이쁜 아주머니와 멋진 아저씨들과 즐겁게 
아버님 생신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혹시 전직? 시나리오 작가분~?
글을 너무 잘 써주셨네요~  ^________^
시간내주셔서 장문의 칭찬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너무나도 큰 칭찬글에 감사함과~ 약간의 부담감이.. ^^;

앞으로도 
다년간의 노하우와~(언젠가 "생활의 달인"을 기약하며~)
최고의 팀웍~!
고객님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최고의 감동을 전해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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