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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고객명 서정심 작성일 2008-10-26 19:11:17
조회수 18028 IP 115.138.XXX.48
지역(출발지) 서울 은평구
서울109팀이 2008년 10월 25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어제이사를 했습니다
아는 지인의 소개로 말많고 탈많은 가정 중대사 이사를 했습니다
누구는 물건을 도난당했다느니 흠집이 나서 가구가 망가져서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누구는 이사업체가 다들 그러하니 큰 기대는 하지 말라고 그러더군요!
그래도 전 수많은 이사업체중에서 2404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인터넷 검색도 해보고
까다로운 저에게 맞게 칭찬글도 살피고 세세하게 이사준비를 했습니다

신혼이라 살림살이들이 다들 새것이라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하는바
내심 조마조마했습니다
혹시 운반할때 힘들다고 짜증은 내지 않을까?
나몰래 상처내놓고 나중에 오리발 내밀면 어쩌지?
그럭저럭 불안한 마음을 억누르려고 힘들게 작업하시는 109팀을 보고 저와 신랑은
귀찮으실까봐 옆에서 조용히 보고만 있었습니다
내짐처럼 내가족 형제처럼 조심 조심 가구집기류등을 다루는 팀원모든분들을 보고
한낮 부질없는 기우였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골목진입도 힘들었을텐데 들어 나르시느라고 제대로 음료수 대접도 못해드렸는데
누구하나 힘든 기색도 없이 사뭇 다른 이사업체와는 달리 이사진행을 해주셔서
감사 또 감사함을 이 자리를 빌어 명예전당 109팀에게 전해봅니다

이사후유증을 오전으로 접어둔 채 오후들어 정신을 차리고 주위를 둘러 보니
신기할 따름이네요
어쩜 이리저리 뒤섞여 있는 옷가지와 책들이 제위치를 잡아 그대로 자리를 잡았는 지
그것도 준비하라던 걸레로 먼지를 깨끗이 닦아 주셔서 전 지금도 뭘 해야하나 하고
할일도 없이 마냥 입가에 미소만 머금을 뿐 입니다
이사에서 제일 중요한게 뭐 다 중요하지만 전 주방으로 말씀드리고 싶네요!
개인프로필을 보면 별이 그 분의 평가를 한다고 2404는 그러더군요
주방담당하셨던 실장님이라고 호칭을 하시던데...
깜짝 놀랐습니다
반신반의했는 데 씽크대며 10년된 아가씨때부터 사용하던 냉장고를 칠이 다 벗겨질 정도로
깨끗이 닦아 주셨어요!
버리고 싶어도 제가 첫 직장에서 월급받아 산것이라 정이가서 쉽게 버리질 못했거든요!
그런데 그걸 새것으로 바꿔 놓았으니 마술이 따로 없더군요!
주방 담당하셨던 홍실장님!
별은 아무 소용도 없더군요!
주방에서 저한테 10년 넘게 이삿일을 하셨다고 그러셨죠!
2404는 시작한지가 3년정도밖에 안되서 별은 몇개 안된다고 하시면서...!
근데 명예의 전당이라 다른 팀보다는 신경을 더 써드려야 한다며 두번 세번 일일이 확인을
해 주시고 별이 적어 색안경 쓰고 바라본 저를 죄송한 마음으로 바꿔 버렸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함을 전합니다

그리고 109팀 여러분!
사진보다 실물들이 훨씬 핸썸해 보이고 젊어 보이세요!
사진을 뽀샾 처리좀 하셔야 겠어요!ㅎㅎ
참 거실에서 귀찮으실텐데도 동전을 주머니에 모아 저에게 건네 주셨던 노경운 사장님!
묵묵히 거실일을 소화해 내시고 더해 드릴것이 없냐며 마지막 확인까지 해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총각이라 하셨죠!
이쁜 아가씨만나 결혼하셔야죠!
고맙습니다
그리고 2404때문에 저 평생 109팀하고 이사 계약했습니다
고객의 짐을 소중히 다루는 마음과 친절함을 일깨워준 2404 109팀 사장님 여러분!
추위가 몰려오는 늦가을에 건강 유의 하시고 운전 조심하시고 돈 많이 버셔서 2년후에 또 만나요!
주고가신 명함 소중하게 간직해서 주위분들 열심히 홍보해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어디선가 고생하시고 계실 사장님들을 생각하며
저도 많은것을 배웠고 깨우치고 갑니다
행복하시고 안방을 이쁜 매장으로 탈바꿈 해 주셨던 최진구 사장님과 꼼꼼히 뒷 마무리를 해 주셨던 노경운 사장님,주방의 진면목을 가르쳐 주셨던 홍 실장님!
그리고 친절히 고객요구에 웃음으로 화답해 주신 팀장님!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그리고 2404를 소개해준 언니와 KGB모든 임직원 여러분!
늘 변함없으시기를 빌어보며
저물어 가는 10월 가을 저녁에 몇 글자 올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예스이사공사(www.yes2404.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본 칭찬글은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2008년 10월 27일 22:46에 노경운님이 작성하셨습니다
고객님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자세히 써주셔서 저희가 할말이 없게 만들어 주셨네요
저희는 항상 고객님의 입장에서 서서 이사할때 매사 세심히 그리고 안전하고 빠르게 해들리려고 하는데 그날따라 일이 잘 안맞아 더희도 손쉽게 일할수가 있었네요
고객님도 좋은분을 만나서 일할대도 즐겁고 그러면 일도 더 잘됀답니다
열심히 노력한만큼 보여서 너무나도 다행이구요
항상 노력하고 더욱더 열심히 하는 109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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