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10월 1일 반포에서, 충정로 SK VIEW로 입주한 애기엄마입니다.
결혼 후, 4년 동안 살던 집에서 처음 이사하는 거라 많이 걱정이 되었고 어느 업체에서 해야할지 고민을 하던 와중에 ㅌㅇ익스프레스에서 견적을 내었는데 가격이 좀 세더군요. 제가 다니는 회사와 JOIN이 되어 있어서 비싸도 그냥 할까 하다가... 이사할 아파트 인터넷 카페에서 YES2404를 적극 추천해 주더라구요. 9월에는 어찌나 회사 일이 바쁘던지, 견적을 내야 하는데 퇴근해서 집에 오면 저녁 7시 이후라서 통상 늦은 시간에 견적내는 걸 많이 꺼려하시는데도 전혀 싫은 기색없이 와 주신 팀장님의 첫인상이 느낌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근무하는 사무실이 리뉴얼을 하게 되어 10월 말안으로 이사예정이었는데, 새로 이사갈 건물에서 갑자기 10월 1일까지 들어오라고 성화를 하는 바람에 집이사 일주일전에 9/30 업무 마치고 17:30부터 이사를 하라고 본사에서 통보가 온겁니다. 아뿔싸!! ㅠㅠ 바로 옆 건물로 이사를 하느거라 금방 끝나겠지 했는데, 사무실 이사는 집 이사와 달라서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구요. 결국 이사 당일 날 새벽 1시가 넘어 사무실에서 나와 2시경 집에 왔습니다.
3시간 정도 잠을 자고, 새벽 5시 반부터 일어나 간단하게 재가 정리할 짐 챙기고, 오전 7:30에 서울 31팀이 오시더라구요. 결혼 후, 4년동안 산 집이지만 저희 친정엄마가 딸 둘은 봐주시기 때문에 친정에서 거의 살다시피해 실제 집에 있었던 기간은 2년도 채 안될겁니다. 그래서인지 짐은 항상 방치되어 있고, 정리도 잘 안되어 있었는데... 너무 깔끔하게 포장해 주시고, 새로 이사한 아파트에도 살림을 알아서 척척 넣어주시더군요.
18시경 모든 이사가 끝났는데, 정말 깔끔했습니다. 완벽했구요. *^^* 제가 이틀정도 마무리 하니 정리가 벌써 다 되었습니다.
팀장님!! 편하게 이사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제가 저희 회사 이사업체 변경할 수 있도록 적극 추천할게요.) 그리고 도우미 아주머님... 알고 계시던 아주머니처럼 편하게 잘 대해 주시고, 집안 살림도 깔끔하게 청소하고 알아서 척척 넣을곳에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어디선가 많이 뵛듯한 인상인 아저씨... 짐도 척척 알아서 싸 주시고, 마지막에 청소기를 돌리시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았습니다.ㅋ 마지막으로, 만내 아저씨... 묵묵히 말도 없이 일하시는 모습에 인상 깊었습니다. 다음부터는 말 좀 하세요.ㅎㅎ
서울 31팀 4분~ 요즘 이사철이라 한달에 며칠 쉬시지도 못한다고 하시던데, 어떻게 매일 이사를 하시면서 그렇게 잘 하실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저희 친정이 청담동이라, 앞으로 혹시 친정 주변에 이사하실 일 있으시면 적극 소개하겠습니다. 엄마한테도 잘 말씀드렸어요. 그리고, 혹시 쉬는 날 시간되시면 미리 연락주시고 단체러 저희 아버지 병원에 침 맞으러 오세요. 제가 친정 아버지께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몸 조심하시구요. 화이팅!!
- 충정로 SK VIEW 입주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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