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월말에 106팀과 이사를 함께 진행했는데, 너무나 감동 받아 칭찬하고자 합니다. 처음 방문 견적을 딴팀에 받았었는데,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팀과 함께 하고 싶어 106팀을 선택해서 다시 견적을 받았어요. 이용탄 팀장님은 방문 견적 하실 때부터 그 특유의 여유와 유머로 신뢰를 가게 해 주시더군요. 전 백일된 아기가 있어, 청소를 꼼꼼히 잘 해주신다는 106팀으로 의뢰를 했는데, 정작 이사를 맡겨보니, 정말 기대 이상의 만족과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첫째, 짐을 싸고 푸는 과정이 프로페셔널 그 자체!! 이사 당일 아침 제가 아기 때문에 밖에 있다가 집에 갔을 때 신랑이 제 귓속말에 대고 한말.." 이분들 진짜 짐 잘 싼다~" 였습니다. 20평대의 저희집 짐을 한시간만에 거의 다 싸고 사다리차로 차근차근 내리고 계시더군요. 다른 이사업체처럼 잡담을 하거나 담배를 피거나..그런게 아니라 오직 이사에만 집중해서 정말 열심히 일하고 계신게 눈에 보였습니다. 전날 음료수와 물을 사놔서 마련해 드렸는데, 넘 열심히 하셔서 또 커피까지 사다 드렸습니다. 이사하는 집에서 짐을 풀 때도, 일사분란하게 차근차근 착착 풀어서 원래 있던 장소 그대로(심지어 책장에 책 놓은 순서도 똑같았어요)놓아주시고, 변경이 필요한 부분은 해달라는 대로 다 놓아주시고, 미리 짐 놓기전에 꼼꼼히 다 체크하셨어요. 오랜시간 동안 쌓인 노하우가 아니면 이렇게 못하겠다 싶더라구요. 짐 정리 다 끝나고 액자며 거울 등도 모두 원하는 곳에 다 일일이 체크해서 걸어주시고, 아기 모빌까지 다 달아주셨네요.
둘째, 입주청소보다 더 확실한 청소!! 전 자취생활을 오래해 혼자 이사도 해보았는데, 이사할 때마다 짐 싸고 푸는 일 못지않게 청소가 젤 힘들었어요. 이사짐 들어가기 전에 청소하고 다 나르고 나서 또 정리정돈에 청소하려면 정말 힘들어서 언니 형부들 모두 동원해서 청소를 도와주곤 했었죠. 근데 106팀과 함께 하니, 저희 신랑과 어머니 저, 정말 손 하나 까딱 안했습니다. 일단 이사들어갈 집의 이사업체가 마무리를 하고 있을 즈음, 106팀은 먼저가서 기다리시는 동안 청소를 하시더라구요. 거실 서랍장안과 밖을 일일이 닦고, 화장실 청소 하시고, 베란다 물청소 하시고, 심지어 팀장님이 뒷베란다 벽에 낀 곰팡이까지 수세미로 닦고 계셨습니다. 이 장면을 이사할 집에 사시던 분이 보시고는 너무 감동해서 106팀 명함을 달라고 하셨네요. 자기들은 바가지 쓴것 같다며...--;; 바닥청소도 정해진 순서대로 넘 깔끔하게 진행했습니다. 일단 짐을 다 풀고 마무리 할 때쯤 진공청소기로 밀고, 스팀청소를 하셨습니다. 그 담에는 문여사님께서 바닥에 무릎을 꿇고 손걸레질을 하시더라구요..! 이게 쉬운 일이 아닌데, 정말 대단했습니다. 일일이 손걸레로 거실과 방 세개를 모두 닦아 주셨네요. 전 싱크대며 냉장고는 문여사님께 맡겨두고 신경도 안썼는데, 가시고 나서 어머니와 싱크대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모든 그릇이며 양념통 등이 꺼내쓰기 편하게 정리되어 있고, 냉장고 식재료들을 지퍼백으로 깔끔하게 다 정리해 놓으셨더라고요. 심지어 그릇들이 꽃무늬에 맞춰 일렬로 정리정돈 되어 있었어요. 다른 분 후기에서 문여사님이 청소의 달인이라고 듣긴 했지만 이정도 일 줄이야!! 싱크대, 가스렌지, 전기밥솥, 전자렌지대까지 윤이 반짝반짝 날때까지 모두 다 닦고 정리정돈 해주시고 정말 감사드려요.
셋째, 즐겁게 웃으며 일하는 자, 따라올 자 없다!! 같이 이사진행하면서 마음 편했던게 106팀은 웃으며 일합니다. 이분들은 일을 정말 즐기고 계신게 눈에 보였어요.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네분 다 서로 웃으며 손발이 척척 맞게 일을 하시니 일이 잘 안될 수 없겠더라고요. 친절한 것은 기본이고, 유머감각까지 있으시니, 이사를 맡긴 저로선 맘이 정말 편했습니다. 이사 다 끝내고 마지막으로 팀장님 하신 말씀 " 더 시키실 일 없나요?? 웃음"
나름 5번 넘게 이사를 해 본 저로서는 이번 이사가 정말 만족스럽고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저희 신랑과 어머니도 꼬옥 106팀을 칭찬해야 한다고 입이 닳도록 말씀하셨어요. 합리적인 비용에 편안한 마음으로 경쟁력있는 팀과 순조롭게 이사를 끝내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이사업체 잘못 선정하면 하루 종일 일꼬이고, 스트레스 받아서 돈 아깝다고 생각하게 되는데, 106팀과 함께라면 그런 걱정은 전혀 할 필요가 없습니다. 2년 후에 이사갈 일이 있는데, 그 때도 꼭 106팀과 함께 할 거에요!!! 106팀!! 정말 감사드려요..다음번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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