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진팀장님, 팀원분들, 그리고 사다리차 기사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이사갈집이 계단이 좁고 맨위층이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서울1팀 덕분에 무사히 이사를 마쳤습니다.
사다리차를 이용하기 까다로운 위치였는데 팀장님이 직접 사다리차에 올라타서 어지럽게 널려있는 케이블선들을 정리하고 나서야 겨우 사다리를 댈수있었습니다. 옆에서 보기에도 사고가 나기 쉬운 위험한 작업이었는데 ,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이렇게 까다로운 곳이라면 사다리차도 한번 보고 그냥 가버릴텐데, 끝까지 남아서 이사를 도와주시고 고맙습니다. 다른 이사업체라면 아예 사다리는 포기하고 좁은 계단으로 날랐겠죠. 그럼 아마 가구들도 꽤 많이 상했을 거고 시간도 더 훨씬 더 많이 걸렸을겁니다. . 사다리를 대고도 반계단을 더 옮겨야하는 까다로운 이사작업을 짜증도 안내시고 잘 해주셨습니다. 현관문앞의 계단 천장이 낮아서 장농이 들어올수 없는 상황에서, 저도 한숨이 나오더군요. 겨우겨우 사다리를 대서 다행이다 싶었는데 계단천장이 문제가 될줄이야. 위험하게도 창문난간에 올라타서 겨우 가구를 들여 놓을 수 있었습니다. 가장 키가 큰 짐이 끝났으니, 좀 수월해지겠다했더니, 이번엔 냉장고도 계단 천장이 낮아 못들어오는게 아닙니까? 저 역시 황당해지고 열받더군요. 집주인이 옆에 있었으면 싸웠을 뻔했습니다. 냉장고 바퀴를 빼고 겨우 현관을 통과하는 어이없는 상황에서도 불평없이 작업을 해주시는 팀원님들께 다시 감사드립니다.
함께 오신 여성팀원분도 냉장고 청소에서 부터 장식장 그릇배치까지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별로 살림을 하는 편이 아니라 묵은 먼지가 켜켜히 쌓여 있었는데, 아주 깔끔해졌습니다.
이사하기 어려운 집이었는데, 서울1팀장님 덕분에 무사히 마치게되어 고맙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사 두번을 모두 홍영진팀장님하고 했군요. 저번 이사할때도 편하게 마무리가 되어 이번에도 싱크대에 붙어있던 스티커를 보고 다시 팀장님과 계약을 했는데, 만약 다른업체와 계약을 했더라면 큰 낭패를 볼뻔했습니다. 팀장님에 대한 확고한 신뢰가 생겨서 다음 이사할때는 다른 업체를 부를수가 없게 되버렸습니다. 물론 담에는 이사하기 편한 집을 구할거니, 이번 처럼 고생은 하지 않을겁니다. ^.^ 이번에 집보는 안목이 좀 생겼거든요. 항상 건강하시고, 안전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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