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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포장이사요? YES 2404로 이사하지 않았다면, 말을 하지마세요.
고객명 임채원 작성일 2008-09-11 16:54:38
조회수 29767 IP 219.251.XXX.89
지역(출발지) 서울 마포구
서울98팀이 2008년 9월 2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지난 9월 2일. 98팀과 함께 마포에서 일산으로 이사 한 사람입니다.
늦었지만 이사 후기를 올리지 않을 수 없어서 부득불 글을 올립니다.

신혼부부인 저희는 처음 해보는 이사로 주변 사람들에게 문의를 많이 했습니다. 지인들이 자신의 경험담과 누군가로부터 들은 이야기들을 전해주면서 이사할 때의 주의사항을 못이 박히도록 들었습니다.

주변에서 안 좋은 피해 사례들만을 듣고서 그 누가 마음 편히 이사를 하겠습니까?
나가는 짐과 들어오는 짐의 개수가 같아야 한다는 둥, 짐을 포장할 때는 파손이나 분실을 우려하며 꼭 옆에 붙어서 감시를 해야 한다는 둥, 신발 넣었던 박스 속에 음식이나 밥그릇 또는 이불이 들어갈 수도 있다는 둥..

그러나 98팀과 포장이사 계약을 하면서 ‘저희 팀은 계약금 안 받습니다. 이사를 하기로 결정했다가 못하게 되면 무언가 안 좋은 일이 생겼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안 좋은 일을 당하신 분들이 걸어놓은 계약금을 우리가 먹을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라고 말씀하시는 현용복 팀장님과 대화를 하면서 사람 좋아보이는 웃음과 고객을 배려해주시는 말씀에 조금 걱정이 누그러지기는 했지만, 이사 작업을 끝나기 전까지는 마음을 놓을 수 없는 것이 이사하는 사람의 마음 아니겠습니까?

이러저러한 안 좋은 이야기들을 들었던터라, 걱정도 많았지만 더 큰 문제는 이사 전날 난데없는 비가 내린 것입니다. 전날 묻은 빗물을 그대로 머금은 포장재로 가구나 가전제품들을 포장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과 빨리 비가 그쳐야 이사를 원활히 한다는 걱정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아침을 맞이해야 했습니다.

이사 당일 아침 6시.. 부랴부랴 일어나서 잡동사니들 챙기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8시~8시 반에 Yes 2404의 98팀이 도착하기로 되어 있었으므로 우리는 더 일찍 준비를 서둘러야 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쓰레기들을 정리하고 있는데 7시 반이 되니, 98팀의 차량들이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8시 30분이 되니, 4명으로 구성된 98팀이 올라오셔서 기분 좋은 아침인사와 함께 포장작업을 하기 시작합니다. 지시하는 사람 하나 없어도 서로 손발이 척척 맞게 작업이 진행됩니다.
물론 빗물에 젖어있을까 걱정했던 포장재는 없었고, 우려했던 신발은 신발만 전용으로 담는 ‘검정색 상자’에 담겨 이동했습니다. 냉장고 안의 식재료들은 아이스박스에, 식기들은 에어셀로 포장한 후 전용 상자에 담겼고, 의류와 이불, 그리고 침대 매트들은 비닐봉지에 1차로 담은 후 2차로 상자에 담겨졌습니다. 밖에서는 사다리차로 짐이 내려가고, 큰 가구들과 내부청소까지 끝낸 냉장고가 마지막에 내려갔습니다. 취급주의를 요했던 LCD TV와 모니터는 팀원들이 엘리베이터로 들고 내려가시더군요. 이것들은 트럭에 실을 때도 따로 구분하여 실려졌습니다.
물론 떠나는 자리도 깨끗이 청소해주시더군요.

11시 반, 드디어 모든 이사짐을 실은 후, 새로운 집으로 출발을 했습니다.
먼저 출발하시면서, ‘가면서 우리끼리 맛있는 거 먹고 갈 테니, 우리는 신경쓰지 마시고 고객님 맛난거 드세요’라고 하십니다.
아파트 관리비 정산 등 남은 일을 끝내고 새로운 우리집으로 달려가 보니 12시. 식사하고 오시느라 아직 도착하지 않았더군요.
우리도 근처에서 식사를 하고 돌아와보니, 98팀이 도착하여 막 짐을 내리고 계셨습니다.

이사짐을 올리고 정리하는데 또 한번 놀랐습니다.
모든 짐을 청소해 주시고, 마치 원래 있었다는 듯이 정리를 해주셨습니다. 책꽂이의 책조차 있던 칸에 꽂아놓으실만큼..
가구배치를 몇 번이나 다시 할 만큼 공간이 나오지 않는 작은방에서의 가구배치도 웃으면서 해주셨습니다. ‘이게 더 좋을 것 같은데요’, ‘아니다 이게 더 좋을 것 같네. 다시 한번 바꿔보시죠’. 귀찮을 법도한데 마치 내 집인양 이리저리 원하는데로 배치를 고쳐주셨습니다. 냉장고도, 세탁기도, 그리고 베란다의 창고정리까지 말입니다.
짐 정리를 끝내고나니, 쓸고 닦고 스팀청소까지 해주셨습니다.

점심 때 도착하신 어머님과 이모님이 정리 중하시는 것을 보고 귓속말로 ‘이렇게 잘해주는 포장이사 없다’며 ‘너무 비싼데 시킨 것 아니냐’고 하시는 걱정을 ‘견적 받아본 4군데 중 가장 저렴한 곳’이라고 안심시켜드렸습니다.
98팀은 다른 팀원이 과부하가 걸리면 금세 다른 팀원이 도와줄 정도로 팀웍이 좋아보였습니다. 이런 팀웍이니 웃음이 가시지 않는 작업이 가능했을 것입니다.

이사를 다 끝내고, 식사 대접도 못해드린게 죄송해서 계약한 금액보다 더 생각하여 드렸지만, 그래도 다른 업체의 견적보다 더 적은 금액입니다.

눈살 찌푸리게하는 이사, 분실과 파손으로 얼룩진 이사, 불친절한 이사를 경험해 보신분이 있으시다면, 또 그런 이야기들을 듣고 이사할 생각에 걱정이 앞섰던 분들께 YES 2404를 추천해 드립니다.

특히 98팀과 함께라면.
이사.. 하루에 두 번을 한다고 해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 이사의 걱정을 말끔히 없애주신 98팀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저작권자©예스이사공사(www.yes2404.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본 칭찬글은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2008년 9월 11일 17:36에 관리자님이 작성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예스이사공사 고객지원팀입니다.

첫 이사!! 너무도 걱정되고 설레는 마음은 누구나 같은 마음인것 같습니다. 
걱정 되었던 첫 이사가 마치 엉켜진 실타래를 서서히 풀듯이 즐거웠던 이사 당일을 연상케 합니다.^^* 작성해주신 칭찬글 감사합니다.

추석을 앞두고 고객님댁에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08년 10월 6일 15:22에 관리자님이 작성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임채원고객님 
9월 베스트 칭찬글에 당선되신것을 축하 드립니다.

이사하신곳에서 예쁜 가정꾸미시고 행복하세요.
다음이사에도 행복한 이사를 드릴수 있는 예스이사공사로 만나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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