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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역시 명예전당팀!!
고객명 이유미 작성일 2008-09-04 21:02:11
조회수 21358 IP 122.34.XXX.41
지역(출발지) 경기 광주시
경인5팀이 2008년 9월 4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몇달전 허리 디스크 발병으로 전혀 부엌 살림을 못하고 있는 상황에
어쩔수 없이 이사하는 상황에 처했습니다.
결혼후 6번째 이사!! 겨우 결혼 11년차에 경력이 대단하죠??
무엇보다 걱정되는것은 이사할때마다 이사 도우미분들 눈치를 보게 된다는 것이었고,
아무리 포장이사라도 짐 넣을때는 쉴새없이 일해서 몸은 몸대로 힘든데...이번엔 몸까지 아프니 정말 고민이 많이 되었습니다.

처음 yes2404로 전화했을때, 제가 허리가 아파서 이사를 할수없으니
정말 잘 해주실분들좀 연결 해달라고 간곡히 부탁드렸더니 명예의 전당팀을 소개 시켜주시더군요.
물론 소정의 추가 비용이 있었죠. 하지만, 맘 편하게 이사할수만 있다면 ,,
일단, 견적을 받았습니다. 경인 5팀장님이 오셔서..
짐이 많다고 하시더군요, 불과 6개월전에 5톤으로 이사했는데...
하긴, 피아노, 소파 , 침대 등등 늘어난 짐이 꽤 있었고,
일단, 견적을 받고 고민을 많이 했죠...
하지만, 한군데 더 견적을 받고 어차피 이것저것 따지니 별반 차이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같은 금액이면 잘하는 곳에 맡기자 생각이 들어 계약금을 입금했습니다.

이사 전날, 허걱!!
이사 갈곳에서 한밤중에 전화가 왔습니다.
짐을 일찍 뺄수가 없다고,,,
오후 4시가 넘을거 같다고,,,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저희는 아침 8시 예약인데,, 게다가 같은 아파트라서 이동시간도 없는데,,,
일단, 할수 있는방법은 빨리 경인5팀장님께 알릴수 밖에..
한밤중이라 죄송했지만,,, 일단 아침9시로 한 시간 늦추기로 하고,
내일 상황을 좀 보기로 했었죠. 짜증내지 않으시고 친절하게 받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날 아침,아이들 학교보내고 좀 여유있게 아침을 보낼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느긋하게 일을 시작해 주셨죠..
사실, 이번 이사는 지금까지 중에서 그 과정이 제일 힘들었습니다.
이사갈 곳 주인의 농간으로 심신으로 많이 상처입은 상태로 이사 전날밤도 편히 자지 못했죠.
이사 당일 그 주인인 또 말도 안되게 억지를 부리면서 약속이행을 하지 않으려 하여,
남편은 남편대로 부동산에서 하루 종일 힘들게 싸우고, 저는 옆에 언니집에서 식사를 하면서
쉬어야 했습니다. 한마디로 걍 맡긴거죠....

일단, 이사 짐 뺄때는 주인이 그다지 별로 필요하지 않아서 괜챦지만, 짐 풀때는
가구 배치를 알려 줘야하기 때문에 ..약 3시쯤 이사짐을 풀기 시작한 새 집으로 갔습니다.
제 몸 아픈걸 많이 배려해 주셨기 때문에 저는 가끔 위치만 알려드리면서
허리 운동도 하고 누워도 있고 했습니다.
비록 주인땜에 힘든 이사 였지만,,, 이렇게 몸 편하게 하는 이사는 첨이네요,..
특히 이쁜 아주머니는 어쩌면 맘까지도 예쁘신지... 주방 정리외 다른 부분도 잘해주시궁,,,
저 이사하면서 주방에 손까딱 안해본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짐정리 할때는 항상 주방에서 살았거든요. 씽크대 청소도 그릇 넣기 전에 하느라 얼마나 분주했었는지
기억이 생생한데, 이쁜 아주머니가 얼마나 깨끗하게 닦아주시던지... 고마워요~ 아줌마~~
또,우리집 거실은 비디오 장을 책장화 시켜 한쪽 벽이 다 책장이는데... 위험하다고 하시면서,,
책장과 책장 사이를 모두 나사로 연결시켜주시는데... 감동~~
첨엔 7시쯤 이사가 끝날거로 예상했는데, 8시쯤 되어 끝났어요, 시간이 늦었지만,
못 하나 하나 다 박아주시구,,,
사실, 과거 경험에 의하면 이사하는 분들 7시쯤 넘 늦었다구 걍 가시드라구요,,,
첨부터 끝까지 시간 타령하며 보채거나 하는 일도 하나도 없으시구, 제가 일어나면,,
허리 아픈데 누워있으라 하시구,,,
저희 짐이 많아 경인9팀장님도 오셔서 같이 해주셨는데, 장롱도 잘 맞춰주시고, 못도 정성껏
박아주시고,,,

정말 이사 편하게 한번 해봤습니다.
항상 웃는 얼굴들~~ 팀원들 사이도 넘 좋아보이고, 기쁜 맘으로 이사하는 모습~~
주위 언니들이 허리 아픈데 어떻게 이사할거냐는 말들을 하며 걱정했는데..
그 말들이 무색할 만큼 만족스럽네요
담에도 꼭 경인 5팀에 할랍니다.
팀장님!! 저렴하게 잘 ~~ 해주세용~~~
헉!! 그런데, 또 해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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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5일 21:48에 박종도님이 작성하셨습니다
이유미고객님!

모든것에 인연이라는 것이 중요하지만,
특히 사람에게 있어 인연이라는 것은 큰일이든 작은일이든
행복과 불행을 좌지우지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고객님과의 좋은 인연으로 인하여,
저희들은 행복을 느꼈고 힘을 얻었습니다.
진심으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빨리 완쾌하시길 또한, 행복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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