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6팀~ 여러분 ^^ 너무 너무 감사해요. 덕분에 놀면서 맘편하게 이사 자~알 하고, 아직 일주일이 채 지나지 않았음에도 익숙하게 정리된 집에서 편안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이사날짜가 정해지면서 고민이 넘 많아 졌어요. 특별하게 하는거 없이 이사하는날 까지 이것저것 신경쓰이는 일이 많더라구요.
제 고민 중에서 ''''''''이사 업체를 어디로 해야 하나~ ''''''''가 젤큰거 였는데요 인터넷 검색도 하고 여러 지인 들에게 물어도 보고 했더니 yes2404를 많이 추천해 주셔서 이쪽에서 하게 되었어요. 어느팀으로 할지는 후기를 많이 참조 했는데요~ 특히 깔끔하게 정리 해주시는 아주머니가 계셨으면 했거든요~ 많은 후기들을 봤는데... 106팀이 젤 믿음이 가더라구요. 이사한 당일 뵙고는 그 믿음이 더 커졌구요~
사정이 있어서 먼저 살던집에서 짐 나오는건 저 없이 신랑이 혼자서 봤어요. 전 못봐서 불안한 마음으로 있었는데, 신랑이 간간이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넘 잘하신다고 전화를 해줘서 맘 편하게 있었어요 ^^
워낙에 8시에 오시기로 되어 있었는데 7시 30분쯤 이미 오셔서 커피 드시고 계시더라고... 집에 들어 오시자마자 넌 이거해라 저거해라~ 이런거 없이 ''''''''시~작!!!'''''''' 과 함께 팀원들이 사사삭 ~ 흩어지시더니 순식간에 짐을 싸시더랍니다. 우리집에 짐이 넘 많아서 걱정했더랬는데... 그런거 없이 오전 11시쯤 짐싸기끝~ 새집으로 gogo~
새로이사온 집에 짐 들어오는거는 저두 와서 봤는데요... 신랑이 왜그렇게 감탄을 했는지 알겠더라구요.
팀원들이 가구를 들여 오심 문언니(문여사님으로도 불리심)가 닦아주시구~ 손발이 척척 맞더라구요. 팀장님은 ㅋㅋㅋ 가구 고장난거 고쳐 주시면서/ 새비닐로 짐 싸주시면서/ 정리하기 힘든부분 깔끔하게 정리하시고는, 꼭 부르십니다~ 그리고 자랑 하십니다 ㅋㅋㅋ. 이거 보시라고 이렇게 잘 해놨다고...
힘들게 일하시는데 죄송스러워서 좀 거들라치면 팀장님께서 저~기 앉아서 보기만 하시라고 ... 짐정리 하시는 내내 신랑이랑 소파에 앉아서 농담따먹기하고 장난치고 놀았습니다.
이사 가는 집을 시간 & 거리 관계상... 미리 청소를 못했어요. 먼지 잔뜩있는데 가구 놓으심 어쩌나 걱정했는데... 바닥을 미리 한번 닦아주시고 가구 놓으시더라구요. 그리구, 짐 다~ 옮기시구 정리 해주시구는 스팀청소기로 쫘~악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해주시고 가셨어요 ^^
이렇게 이사가 편한줄 알았다면... 그렇게 걱정하고 신경쓰고 예민해지고 하지 않았을꺼에요. 신랑이 그러더라구요~ 담에 이사할때는 맘 편하게 열쇠랑 주소드리고 널러 갔다와도 될것같다고 ... ㅋㅋㅋ 그정도로 믿음이 가게 해주세요~
이사를 마치고 ''''''''아~ 현관문에 걸어놓은 종 안챙겼다~'''''''' 하고 이사온 현관문에 가보니 어김없이 걸려 있었습니다. 화장실에서 ''''''''에이 설마~ ''''''''하면 변기 옆을 봤더니 역시 울 신랑이 즐겨쓰는 ''''''''뚫어~(뭐라고 부르는지 몰라서)''''''''도 놓여 있더군요. ''''''''아~ 이건 어딨지?'''''''' 하고 찿을때는 먼저집에 있었던 위치를 생각해서 뒤져보면 나오더라구요. ㅋㅋㅋ 어디 적어 놓으셨다 옮기시는 것인지...
시댁에 보내는 가구랑 가전제품 또 시댁에서 가져와야하는 가구들이 있어서 많이 복잡한 이사였는데...넘 죄송스러웠지만 그래도 부탁 드렸더니 얼굴 한번 안찡그리시고 웃으시면서 정리해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다. 다음 날 지방으로들 가셔야 하는데 늦게까지 고생하시게 해드려서 넘 죄송스러웠어요.
이용탄 팀장님, 문여사님, 허정문 예스맨님 그리고 김현성 예스맨님... 넘넘 감사했습니다. 다음 이사할때도 도와 주실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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