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 8월 21일 일산에서 이사한 새댁입니다^^ 이사한다고 생각하면, 너무 힘들 것 같아 걱정만 됐었는데, 이렇게 편하게 이사해 보기는 처음이에요. 수많은 칭찬글을 보고 결정하긴 했지만, 정말 그렇게까지 해 주실까? 하는 의문도 있었거든요^^; 근데 정말, 여기 올라와 있는 경인37팀 칭찬글과 하나도 다르지 않게, 정말 꼼꼼하게 잘 해 주시더라구요~
더욱 감사한 건, 제가 결혼하고 이사하는 건 처음이라, 또 집 보러 다니면서도 그냥 멀쩡한가만 봤지, 그리고 집주인이 물 안 샌다 하면 그냥 믿거라~ 했지, 알아볼 생각도 못했거든요. 근데 먼저 청소해 주시면서 사장님이 그것까지 봐 주셨더라구요. 전 부동산이랑 잔금 치르느라 여기 저기 뛰어다니느라 바빠서 엄마가 오셨는데, 엄마가 물어보시니까 조심스럽게 다 말씀해 주셨대요. 엄마가, 여기 사장님 아니었으면 하나도 모를 뻔했다고 하시면서, 감사하다고 인사 드리라고.. 그런 것도 다 발견하실 정도니까, 짐 들이기 전에 얼마나 꼼꼼히 청소해 주시는지는 말 안 해도 되겠지요? 그래서 사장님 덕분에 집주인이랑 얘기해서, 그날 바로 고칠 수 있었답니다^^ 또 그 덕분에 집주인이 집에 와 보는 바람에, 걸레받이가 좀 시원찮다고 걸레받이까지 싹 다시 해주구요^^
글구 청소 한번 시작하면 팔이 아플 때까지 하시는 울 엄마가, 사장님이랑 사모님께서 청소해주시는 데, 완젼 반하셨어요. 싱크대 안에까지, 선반 빼서 다 닦아주시고, 사장님은 베란다에서 무릎까지 꿇고 꼼꼼히 청소해 주시고,.. 어찌나 반하셨던지, 아는 집에 소개해 주셨대요ㅎㅎ 아마 좀 있으면 연락이 갈 거예요 사장님~ㅎㅎㅎ 스팀청소기로 마무리까지 해 주시는데, 정말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전집에서 짐 뺄 때는, 있을 데가 없어서 밖에서 서성거리고 있었는데, 제가 지금 임신중이라 몸이 좀 힘든데, 제 배 보시고는 아기 있냐고 물으시더니, 앉아 있으라고 의자까지 손수 가져다 주시고.. 정말 정말 감사했어요^^*
제가 임신 중이라 몸이 힘드니까, 사실 저희는 이사하고 나서 청소업체를 따로 부르려던 참이었거든요. 먼저 예약하려다, 청소도 꼼꼼히 해 주신단 사장님 말씀만 믿고 예약 안 했는데, 정말, 청소할 데가 없이 깨끗이 해 주시더라구요. 이사는 말 할 것도 없고, 청소까지 완벽! 서비스에 비해 비용이 너무 적은 것 아닌가, 죄송하게 생각될 정도였어요^^
이사 다 하고 나서 우리가 할 일이 참 많을 줄 알았는데, 가시고 나니 할 일이 없을 정도.. 이사한 날 울 집에 친정 식구들 다 와서 저녁 식사를 함께 했을 정도니까, 정리가 얼만큼 완벽하게 됐는지는 말 안 해도 아시겠죠? 친정 식구들도 깜짝 놀라고..^^ 요즘은 그냥 집 꾸미느라 조금씩 손 보는 정도지, 정리는 정말 할 게 없답니다^^ 하여튼, 칭찬은 해도 해도 끝이 없을 것 같아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번에 이사할 때도 꼭 부탁드릴게요~^^* 더욱더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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