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106팀과 이사를 해보면 바로 홍보맨(아니 난 홍보 아줌마)이 됩니다. 저 거짓말 하는 거 세상에서 젤
싫어하거든요. 저는 8월1일 서울에서 김포로 이사했는데 정말 감동 그 자체였어요. 정직하게 말해서 저희
집은 먼지 뒤범벅에,물건 여기 저기. 이사하려고 짐정리를 하려는데 어디부터 손을 대야 할 지 엄두가 나지
않더라구요. 글구 딸은 장염으로 응급실 쫓아다녀야했구. 집이 엉망인 상태에서 이삿날이 됐어요.
아침 일찍 쓰레기나 버릴까하고 나가 봤더니 8시에 오시기로한 106팀이 벌써 오셔서 커피를 마시고 계시
더라구요.저도 맛나게 커피 한 잔 얻어 마시며 여쭤보니까 7시 20분에 와서 대기 중이셨다고. 그때 벌써
이거 심상치 않은데 하는 느낌이 팍 왔죠. 딸래미 깨워서 옷 입히고 할 시간 배려해 주시느라 8시까지 밖에
서 괜히 대기.앞서 말한 것처럼 정말 심각하게 어질러져있는 저희집 물건들을 착착 박스에 담으시더라구요.
저한테 버릴 것 물어 보시고 그 후론 완전 자동 시스템^^
저더러는 딸 데리고 식사나 하고 오라시더군요. 저희 식구 셋(신랑까지) 김밥사다가 집 앞 놀이터에서
소풍 기분 즐겼더랬습니다. 놀다보니 가스검침할 시간쯤 돼서 집에 들어가 봤더니 우리 문언니께서 가스
요금 정산 끝내셨더라구요. 제가 빨리 들어 왔어야 했는데 말씀드렸더니 뭐 먼저 계산하고 나중에 주시면
되죠하시는데 정말 친척 언니같은 편한 기분으로 음 이사 느낌 좋아 필이 팍! 왔죠. 문언니, 어떤 분 글에서
여사님이라셔서 나이가 좀 있으신 게 아닌가 했는데 아니예요. 젊고 예쁜 울 문언니. 거기다 먼지 투성이인
우리 냉장고,냄비,그릇들을 어찌나 광을 내놓으셨던지 지금 쓸때마다 넘 눈부셔요.아~시력 감퇴^^
글구 밥통도 반짝 반짝. 제가 매직 블럭으로 힘껏 닦아도 안되던 밥통을 새것으로 만드셨더라구요.
아, 문언니 얘기하느라 본 가지서 좀 샜군요. 문언니 얘기는 좀 있다 계속.to be continue---.
저희 식구가 밖에서 놀다 보니 팀장님이 출발하자고 하시더라구요.8시에 시작해서 11시에 김포로 출발했
습니다. 저희가 차가 없어서 이사 트럭에 함께 갔으면 했더니 흔쾌히 자리를 마련해 주시더라구요.
이용탄 팀장님은 뭐든 말씀만 드리면 네,그렇게 하시죠. 뭐든 o.k.셨어요. 그렇게 달려 김포 도착.
식사후 바로 이삿짐 세팅 시작. 저한테 어디에 배치할 지 꼼꼼히 물으시고,제가 어떻게 할 지 몰라 망설이
면 이렇게 저렇게 조언을 해주시는데 역시 베테랑이신지라 쓰기 편하게 세팅을 잘 해주시더라구요.글구
저희 농이 저번 이사때 잘못 맞춰져서 아귀가 안 맞았는데 아귀를 딱 맞춰주시고,농 안쪽 바깥쪽 모두
깨끗하게 닦아주신 거 너무 감사합니다. 이용탄 팀장님,김현성님,허정문님. 모두 어찌나 일을 꼼꼼히 잘해
주시던지.물건 옮길때 물건 흠집 안나게 조심,바닥 흠집 안나게 조심.그러면서 일 처리는 신속하게.역시
프로들이시더군요. 글구 문언니 2탄. 김포집에 오셔서는 싱크대 반짝 반짝, 화장실 번쩍 번쩍 마술을
부리시더라구요.어찌나 시원시원하고 깔끔하게 일 처리를 하시는 지 정말 킹왕짱이십니다.정말 정말 감동
이었어요. 이삿짐 세팅 후 물건들 윤나게 반질반질 닦아주시고,바닥은 스팀 청소에 꼼꼼히 걸레질에.
오후 4시 10분 쯤 이사 완료.
저희 식구 106팀께 안녕히 가세요 하고 마트에 쇼핑 갔습니다. 보통 다른 이사라면 말이 안되지만 106팀
이사하니까 이사때 손 하나 안대고,오후에 마트에 놀러 갈 수 있더군요.이사 담날 저희집 정수기 연결해
주러 기사님 오셨는데 어떻게 이렇게 빨리 짐 정리 했냐며 놀라시더군요.저는 침 튀기며 106팀 칭찬을
하며 완벽하게 해주시더라, 이사하실거면 나한테 전화해라,진짜 완벽한 이사팀이다,막 얘기했죠.
저 저희 부모님께도 이사할 때 106팀에 부탁드리자고 말씀 드렸어요.이사 계획 잡히면 연락 드릴게요.
저 벌써 여기 저기 106팀 광고 시작했습니다. 제가 원래 좋은 정보는 여러 사람들이 알고 공유해야한다는
기특한^^ 생각을 갖고 있거든요. 사실 제가 청소를 잘 못해서 입주 청소를 부를까했는데 106팀 후기보고
반신반의 입주 청소를 접었는데(솔직히 저도 다른 사람 후기 읽을 때까지도 설마 이정도까지 완벽한 이사
일 줄 몰랐습니다) 정말 이사 + 입주 청소 완벽 시스템입니다.
앞으로 106팀의 홍보 아줌마로 눈부신 활약을 보일 예정이니 106팀 분들 기대해 주세요^^
최고의 이사팀 106팀. 제 후기가 다른 분들의 현명한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너무 설레발을 친 거 같은데 진짜 진짜 진실입니다. 이사해보시면 압니다.
106팀 정말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글구 언제가 될 지는 모르지만 다음 번 이사도 꼬옥 106팀이랑 하고 싶으니까 팀장님 핸폰 번호 바꾸지
마세요!
** 문애경님. 부엌 살림 광내주신 거 감사해서 약소하지만 그릇세트 가져가시라니까
왜 안 가져가셨어요? 8월 중에 시간 나시면 한 번 들러서 가져 가세요.맛난 커피도 대접할게요.
**후기가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인터넷 설치에 문제가 좀 있어서 늦어졌네요. 마음은 이삿날 바로
올리고 싶었는데...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106팀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미남 미녀세요.
사진발을 다들 못 받으시더라구요.
혹시라도 106팀 사진보고 별로지 않을까 오해하지 마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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