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는 처음해보는 저..... 갑자기 잡힌 이사날... 저희 엄마는 손없는 날 아니면 안된답니다. 휴~~ 손없는 날은 비싸기도 하지만 얼마남지 않았기 때문에 이사업체가 있을지도 고민이 되더군요. 여기저기 알아보고 후기도 읽어보고 이사는 예스 2404에서 해야한다는 평가를 믿고 이사를 맡기기로 결정했습니다. 근데.. 이런.... 유명한 업체다 보니 2팀인가만 빼고 2404, 2424 모두 예약이 완료되었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를 해서 당장 견적을 받았죠. 원래는 예약이 잡혀있었는데 이사가 연기되는 바람에 비어있는 거라구요.... 정말 다행이다 싶어 계약를 하고 부푼 마음으로 이사날을 기다렸습니다.
새아파트로 입주하는거라 기분도 들떠있고.... 이사업체에서 늦지않고 잘오겠지 하는 걱정도 잠시 2틀전에는 ''''''''2틀 전입니다.'''''''' 전날에는 ''''''''내일 이사입니다. 행복한꿈 꾸세요'''''''' 그리고 이사후에도 이사정리 잘하셨는지 좋은꿈 꾸셨는지등..... 계속 안부의 문자를 날리더라구요. 여기서부터 믿음이 가더라구요. 누가 나의 이사를 축하해주는 기분이들어 좋았어요.
아침에 이사시작... 저희집에 시동생이 계속 살거라서 저는 짐이 나간 후에도 청소를 했지만 우리신랑은 쇼파에서 쿨쿨 잠을 잤답니다^^ 바닥에 깔판을 깔아 주시고 작업해주셨구요 하나하나 정해지 박스에 담으셨습니다. 남자분 3분 열심히 쉬지도 않으시고 짐을 날라주셨습니다. 같이오신 여사님....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짐 정리를 했습니다. 또하나 좋은점....^^ 평소에 닦기 힘든 냉장고 깨끗하게 닦아주고 가셨습니다. 김치국물이 흘러 찐덕 찐덕 늘러붙은 국물... 어떻게 빼야할지 몰라 보이는 곳만 닦았는데 통을 빼고나니 으~~~ 닦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수세미로 닦으시고 번쩍 번쩍 새 냉장고가 되었네요. 11시경 30분 안으로 출발한다길래 나머지 정리를 부탁하고 저희가 30분먼저 출발하였습니다.
새집으로 도착.... 식사하시고 정리시작하셨습니다. 뚝딱뚝딱 척척 손발이 맞아 정리가 빨리 끝났네요. 물론 제가 천천히 다시 정리해야하지만요^^ 못도 박아서 액자도 걸어주시고 주방이며 자잘한 소품이 많은 장식장이랑 화장대 유난히 장남감이 많은 아이방까지 깔끔하게 정리해주셨어요. 마지막으로 바닥청소까지..... 드디어 이사끝..... 덕분에 지금은 90% 정리가 끝났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척척 지휘하시는 팀장님 수더분한 아버지상인 분 프로같이 느껴지는 분 그리고 우리 주방을 깔끔이 만들어주신 여사님까지.... 가실때 떡은 싸드렸지만 점심 식사비도 못드린게 죄송하네요. 주위에 홍보도 많이 하고 다음에 집 넓혀서 이사갈때 꼭 꼭 연락드릴께요. 그때도 잘 부탁드립니다^^
예스 2404를 선택해야만하는 이유 ( 특히 110팀....) 1. KGB 란 이름을 건 대형 이사업체이다. (밑을수가 있다.혹 제품파손이나 후에 일들에 대해서도..) 2. 대형 이사업체이다보니 서비스는 기본. (친절, 바닥에 깔판깔고 작업, 마무리 바닥청소, 못 작업 등.....) 3. 서비스 평가로 우수해지려는 노력을 한다. (후기의 영향도 있고 작업이나 친절, 서비스면에서 다른 이사업체하고 비교를 할수가 없이 잘하려고 한다.) 4. 소사장제 운영이라 책임감이 있다. (월급받고 대충대충 시간 때우다 가는것이 아니라 사장님들 개개인 책임감 있게 일한다.) 5. 원하는 팀을 내가 정할수 있다. (시간이 촉박하지 않는다면 후기도 읽어보고 내가 원하는 팀의 견적을 받 아보고 팀을 정할수 있다.) 5. 제일 중요한 가격이 저렴하다 (물로 명예의 전당팀은 조금 가격이 올라가지만 다른 이사업체에 비해 가격 이 비싸지 않고 저렴한 가격에 체계적이 이사를 할수 있다.) 6.고객관리 ( 본사도 따로있어 2중의 서비스를 받을수 있고 사전 사후 관리가 철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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