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적 내어주시러 오실때부터 팀장님의 온화하신 인상에 반했습니다.^^; 이사날 8시에 부터 작업하신다고 하셔셔 연락오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8시에 현관문 열어보니 이사짐 박스 현관앞에 가득있어서 깜짝!, 미리부터 오셔서 만반의 준비를 하고 계셨던 겁니다. 막상 짐을싸면서 엄청난의 짐에 저희가 더 놀랐습니다. 24평에서 33평으로 이사가는데 이사간집에 짐이 가득찼으니 말이예요. 저희는 차 한대분이 더 나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정말 빈틈없이 차에 실어주시더군요. 가구는 덮개로 꽁꽁 싸서 기스하나 없이 왔구, 욕실물품은 분홍색 전용박스에 담으셔서 깔끔하게 왔구요, 깨지기 쉬운 크리스탈은 조수석에 싣고 오시더군요... 넘 치밀하신거 같아요 ^^; 그리고 침대랑 콘솔박스등 가구 몇가지는 폐기하고 왔는데 경비실까지 모두 잘 옮겨주셨어요.. 이건 이사내역에 포함 안되실텐데 감사합니다. 근데, 여기까진 감동의 서막이었던 같아요..^^; 이사갈집에 이사짐 들어가기전 걸레질들 기본적인 청소를 미리 싹하시고 짐을 옮기시더군요. 이렇게 까지 하실줄 모르고 저희는 사뭇놀랐습니다. 그리고 제 와이프는 이사도우미 아주머니께 완전 반해버렸습니다. 냉장고를 얼마나 말끔히 닦아주셨는지 저희가 살면서 그렇게 깨끗한 냉장고는 처음 샀을때 이후로 첨 보는거 같았어요 ㅋㅋ. 그릇는 제 위치에 깔끔히 놓아주시고, 장식장에도 감각있게 디스플레이를 고려하여 놓아주셨어요. 그리고 서재방 책장을 보곤 또한번 놀랐잖아요... 책들이 이사하기전과 똑같이 꽂혀있는거예요..^^; 그리고 대부분의 물품들이 이사전 위치에 가 있는걸 보면 미리 기억하셨다가 제위치에 놓으신듯 합니다. 컴퓨터도 다 연결해주시고 세탁기도 수평 맞춰 다 놓아주셨네요.. 그리고 마무리 청소기 및 걸레질 작업까지~ 완벽 토탈 서비스를 해주시는 바람에 이사짐 옮기시는 동안 저희는 소파에 앉아서 TV도 보고, 이사하는 사람 답지않게 좀 심심하게(?) 있었습니다. 이사짐 마무리하고 가시고 나서 집을 쭉 둘러보니 이사온 집이 아니라 마치 전 부터 쭉 살던 집 같아요^^. 저희가 더 할 일이 없어 보여요...ㅋㅋ
완벽하고 깔끔하게 이사마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번창하시길 빕니다. 주위에 이사할분 생기면 자신있게 권해드릴께요~ 다음에 저희 이사할때도 물론 연락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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