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 서울1팀에서 서비스 받았습니다. 병은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이사는 이사 전문가에게~
이사 결정되고서 이리저리 사이트 뒤지며 이사업체 찾아다니며 일주일을 고민하고 제가 다니는 회사의 그룹 계열사 홈쇼핑에서 제휴하는 이사서비스 업체에 견적을 받았는데 기본비용+사다리차+장옵션+손없는날-임직원할인=100만원 나왔습니다. 허걱~ 그래도 믿을만한 곳이라해서 계약하려 했는데 신랑이 넘 비싸다고 못하게 해서 다시 이리저리 헤메다가 2404발견하고 홈피 쭈~욱 정독하고 견적신청해서 간단견적 받아본후 바로 방문견적 받고 신랑한테 허락받아 계약했습니다. 팀 홈피만 보고 팀장님은 통화만 하고 바로계약~속전속결! 다른곳은 다 계약금 10%달라는데 홍팀장님은 계약금도 없이 계약하고 온라인계약서 올리시며 ''''''''믿고하는건데요~뭐, 이삿날 비용 한꺼번에 주세요'''''''' 그러시는데 여유랄까... 뭐 그런 느낌~
***이사하면서 좋았던 점들은요
(1) 다른곳은 계약서도 없이 견적만 하고 계약금 달라는데 2404는 온라인 계약서가 있어서 계약사항을 명확히 하니 일단 사후 문제 발생시에도 안심
(2) 이삿날 전일까지 일정기간동안 문자메시지로 이사준비 하도록 안내하고, 팀장님도 전화주셔서 이사 준비사항 체크 해주시니 당일날 허둥대는 일이 없이 순조롭게 이사진행
(3) 비온다는 일기예보에 짐이 젖을까 노심초사하며 불안에 떠는 고객에게 안젖게 하니 걱정말라고 자신있게 단순명쾌하게 말씀해주시니 위로를 얻고 마음에 안정을 찾음
(4) 당일날 약속시간 칼같이 지켜 오시니 지체없이 작업 시작하고 2시간만에 짐 반출 완료~ 마무리 확인하라고 전화주셔서 딸래미랑 편한곳에 쉬고 있다가 짐빠진 곳 확인만 하니 심신 편안
(5) 차량이 1톤탑차라 골목길이어도 어디에 주차를 해도 차량소통 원활
(6) 비온다고 서둘러서 움직여 주셔서 총이사시간 7시30분~12시30분, 오전에 다 해버리고 끝내니 오후는 여유만만. 팀장님은 다른곳 견적보러 갈 시간 되시니 좋고 우리는 오후에 새집에서 쉬니 좋고
(7) 팀제라 역할분담이 되어서 각자 맡은 구역 책임 정리, 따로 설명할 필요없고 잘 정리하셨는지 확인만 하면 되는 편의성. 맘에 안들면 다시 해달라고 해도 바로 다시 해주시니 부담없는 의사표현
(8) 헐거운 가구 조여주시고, 커튼도 다 달아주시고 액자도 다 걸어주시고
(9) 수년간의 이사경험을 통한 가구배치의 노하우로 줄자로 재지 않아도 눈대중으로 놓아도 될지 안될지 바로바로 알아서 결정해주시니 망설일 시간 필요없고... 인테리어까진 아니더라도 가구배치 컨설팅을 받은 것 같은 느낌이랄까...(안방 농,침대,화장대...) 옷장 정리도 차곡차곡 제가 원래 쓰던 모양새보다 정리 잘하셨던데요ㅋㅋㅋ
(10) 전셋집에서 이삿짐 반입시 알아서 바닥에 보양해주시니 집주인도 안심
(11) 사전에 통화로 결재방법(현금) 알려주셔서 미리 준비한 덕에 업무 마무리후 바로 용역비 수령해가시니 서로 기분좋고^^
(12) 포장했다 풀어서 다시 정리한 짐들인데 원래있던 자리에 그대로 다 있어서 불편함 없이 이용
(13) 이삿날 이후 고객센터에서 확인문자 날려주니 관심가지고 사후관리해주는 것 같은 느낌
등등등
암튼 수고 많으셨습니다. 홈피에서 사진으로 볼때는 몰랐는데 생각했던것보다 팀원분들이 연령대가 높으신 듯...그러나 이삿짐 옮기는 기술은 젊은이보다 한수 위! 이삿짐이 젊은 힘만으로는 안되더라구요. 장년 8월초에 회사에서 사무실 이전을 하느라 마무리가 좋은회사라는 ***에서 이사를 했었거든요. 서류를 책장에 있던 고대로 옮겨준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이론... 서류 뒤죽박죽 되어서 정리하느라 아직도 고생중입니다. 부장님만 인사성이 좋으시더라고요. 그때 어깨 근육 탄탄한 젊은 장정들이 무려 10명 남짓 와서 일했는데 힘은 쓰는데 기술이 부족해서 파티션이랑 쫌 상해서 쫌 그랬어요. 물론 사무실이사와 가정이사는 좀 다르지만, 그래도 가구가 좀 다를뿐 서비스는 같자나요. 거기랑 비교하면 1팀은 당근 손색없는 솜씨죠. 그리고 무엇보다 이사하면서 믿고 맡기니 맘도 편하고 팀원분들 부담없이 대해주시니 어려워서 말못해서 나중에 후회하지 않고 요청드릴것 다 드려서 좋고. 뭐랄까, 아빠 아님 삼촌, 작은아버지가 오셔서 이사해 주시는 머 부담없는 편안한 그런느낌....? 역시 이사는 전문가에게 맡기는게 맘도편하고 좋아요. 아무쪼록 팀장님 비롯 소사장님들 사업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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