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좀 늦었네요..^^ 지난 6월 13일 오후에 이사를 했습니다. 먼저 살던곳이 재개발이 되어 좀 급하게 이사를 하게 되었죠. 이사공사에 전화했더니,오전은 불가능하고 오후만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어쨌든 급하게 해야하는 이사라서 , 오후라도 상관없다고 예약을 하였습니다. 13일 이사당일... 그래도 이사라면 나름 큰일이기에 걱정도 많이 되고 해서 11시쯤 확인전화를 드렸습니다. 3시부터 이사하기로 되었는데 가능하시죠? 그때 현팀장님께서 정말 친절하고 활기차신 목소리로 네에~~ 지금 시간 맞춰드리려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하시더군요. 일단 팀장님의 신뢰를 주는 목소리에 안심이 되었습니다.
오시는 길이 좀 막히셔서 3시가 좀 넘어 도착을 하셨습니다. 시간이 오래걸릴까봐 불안해 하는 저를 보시더니, 걱정마시라고,늦더라도 완벽하게 정리 잘해드리겠다고 여러번 다짐을 주시더군요. 그러시더니...짐을 싸시는데... 음..정말 전문가 분들의 솜씨는 다르다는 것이 느껴지더군요. 예전에 이사할때 친구들을 불러서 했었는데(그땐 짐이 더 적었거든요) , 어리버리 친구들 때문에 맘고생 무지하고 힘은 힘대로 들고 .... 암튼 정말 빠른 속도로 짐이 싸지는것을 보면서 저는 먼저 이사할 집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좀있다가 마무리 하시고 출발했다는 전화가 왔는데, 그날따라 길이 무지 막혀서 이사할곳에 도착한 시간이 6시가 좀 넘었더군요. 오~~ 근데 서울98팀의 진가는 그때부터 발휘되시더군요. 정말 요령있게 물건들을 착착 배치해 주시는데, 그러면서도 조심조심 신경써 주시면서요. 거기다...우리 예쁜 언니.... 주방을 완전히..완벽하게....정말 와~ 소리나게 정리해 주시더군요. 사용하기 쉽게,종류별로...살림하는 여자들의맘을 알아서..... 정말 감동스러웠어요. 거기다가 현팀장님... 못하나를 박아주시는거두 고민하시면서 정말 정성껏 하시더라구요.대충 박아주세요..했던 제가 무안스럽게요... 근데 더욱 기분이 좋았던건,,, 일하시는 팀장님과 팀원분들이 계속 웃으시면서 즐겁게 작업을 하시더군요. 인상 찌푸리고 투덜거리시는 분들이라면 괜시리 기분 상하고 할텐데, 98팀은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정말 고객이 편안하게 있을수 있도록 해주시더라구요 마무리 청소까지 싹~ 해주시고 가시는데, 우와...이사가 이렇게 쉬운거구나...하는 맘까지 들었습니다.
8시 전에 마무리가 되어서 가시고 난후에...호호호...제가 모 했는줄 아세요? 저 그날 직장 회식하러 갔어요. 상상두 못했죠..이삿날 회식이라니... 근데 정말 예상보다 일찍 끝나고, 회식후에 바로 잠잘수 있는 환경이 되더라구요
암튼, 정말 즐겁고 감동적인 서비스였습니다. 다음에 이사할일 있을때 서울98팀 강강추 입니다.
고생 많으셨구요, 앞으로도 항상 고객들에게 기쁨주시는 이사팀이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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