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름으로 로그인했는데 부인인 제가 이글을 쓰고 있네요*^^*
아시아나 항공 사내 커플로 만나 서울에서 인천으로 이사오면서 남편은 차장으로 일본에 왔다갔다 저는 이제 영어강사로써 바쁘게 지내다 보니 그렇게 이사을 많이 하면서도 한번도 제대로 청소를 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저도 항상 외국에 있다보니 오늘 처음으로 포장이사 하시는걸 직접 지켜 보게 되었어요. 물론, 남편이 직장에서 제일 잘하는곳은 2404라고 들었고 지난번 이사때도 2404를 이용했다고 들었습니다. 아마^^ 아시아나 항공사람들은 2404회사의 펜들이 아닌가 싶을정도로 칭찬이 대단한 곳이었고 바쁜와중에 일본에서 한달전에 예약을 해서 오늘 이사를 하게 되었답니다^^* ^^ 106 팀의 이용탄 팀 이하 팀원분들 모두 제 부모님만큼 친절하고 유머있으시고 다들 이사는 힘들다지만 이렇게 즐겁고 감동받은 이사를 해 보긴 태어나서 첨 이었습니다.
어떤 말 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팀장님의 유머로 웃음가득한 이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사실 이사갈 집이 늦게 빠져서 도착이 늦어졌음에도 불구하고도, 이사짐이 저희집에 도착하자마자 모두들 얼마나 일사천리로 빨리 하지만 꼼꼼히 하셨는지 오후 4시쯤에 이미 완벽한 이사를 마쳐 주셨습니다.
고장난 장농도 고쳐주시고 방문틀/책장/TV/모든방/장농안 마저도 다 정확히 있던데로/거실/베란다 물청소(지금도 윤이남니다..맨발로 다녀두 될정도로..)/안방/화장실 특히, 화장실이 너무 더러웠었는데 함박 웃음과 함께 미소가 아름다우신던 주방 아주머님**** 저희 어머님도 그렇게 정성스럽게 해 주시진 못하셨을 꺼예요. 정말 헌 냉장고/장식장들/다용도실/화장실...이 모두가 요술처럼 "새것"으로 변했습니다.^^ 제가 얼마나 자랑을 했는지..모르실꺼예요..저희 언니에게 부터시작해서..
그감동을 저희 가족들에게 전화해서 자랑을 30분이나 ..^^ 했더니 집에와서 집구경 하겠다고 하시더군요..ㅋㅋ^^*
팀원들 중 가장 막내이셨던 젊은 아저씨* 책장 TV/오디오/CD SET 기타등등 너무나 꼼꼼히 닦고 정리하고 항상 웃음을 가득^^ 성격도 너무나 좋으셨고 (여성분들 께 인기가 엄청 나실 것 같음 ㅋㅋ) 쇼파커버까지 신경써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쵸코파이 한개에 감동하시던 모습 귀여웠구요ㅋㅋ)
그리고 안경쓰신 아저씨.. 부엌다용도실 테이블도 설치해주시고 모든 방들/거실/부엌 "맥가이버의 손"처럼 손이 가는 곳은 모두 훌륭하게 변했습니다^^ 말씀은 많이 없으시지만 조용하시지만 다정다감하신 그 분위기 뒤로 몸에 베인 친절함 은 견적서 적던 그 날부터 느꼈습니다..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리고, 가장 조용하시지만 동네 아저씨처럼 푸근하서던 아저씨^^^ 베란다 창고에 그 지저분한 박스 확인일일이 다 시켜주시고, 신발장 유리도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동서남북 모든곳을 묵묵히 성실히 일만하시던 모습에 저는 너무나 감동을 받았습니다..* 음료를 찬것을 챙겨드리지 못해 죄송했어요*^^*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용탄 팀장님 ^^^^^^^^^^^^* 이 모든 훌륭한 팀원들을 통솔하시고 팀원들이 힘들어 보일때 마다 농담으로 피로를 지워주시던 ..잊지 못할 거예요^^* 마르셨는데 힘은 장사신것 같아요...그 노련함/꼼꼼한/베테랑의 노하우가 탁원하셨습니다 ^^팀장님 덕분에 모두가 하루종일 웃으며 기분좋은 이사를 마칠수 있었습니다^^*
이사가 아니라 오늘 제겐 인생의 좋은/잊지못한 경험을 하게된 날 이었죠*
시원한 수박이라도/ 시원한 막걸리라도 대접해드리고 싶었는데 이사날이라 너무나 경황없어 제대로 챙겨드리지 못해 아직도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깨끗한 "새집" (사실 낡은 아파트인데..)으로 만들어주신 곳에서 이쁜꿈 꾸고 잘수가 있을 것 같아요. 두고두고 있지못할꺼예요^^*
물론, 앞으로도 저희 남편이 직장에 2404 에 대해 또 칭찬을 하겠죠... 원래 항공사 직원들이 계산동쪽에 많이 살잖아요.. 이사도 많고*^^* 2404 는 두고두고 앞으로도 행복한 기업 될 겁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훌륭하시고 인간적이신 분들이 있으신한 은요...^^ 저두 학생들을 가르치기 때문에 아는 학부형들이 많은데, 당연히 2404 얘기를 할 예정입니다.^^
감동의 이사를 한 후 엘레베이터안으로 사라지실때 진심으로 마음이 뭉클 했습니다^^* "106 팀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저희부부에게 나눠주신 행복 앞으로 많은이에게도 나눠주세요, 복 많이 많으시고 2404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