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사하고 감사하다는 문자라도 보내고 싶었는데.. 시간이 너무 늦어서 여기에 칭찬글로 대신합니다...^^
이사가기 일주일 전에 급히 견적을 냈더니 팀장님께서 작업하고 늦은 저녁에도 불구하고 직접 방문해서 견적을 내 주셨어요..사실 다른 곳에 한군데 더 견적을 냈는데, 팀장님 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직접 작업하시는 팀장님을 뵈니 마음이 놓여서 yes2404로 주저없이 결정했어요. 인터넷에 좋다는 후기도 너무 많고 (제 친구는 다른 이사업체에서 했는데 거울 깨지고 유리 깨졌는데 너무 속상하다고 하더라구요) 가격도 저렴한 편이었어요.
저희 부모님께서는 "아무리 포장이사라도...." 하시면서 걱정된다고 하루 휴가까지 내고 서산에서 수원까지 오셨는데 경인 67팀 이사짐 싸고, 정리하는 걸 보시더니 너무너무 마음에 드신다고 "이런게 포장이사구나" 하시면서 다음에 부모님 댁 이사할때도 꼭 yes2404에서 하고 싶다고 하셨답니다.
저 나름대로는 주방을 정리하느라고 했는데..저의 살림솜씨를 반성하게 했던 주방담당 아주머니...정말 감사드립니다. 어찌나 깔끔하게 정리해 주시는지...저희집 냉장고가 새냉장고가 되었답니다....완전 살림고수세요~!! 싱크대 정리와 각종 쿠폰들까지도 정리해 주시고 진짜 최고예요!!
견적내시는 날 팀장님께 들어오시라고 여러번 말씀을 드려도 안 들어오시다가 견적 낼 때 잠깐 둘러보시느라고 신발을 벗으셨던데...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생각하니 이사작업 하신 날이라 발이 더럽다고 생각하신 것 같아요....저희가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마무리해 주시고 이런저런 부탁에 항상 밝은 미소로 대답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팀장님, 팀원들 모두 인상 정말 좋으시고, 더운 날씨게 땀 흘리면서 성심성의껏 일해주셔서 이사한 날이 너무 행복한 날이 되었답니다. 다음에 언제 이사하게 될지 몰라도 꼭 경인 67팀 다시 만나고 싶네요~~주변에 이사하는 집 있으면 강력추천할 생각이에요~ ^^
어제 하루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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