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소개로 yes 2404를 접하게됬는데, 너무 만족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다른곳 알아볼필요없이 이곳에 문을 두드렸죠.. 제 친구가 소개시켜준팀은 강북지역 팀였고, 저는 강서or남쪽여서 홈피 보면서 고민하다가 73팀께 예약을 잡았습니다. 근데, 아주 탁월한 선택였던것 같습니다.^^
<이삿짐 포장> 이사오기 이틀전부터 문자가 오는데, 그때부터 이사 실감이 나더라구요. 당일 아침 예약시간 10분전에 창밖을 봤더니 사다리차며 이사차량이며 모두 도착해있고, 8시에 벨이울렸습니다. 바로 이사가 시작되었는데, about 3시간에 걸친 작업으로 이삿짐이 모두 차에 실어졌습니다. 정말 꼼꼼하게 하나하나 포장하시고, 가구도 천으로 다 감싸고..
2년전 결혼해서 신혼집 정리하고, 그 이후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사라는걸 해보는데다 신랑이 오전근무를 하고 온다해서 잔금치르는일, 가스철거, 기타비용정산때문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데, 신경 하나 안쓰일정도로 척척 잘해주셔서 넘 좋았고, 땀뻘뻘 흘리시며 힘들게 일하시면서도 웃음잃지 않으시고, 참으로 즐겁게 일을 하시더라구요.. 너무들 친절하시고.. 그래서 처음부터 참 맘이 좋았답니다...
<이삿짐 넣기> 문제가 발생했죠.. 이사 가는곳에 공사와 청소가 덜 끝나서 시간 지연이 발생을했습니다. 너무 죄송해서 전화를 신랑이 했는데.. 너무나 친절하게 "아~ 괜찮습니다~ 기다리면되죠~" 하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죄송해 제가 기다리고 계셨던 차에 가서 죄송하다고 하니, 웃으면서 괜찮다고, 쫌 쉬면 된다시면서 너무 좋게 받아주셔서 두번째 감동 이어졌습니다~
드뎌 짐이 들어가는데.. 또 문제가.. 저히 아파트가 중앙난방에서 개별난방 공사를 하는데 하필이면 그날 공사를 하게된거예요.. (아뿔싸~) 두두두두둑 쾅쾅 난리가 났죠.. 엄청 시끄럽고, 먼지도 많았는데.. 커버는 먼지 쌓이니 마지막에 빼자고 하시며 세심한 배려도 잊지 않으셨어요~ 주변사람들 말을 빌리면, 가구는 다 망가지고, 그릇은 엉망으로 진열되고, 장농속 또한 다시 정리를 싹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이사한번 하면 그렇게 한달이 걸린다고.. 근데, 저 정말 한게 하나도 없을정도로 73팀 네분이서 한곳씩 맡으셔서 척척 깔끔하게 저의 의견 물어가시면서 잘 정리 해주셨답니다.
<부분별 느낀점> 부엌은 주부의 손길이 뭍어나게끔 편리하게 그릇외 모든것들 배열 잘 해주셨구요, (저는 정말 보기만 할정도로.. ^^;;) 냉장고 짐 정리하시며 냉장고 청소까지.. 깨끗하게해주시고, 웬만한 가전은 깨끗하게 닦아주셨답니다.. 노하우까지 전수해주시고~^^
신발장은 팀장님께서 정리하시는거 멀리서 보기만했구요, 담날 아침 신발 꺼내려 신발장 열었는데.. 와~~ 윗칸은 신랑, 아래칸은 저의 신발을 가지런히 정리 깨끗~
안방은 정말 정말.. 제가 가장 놀랬던 부분중 한곳인데요.. 부엌정리 옆에서 도와드리다가 우연히 안방을 보는 동시에 저의 눈이 땡글해 진일이.. 와~~ 전 정말 옷 매장 온듯한 가지런한 옷정리... 깜~~짝 놀랬습니다.. (지금도 옷 꺼낼때 조심조심 꺼낸답니다.. ㅎㅎㅎ 흐트러질까봐요~)
나머지 방 두개.. 책상이며 책이며 조립 깔끔하게 해주시고, 가구 고장난거 다 맞춰주시고.. 남들은 가구 다 망가진다는데 저힌 오히려 수리해주셨어요.. 설명도 잘해주시고 화장실또한 흐트러짐 없이 배열 쫙 해서 잘 놓아주셨구요, 화분이 몇개 있었는데.. 하나도 상한거 없이 잘 이동했습니다. 커튼, 액자, 도어락 등등.. 꼼꼼하게 못질 다 해주시고, 자리 배치도 같이 봐주시고.. 정말 이삿짐 들어갈때 팀웍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어찌나 팀웍이 좋으시던지..^^
정말 기분좋게 이사 한 날 이였던거 같습니다. 예정된시간이 있고, 계획이 있었을텐데, 기다려주고, 좋게받아주셨던 73팀 여러분, 정말 수고하셨고, 감사했습니다. 담번에도 또 예약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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