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전부터 쏟아지는 비때문에 고생하신 현용복 팀장님 이하 98팀 식구들께 넘 감사드립니다~ * * * * * * 저희 어머님이 20년만에 이사를 하시는지라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잠도 못주무시면서 걱정하시는걸 보고 무조건 제가 알아서하겠다고 안심시켜 드린후, 제가 고민에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저 또한 몇번 이사를 하는 과정에서 장롱 틀어지고, 몇달 안된 냉장고도 찌그러지고, 쌀통까지 깨져서 버려야했던 속상했던 기억들이 있기 때문에 이사업체를 정말 잘 선택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단 인터넷에 들어가서 이삿짐에 관한 정보를 뒤지고,,제일 저렴하면서 네티즌들의 평가가 가장 좋은 예스2404를 선택, 칭찬글에 들어가서 이틀동안 고객글을 읽고 98팀으로 결정했습니다. 상담하시는 분께 98팀을 예약할 수 있냐고 여쭤보고 견적을 의뢰했습니다~ 다음날 바로 견적오셔서 이사당일 아침 8시에 짐싸러 오신다 했답니다. * * * * * 이사전날 일기예보를 들으니 비가 온다지만 오후나 되서야 온다해서 큰 걱정은 안했습니다..하지만, 아침부터 비가 오기시작해서 오후까지 비가 계속 오더라구요,,짐 올리고 내리실때 참 많이 고생하셨어요,,이삿날 비가 와서 속상해하신 어머님께 "이사하는 날 비오면 잘산다더라"는 말을 해주셔서 저희 어머님이 너무 고마워하셨어요,, 여하든 이사당일 약속시간 10분전에 도착하셨습니다. 일요일이고 교회앞이라 주차때문에 일단 시작전부터 고생하셨습니다. 20년동안 사셨던 집이라서 이사전에 어머님께서 미리 버릴것은 다 버리셨는데도 꺼내놓으니 어찌나 짐이 많던지 98팀에게 괜시리 미안해지더라구요,, 이 많은 짐을 언제 다 싸나 싶어서 걱정된 마음으로 어머님이랑 그냥 지켜보고 있었어요,, 참, 제가 도착하기 전에 어머님이 미처 하지 못했던 설겆이까지 이쁜 98팀 언니가 깨끗히 해놨다고 칭찬하고 고마워하시더라구요~ 저도 감사드려요~ ^^* 암튼, 4분이서 자신이 맡은 짐을 요령있고 빠르게 하지만 조심스럽고 안전하게 포장하시더라구요,, 일단, 안방장롱이 바닥에 붙어 안떨어지는걸 정말 힘들게 떼내셨어요(?) 떼내는 과정에서 약간 문제가 생겼지만, 다시 잘 손봐주셨구요,, 문이 작아서 가구 나가는것때문에 많이 고생하셨지만, 전혀 찡그리거나 싫은 표정없이 안방창문으로 다시 옮겨서 장롱이 나갔답니다. 짜증이 날만도 한데 서로 농담도 하시고 우스갯 소리도 하시면서 짐을 싸시니, 저나 어머니도 한결 마음이 편하고 좋더라구요,, 양주나 화초, 무거운 된장항아리처럼 조심스러운 짐들이 많아 포장하시면서 더욱 힘드셨을테지만 전혀 손상없이 그대로 다 제자리에 가져다 주셨더라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부엌을 맡으신 이쁜 언니 또한 정말 애쓰셨어여. 부엌살림을 다 포장하신후에 본격적으로 냉장고를 닦기 시작하시더라구요. 며느리인 제가 부끄러울 정도로 너무 깨끗하게 잘 닦아주셔서 저희 어머니가 저런 둘째며느리 하나 봤음 하시더라구요..ㅎㅎㅎ 성격도 시원시원 하시고 일도 야무지게 잘 하셔서 시어머님 되시는 분이 너무 이뻐할 것 같아요~ ^^* 일요일날 아이들을 두고 일을 나오셨을 생각을 하니, 같은 엄마된 입장으로 참 마음이 짠하더라구요. 참, 그리고 저희가 점심을 같이 먹으려고 말씀을 드렸더니 나가서 식사를 하고 오시더라구요. 고객에게 부담을 주시지 않으려는 마음씀씀이 같아서 한결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현용복팀장님 이하 다른분들도 열심히 해주시는 모습에 참 감사하고, 즐겁게 일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일이 참 많이 힘드실텐데 참 긍정적이고 밝게 일하셔서, 이사하느라 지친 저희도 다소 긴장이 풀어져 편하게 이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개인적인 얘기지만,,저희 시댁 작은아버지도 이사업체와 비슷한 일을 하고 계셔서 제가 다른 이사업체와 계약했다고 했을때 많이 서운해 하셨지만, 이사당일 오셔서 98팀이 일하시는걸 보고 정말 칭찬 많이 하셨어요. 일도 야무지게 잘하시고, 이쁜언니는 정말 싹싹하게 일도 잘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이사 잘하는 곳에 잘 계약했네,,하셨어요~ ^^*
어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이번달 들어서 아직 한번도 안쉬셨다고,, 오늘이 하루 쉬시는 날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어제 고생들 많이 하셨는데,, 지금 이시간 98팀 모두 가정에서 편하게 쉬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저희도 98팀들 덕분에 어제 편안하게 지내고 오늘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가게에 나와서 일하면서 하다보니 3시간이 넘게 글을 쓰고 있네요,, 제가 제 귀한 시간을 쓰면서까지 이렇게 긴 글을 쓰는 이유는 정말 98팀 모두에게 너무 감사드리고, 저희 어머님 또한 너무 감사하다고 칭찬 많이많이 해주라고 하셨거든요..
98팀은 이사도 일사천리로 빨리 하시지만, 제일 큰 장점은 환한 웃음과 이사하는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혹시 이사하려고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전 강력하게 98팀을 추천합니다~^^* 맘같아서는 저희집 식구 모두가 칭찬글을 하나씩 올리고 싶지만, 계약자 이름과 전화번호가 일치하는 한명만 쓸 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이렇게 저만 칭찬글을 올리는걸 너무 아쉽게 생각합니다~ * * * * * 어제 98팀의 팀웍을 보니 머지않아 명예의 전당팀이 될꺼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쓴 칭찬의 글이 부디 98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98팀 모두 행복하시고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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