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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최고의 장인 경인 29팀...
고객명 이재성 작성일 2008-04-30 16:19:02
조회수 26281 IP 218.37.XXX.229
지역(출발지) 경기 안산시 상록구
경인29팀이 2008년 4월 16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먼저 새로 이사하면서 인터넷 개통에 문제가 있어서, 이제서야 칭찬글을 올려드리게 되어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늦어졌지만, 나름 고민스러운 날에 덕분에 많이 도움을 받아 이렇게라도 감사의 뜻을 전함이 옳다고 생각되어 이렇게 지면으로나마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물론 내가 내돈으로 비용 지불하고 마땅한 서비스를 받아야 마땅하겠지만, 어디 세상 일이 내맘대로 내 의지대로만 되는 것도 아닐테고, 이사를 하다보면 별의별 황당한 일들을 많이 겪게 되겠지요. 심지어 저의 경우 새참으로 자장면을 시켜줬더니 소주도 몇잔씩 했던지, 얼굴이 벌게져서 술냄새 풍기면서 일하길래 대판 싸웠던 기억까지....

우선 이사견적을 경인29팀 팀장님한테서 받았는데, 팀장님 인상이 개인적으로는 프로야구 SK팀의 김성근 감독 필이 난다고 생각했던 기억이...^^

이사견적을 받으면서 계약하고 나서는 이사일 몇일전 어떤 일들을 준비하고 처리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던 세심함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가스, 챙겨야 물건들 등) 이러한 것들은 별것 아니지만 미리 연락해 두지 않으면 이사 당일 여러가지로 바빠지고 정신없어질 수 있겠지요...

이사당일은 경인29팀의 철두철미한 시간준수에 오히려 저와 집사람이 당혹스러울 정도였습니다. 8시에 이사시작한다기에 대략 8시30분이나 9시 정도에 시작하겠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집사람이 8시가 가까워 질무렵, 밑에 도착해 있다고 해서 참 당혹스러웠지요...

드디어 시작된 짐꾸리기. 구역별로 나누어서 이사짐을 싸는것을 보니, 아 역시 프로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게 됩니다. 맨날 그 짐들과 사는 내가 짐을 써더라도 한참을 물끄러미 쳐다보니 이것들을 어떻게 싸나 고민했을텐데, 처음 보는 구조에 처을 보는 물건일수도 있을텐데, 파손위험이 있는것 없는것 구분해 가며 짐을 꾸리는 것을 보니, 역시 어떤 일에나 스페셜리스트가 있으며 이분들이야말로 진짜 장인들이 아닐까 생각되더군요..

이사짐을 꾸리는 작업은 의외로 생각보다 빨리 마무리되더군요. 물론 이들 경인29팀원들이었으니까 가능한 일이었겠지만...

이사당일날 집 계약건도 같이 처리하게 되어 자리를 비우는 시간이 많았는데, 집사람 얘기로는 몇가지 문제들 (짐이 너무 많아서 차에 다 싣지 못하는 난감을 상황) 이 발생했다는 전화연락을 받아 걱정했었는데, 잠시후 어떻게 처리가 되었다는 다시 반가운 연락. 몇가지 돌발상황에 일사천리 처리해 주시는 배려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짐을 모두 꾸린후, 29팀의 아주머니는 나가는 집의 간단한 쓰레기 처리까지 도와주신듯...

어쨌던 짐을 모두 꾸린후 이사팀들이 이사갈 집으로 이동한줄 알았더니, 잠시 사라지시더군요.. 식사를 하러 가신듯..

이사준비 기간이 짧아 이사들어갈 집을 미리 청소하지 못한지라 집사람과 점심시간을 이용해 재빠르게 청소를 했는데, 이 시간도 너무 짧을 정도로 식사를 참 빨리도 하고 이사팀이 다시 도착했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경인 29팀의 철저한 시간준수가 좀 피곤하게 느껴질 정도로...^^

이제 사다리차로 이삿짐들을 올리고, 짐을 풀기 시작...

인상적이었던 것은, 새 집에서는 모든 팀원들이 개인 소장한 깨끗한 운동화로 갈아 신더군요. 사실 점심도 못 먹으면서 집사람과 바삐 물걸레로 바닥청소를 나름 깨끗히 해 놓았는데, 아무리 작업편의상이라 하더라도 더러운 신발 그대로 신고 작업한다면, 청소한 보람이 전혀 없어지겠지요.

역시 능수능란한 솜씨로, 각 방별로 표시된 박스들을 옮겨 가능한한 원래 있었던 위치에 재배치해 주시더군요. 이 과정에서 전에 살던 집과 새로 이사한 집이 구조가 완전히 똑같을 수는 없을 것이고, 가구 배치에 조금씩 문제가 생겼습니다.

물론 집주인이 하자는대로 그대로 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경험의 노하우로 적당한 의견을 제시해 주셨던 것도 결정에 선택의 폭을 넓혀 주고 작업속도도 빠르게 할 수 있었던데 도움이 되더군요...

경인 29팀 팀장님의 카리스마, 팀원들의 능수능란한 작업능력 덕분에 오후 너무 늦지 않은 시간에 작업은 마무리 되어 갔고, 커텐 및 목욕탕 수납공간 설치 액자걸게 못질 등 꼼꼼한 마무리 작업 덕분에 이사 후에도 별달리 추가 작업도 필요하지 않았구요... (나중에 옷장을 열었는데 행거에 걸린 양복과 칸마다 정리된 옷들에 각이 잡혀 있는 것을 보고 군대 생각나 혼자 웃었지요..)

이번 이사를 하면서 괜찮았던 점은, 점심도 못먹고 심신이 피곤했지만 이사팀원들의 숙련된 작업능력 속에서도 적절한 농담으로 서로 유쾌하게 일하는 모습에서 남이 와서 이사작업을 도와주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내 가족이 같이 이사작업을 하고 있다는 편안함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울러 꼭 집고 넘어 가야 하는 분이 도우미 아주머니였던것 같군요. 이사후 집사람 왈, 도우미 아주머니가 왔다간 것이 아니라 시어머니가 와서 잔소리를 하고 간 것 같다고 하더군요. 부엌 살림 정리를 도와 주는데 그치지 않고, 이런건 이렇게 정리해야 한다, 이런 때는 이런 방법으로 제거해야 한다 등등.

지난 일요일에는 부엌 기름때를 닦다가 이사 도우미 아주머니가 가르쳐준 방법이 진짜 신기할 정도로 효과가 있다며 웃으며 좋아하기도 합니다.

요컨대, 이사라는 것이 어쨌던 집안의 대사이며 포장이사를 맡기더라도 신경이 쓰이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는 일임에도 경인29팀 덕분에 짜증하고 불쾌하지 않게 진행했던 유일한 이사작업이었던 것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너무 늦지 않은 시간에 이사작업도 마무리하고 여유로운 저녁도 먹을 수 있었구요..

경인29팀 팀장님 이하 숙련된 팀원들, 아울러 정말 유쾌한 도우미 아주머니(집사람이 입이 마르게 감사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하네요..^^) 분들께 수고 많았다는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이사를 자주 하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니겠지만, 다음 번 이사 작업때도 연이 이어지기를 기원하며, 부디 몸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PS. 이사 작업 후에도 이제 전혀 모르는 남남이 아니라, 이렇게 감사의 말씀도 드리고 평가도 할 수 있는 YES2404의 시스템이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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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칭찬글은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2008년 5월 5일 9:36에 나창주님이 작성하셨습니다
우와~ 먼저 장문에 칭찬글 올려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시간도 오래 걸리셨을텐데~ 황송합니다. ^^;;

고객님의 칭찬글 보고 네이버에서 바로 "김성근 감독" 검색했네요~
(제가 봐도 이미지가 비슷비슷 ㅋㅋ)

야구에도 아마추어와 프로가 있듯이
항상 "프로정신"을 갖고 이사에 임하고 있습니다.

내가족이 이사한다는 마음으로 하면,
고객님께서도 만족하시고, 고객님의 불편을 쉽게 알수 있기에,
항상 곡갠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사를 하시게 될 다음번 고객님께는 좋은 정보가 되고,
만족하셨다는 평가를 받은 우리팀에는 큰 활력소가 됩니다.

어린이날입니다.
오랫만에 동심으로 돌아가서~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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