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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이사 당일 바로 한분 소개 시켜 드릴만큼 훌륭한 팀^^
고객명 정은경 작성일 2008-04-22 19:41:18
조회수 33503 IP 59.16.XXX.89
지역(출발지) 서울 영등포구
경인62팀이 2008년 4월 21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우선 경인 62팀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결혼 후 처음 하는 이사이기에 걱정도 많고 신경쓸 것도 많고... 어찌해야 할 지 몰랐습니다.
신랑은 원래 다른 사람이 우리 살림을 얼마나 잘 싸겠냐며 차라리 용달 불러서 자기가 하겠다고 하고 이사 업체 불러 봤자 그날 기분만 안 좋다고 하니.. 어떤 업체를 골라야 할지 머리가 지끈지끈 하더군요.
다행히 지후맘 까페에서 얼굴도 모르는 회원분이 제가 삼산동으로 이사 간다고 하니 경인 62팀을 소개시켜 주더군요.
저는 이사 당일까지도 그 회원분이 혹시 경인 62팀과 관련이 있어 소개시켜 주는 건 아닐까 하는 약간의 의심을 품었었습니다^^
그치만 이사가 시작되고 제 선택이 옳았음을 알았지요.
옆에서 지켜보던 신랑 계속 눈빛과 입모양으로 ''''잘한다...진짜 꼼꼼해..'''' 하면서 제 선택을 칭찬해 주었습니다. 저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죠.
솔직히 이사가 결정되고 제가 살던 아파트에 이사가 있을때마다 창문으로 지켜보곤 했습니다. 그치만 모두 별로 더라구요. 아기 장난감은 포장도 안하고 그냥 가고 심지어 주방 매트도 아무런 상자에 넣지 않고 그냥 트럭에 올리는 것이 기본이더라구요.
하지만 62팀은 달랐습니다. 포장을 하지 않은 건 한개도 없었죠.. 아기 장난감 말이며 장난감함 모두 상자에 넣으시고 만약 상자가 되지 않으면 담요로 꽁꽁 싸매서 스크래치 하나 날 틈을 주지 않으시더군요.
이사짐 싸는 내내 정말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새집으로 와서.....
뜨아... 정말 이렇게 더러운 집이 없었습니다. 요리 후 주방은 한번도 닦지 않고 쓴 것 같고 가스렌지는 완전 찌든때로 물들고 하얀 찬장은 붉은색 기름때로 무슨 색인지 알아볼수 없고.... 방에는 머리카락과 먼지가 뒤엉켜 돌아다니고...ㅜㅜ
이사짐센터보다 먼저 제가 와서 보고는 어떻게 손을 써야 할지 몰라 그냥 넋 놓고 있었죠.
하지만 62팀... 들어오시자 마자 한분은 청소기 한분은 카펫깔기..한분은 주방.. 한분은 아래 트럭에.. 완전 배치하시더니 일을 시작하시더군요. 절대 분주하지 않게 차분하게 하지만 빠르게...
집에 오셔서는 실내화로 다들 갈아신으시고는 짐을 올리기 시작... 물론 방바닥에 카펫을 깔아 아무데도 흠집이 나지 않더군요. 여기서 두번째 감동..

제가 완전 감동먹은 세번째..
주방 도우미 분... 저는 아무리 해도 지지 않는 때를 어찌나 잘 닦아 주시던지... 정말 몇시간동안 주방을 내것처럼 닦으시더군요. 냉장고는 기본.. 그 더럽던 찬장이 점점 흰색으로 변하고 씽크대도 첨첨 제 빛을 찾아가니 제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또한 가스렌지.. 절대 닦이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던 것이 뜨거운 물에 불려 철수세미로 박박.. 그걸로 안되니 가스렌지 상판 아주 뜯어 내셨습니다. ㅋㅋ 그래서 실리콘에 낀 때까지 다 벗겨 주시더군요. 주방 정리 또한 청소 만큼이나 완벽했습니다. 이사 업체 결정중 많은 분들이 주방 도우미가 어떻게 해주시는 지를 보시더라구요. 진짜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모든 이사가 끝나고 청소와 스팀으로 마무리.. 물건 정렬도 저희가 이쪽 저쪽 계속 위치를 바꿨는데도 웃으시면서 몇번이고 바꿔 주시고. 액자, 시계도 모두 제자르에 걸어주시고...
정말이지 이사 하면서 감동받기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작년에 시부모님때 이사때는 얼굴 붉히는 일이 너무 많았었거든요.

참. 한가지 더 있네요. 에어컨도 해 주시면서 뒷베란다 앵글도 설치.. 그냥 대충 설치해 주시는 게 아니라 정말 정성껏 잘해주시더라구요.

이렇게 너무 감탄스러운 이사가 끝난후 6시쯤 인터넷을 달러KT 직원 분이 오셨더라구요. 저에게 슬쩍 "이사업체 어땠어요?" 라고 물으시더라구요. 저와 신랑이 그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막 칭찬했더니 자기가 담달에 이사가는데 이사집에 방문할때마다 사람들한테 물어봐도 칭찬하는 집이 없더랍니다. 저희처럼 이렇게 칭찬해 주시는 분들 처음 봤다고 하시면서 소개시켜 달라시기에 팀장님이 주고가신 명함을 드렸죠^^

팀장님.. 아마도 연락이 갈거에요^^
이 뿐만 아니라 까페, 블로그를 통해 62팀 정말 많이 추천해 드릴께요.
그리고 한가지 부탁말씀.. 저희 다음 이사때까지 팀 원들 그대로 계셔서 또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그럼 돈 많이 버시구요.... 번창하세요~~~

감사합니다.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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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칭찬글은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2008년 4월 23일 22:24에 엄민영님이 작성하셨습니다
정은경 고객님 안녕하세요??
이사 끝내고 바쁘실텐데 이렇게 좋은글 
올려 주심에 감사말씀 전합니다..
나름대로 열씨미 해드린다고 했는데 만족한
이사가 되신거 같아서 일한 보람을 느끼네요.
항상 변함없는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는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좋은일만 생기고,
언제나 웃음이 떠나지 않는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 그리고 컴퓨터 기사님이 여자분이시던데 
그날 저녁에 전화 왔습니다..
6월쯤에 이사하신다구요..
소개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주위의 지인들에게도 많은 소개 부탁드림니다...^^
경인 62팀 일동

2008년 6월 5일 22:18에 엄민영님이 작성하셨습니다
정은경 고객님 !!
컴퓨터 기사님 계약되었구요..
이달 18일날이 이사날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소개시켜드린 만큼 더욱더
신경써서 이사후에 고객님께 소개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마음이 들정도로 잘해드리겠습니다...^^
경인 62팀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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