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일에 이사한 김구에요.. 양말 못찾아서 전화드린 적 있어서 기억하시겠죠? ^^;
서울66팀.. 사실 저는 포장이사도 처음이고, 명예의 전당팀이 있다는 것도 모른채 일단 날짜 맞춰 예약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다른 팀을 배정해 주셨는데.. 그 팀이 해체하는 바람에 서울66팀 분들이 이사를 맡게 되셨죠.. 저 너~~무 운이 좋은거죠? ㅋㅋ
이사는 오전8시부터 시작되었는데요.. 빠른 손놀림과 놀라운 팀웍으로 일을 진행하시는데..오호~ 부모님과 남편과 저는 ... 그저 자리를 비워드리는게 최고로 도와드리는 일인것 같아서 집밖으로 나와서 편히 쉬며 시간을 보냈답니다. 짐을 다 싣고 나서 마지막 청소까지 깔끔히 해주셔서 후에 이사 들어오는 분께도 너무 좋은 선물이 된것 같아요.
새집으로 들어갈 때, 주차된 차들 때문에 사다리차 놓기가 쉽지 않아서 한참을 시간을 보냈는데도 계속 웃는 모습으로 잘 처리해 주시고, 액자, 시계 하나 까지도 저희의 의견을 물어보고 잘 걸어주시고, 정리며, 청소며 .. 무엇하나 제가 더 요청드릴게 없었습니다.
잘생긴 외모에 호탕한 웃음소리가 매력적인 팀장님~ 큰형님같은 카리스마를 가지고 계시고, 꼼꼼히 이것저것 챙겨주시던 함성주님~ 수줍어하시면서도 막내처럼 형님들께 농담도 많이 하시고 일처리 잘 해주신 김주완님~ 그리고.. 작은것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잘 챙겨주시고 이모처럼 삶의 노하우도 여러개 전수해 주신 김효선님..
저도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중이라 팀웍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항상 느끼며 지내는데 서울66팀 분들을 보니 너무 부럽고 대단해 보이시더라구요. 항상 지금같은 맘으로 이사고객들을 대해 주셨으면 하구요.. 늘 건강하시고 팀웍 잘 유지하셔서 다음번 제 이사 때 또 만나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아..그리고.. 너~~~~~무 바쁘신거 아니에요? ^^ 제가 주변에 이사할 분들때 서울66팀 자랑 많이 하고 다니는데 너~~무 스케쥴이 꽉 차 있어서 예약을 할 수가 없다고 하네요.. 흐~~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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