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수 팀장님, 그리고 팀원 여러분 어젯 밤에 잘 주무셨는지요? 어젠 정말 고생 너무 많으셨습니다. 너무 감사 드리구요.
제가 2년전 이사에서 너무 큰 코를 다친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이번에는 꼼꼼히 따지다보니 본의 아니게 109팀에게 너무 까탈스럽게 대하지 않았나 하고 좀 미안하기도 합니다.... 109팀 모두 잘 양해해 주시구요..^^
2년전의 안좋은 추억을 뒤로 하고, 정말 이번 이사는 저와 와이프, 주변 식구들 모두 감탄의 감탄을 금하지 못하는 정말 완벽한 이사였던 것 같습니다.
[1] 이사시작시간에 미리 30분 먼저 도착하셔서 직접 주차문제부터 손수 해결해 주시고, [2] 이삿짐에 대해 여러가지 질문에 대해 전화상담원 보다도 훨씬 더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3] 철거/부착 시에 확인이 필요한 사항은 바로바로 물어주시고, [4] 이삿짐을 싸는 동안 짐에 붙어있는 먼지 하나도 직접 털어주시고, [5] 이삿짐센터에서 대학시절 아르바이트 했던 제가 감탄할 정도의 빠르고, 정확하고, 빈틈없는 손놀림 [6] 그리고 저희가 요청하는 것들을 말을 다 꺼내기도 전에 바로바로 고객이 원하는 사항을 파악하시고 곧바로 움직여 주시고, [7] 이삿짐을 모두 적재하고 이사가는 곳으로 가셔서도, 새 집에 조그마한 손상(자국이나 파손)이 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고, [8] 가구의 위치가 맘에 안들어서 부득이 위치변경을 요청 드려도, 본인들의 이삿짐처럼 생각해주시고 [9] 힘든 작업이 있는 경우에도 서로 웃으면서 척척 해내시고, [10] 무엇보다도 네분이 각자 맡으신 업무에 대해 정말 너무나도 성실히 진행해 주시고, [11] 제 와이프 왈, 이사해주시던 아주머님이 꼭 아는 언니처럼 친절하시고, 주방 일을 완전히 책임져 주셨다고 너무 좋아했습니다.... [12] 그리고 정말 깔끔한 마무리....(스팀 청소, 쓰레기 수거, 뒷정리, 못박기 등.....)
이렇게 잘 해주시던 팀원분들과 이사 끝날때쯤 휴식 때, 담배일발장전할 때의 그 느낌은 뿌듯함 그 자체였습니다. 100만원이 조금 안되는 이사비용이 전혀 아깝지가 않았습니다.
나중에 이사할 일이 있더라도 (없었으면 좋겠지만.^^) 꼭!꼭!꼭! 109팀과 함께 했으면 하는 생각 밖에 없네요.......
이 시점에서 Yes2404 박해돈 회장님께 건의사항 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 109팀에게는 명예의전당팀 추가비를 5만원이 아니라 10만원으로 인상하는 게 어떨런지요? ************************************************************
저도 서민이지만, 109팀과 함께할 수 있는 이사라면, 10만원이 아니라 15만원이라도 더 내고 싶습니다.
아무튼 정말 유쾌하고 흐믓한 이사 도와주신 109팀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특히 김연수 팀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 말씀 올립니다.
(이 글은 광고성 글이 아니며, 순수한 칭찬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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