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워야 할 이삿날, 그러나 이사업체로 인해 여러번 겪었던 불쾌한 경험. 그러나, 이러한 저의 아픈(?)기억은 이번 경인29팀을 만나면서 봄눈녹듯이 싹 사라졌습니다.
첫대면인 이삿날 아침. 정신없이 이사준비를 하고 있노라니 시간이 어느새 약속시간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때 정확한 도착. 그러나 저희식구의 당황하는 모습에 "좀 있다 다시 오겠습니다."라는 말씀을 남기고 문을 닫으시려는 모습에서 고객을 진정 배려하는 첫인상을 받았습니다.
이후 시작된 이삿짐 포장. 하나하나 정성스런 Packing과 일사분란한 분업모습, 또한 항상 웃음짓는 모습들... 자신의 이삿짐을 싸는것과 같은 섬세한 모습이었습니다.
Packing 완료 후 도착장소 도착. 갑자기 식사하고 오겠다는 말씀을 남기시고 식사를 갔다 오시는 모습, 또한 점심식사 후 정확하게 다시 업무 재개. 정말 철저한 시간관리였습니다.
이후 Packing때 보여준것과 같은 프로다운 Unpacking 작업모습. 사실 짐꾸릴때 보다는 짐풀때 집주인은 더욱 신경이 가죠. 여기저기 자리배치를 요청하고 어떤때도 수정도 여러번 요구하였습니다. 그러나 한번도 얼굴 찡그리지 않고 웃으면서 모든 요구사항을 수용해 주시는 모습...감동의 연속. 고객감동 !!!
작업 마무리 시간. 여기저기 잦은 요구- 못질, 청소, 커튼, 자리 재배치 등등-에도 척척 업무 수행하시고 계속 뭐 할것 없냐를 물어보시는 모습에 또한 감동했습니다.
제가 이러한 짧은 글로 그 분들의 고마움을 표시할 수는 없겠지만, 다시한번 즐거운 이사에 경인29팀을 만나게 된 행운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식구에게 보여주었던 그 모습 끝까지 잃지 않길 바라겠습니다.
경인29팀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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