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거 이사한지가 한참이지났는데 이제서야 글을 작성해서 올리게 되네요 ^^ 한달이 다되가네요 ㅋ 계속 써야지 써야지 생각은 하고있었는데 너무 바쁘다보니..
이사하는게 처음이라 경험도 없었고, 이삿짐 회사에 맡기는것도 불안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참 고민이많았습니다. 친구를 불러서 용달을 부를까하기에는 너무 막막하고.. 포장이사에대한 않좋은 소문도 많고 고민을하다가.. yes2404 유명하더라고요..ㅋ 그래서 일단 홈페이지 방문을 하고 저희 지역 쪽에 팀중 신뢰가 가장 가는 팀을택했죠.. 모 다른 팀들도 다 잘하시겠지만.. 개인적으루 저희 집을 이사해주신 팀이 젤 잘하시는거같아요 ㅎㅎ 자세히 쓰자면 길지만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모 견적은 미리 봐놨었고, 문제는 아침에 주차와 몇시에 도착해서 시작인지였는데.. 사전에 몇시정도 도착예정이라는 연락을 준게 신뢰가 가서 느낌이 좋았습니다..^^ 완전 잘 선택했구나?라는
물론 예정시간보다 일찍 시작했구요 하지만 졸려서..ㅎㅎ 저도 졸린데 일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피곤하셨겠어요 그전날도? 일하고 일찍 오신걸텐데..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곤 귀중품 및 챙겨야할 물품을 먼저 말씀을 해주시고 이사를 시작하시더군요.. 침대면 침대 쇼파면 쇼파.. 유리물건들이 깨지진않을까.. 노심초사.. 정말 처음에는 다른 사람에게 맡기는게 불안하고 그 마음이 금방 가시질않았네요 ㅋ 근데 그런 불안도 잠시였구요.. 정말 본인들의 짐처럼 집처럼 생각해주며 진심으로 정성껏하는 모습에 제 불안도 잊어버려서 ㅋ 장롱 이동중에 생각치 않은 행운도 있었네요~ 팀장님이 저에게 건네준 선물~ 잃어버린줄로만 알았던 반지가 거기서 나올줄이야..ㅎㅎ 조금은 의미있는 반지인데 잊어버렸다 생각하고 포기한지 한참 된거거든요 ㅋ 이사하길 잘했음 -_-;; 만약 이름없는 이사짐센터를 불렀다면 절대 돌려주지는 않았겠죠??? 뭐.. 아닐수도 있지만 ㅋ
모든 물건을 깔끔하게 포장해주시고 아주머니께서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뽁뽁이에 담아주시고.. 조심 조심 짐을 옮기시구 이동을 했더랬죠.. ㅋ 근처라고는해도.. 워낙 동네가 복잡해서 좁고.. 차도많고 고생진짜 많으셨을꺼에요 진짜 날도 추웠던거같은데..
추운날인데 무척 힘드셨을꺼고.. 솔직히 짜증도 났겠죠 -_-;; 하지만~~! 전혀 힘든내색없이 웃는얼굴로 즐겁게 일하시는 모습이 보기좋았구요 좀더 챙겨드리지 못한것도 참 죄송하네요..
짐을 쌓을때보다는 푸는게 더 일이고 짐을 풀다가 망가지는 물건도 많을텐데.. 프로?전문?답게.. 제 소중한 짐들이-_-;; 하나도 다치지 않고 무사히 새집에 들어오게 된것도 그만큼 신경써주신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마무리시 모든 가구의 앞면은 물론 뒤면,옆면,심지어 바닥면까지도 세심하게 닦아주시는것은 물론이고...가구배치의 참고사항까지도 세심하게 설명해주셨구요.. 정리정돈이 끝나고 나서도 하나라도 더 해주시려는 마음이 넘 감사했습니다.
또한 도우미아주머니께서 세심하게 부엌,화장실,거실등 남자분들이 지나칠수 있는 부분을 꼼꼼히 정성스럽게 잘해주셔셔 너무 감사했습니다..
모든 물품 정리 후 위치를 꼼꼼히 일러주시고... 깔끔한 뒷마무리로 전혀 손댈곳없이 진짜 손두 안대고 생활하구있어요 -_-;; 정말 맘편하게 자리를 가질수 있었습니다.
정말 수고하셨구요. 다음에 이사하게 되거나 주변에 이사한다고 하면 제가 꼭 꼭 경인 5팀을 적극 추천을 하려구요^^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이사하시면서 다치지 마시고~ 운전조심하세요..
ps. 중간 중간에 아주머니가 주신 커피 완전 센스굿~!~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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