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바로 어제 1월 27일 yes2404의 경인 29팀 가족들과 이사를 한 아기 엄마입니다. 이미 전에도 포장이사를 한 경험이 있었기때문에 기본적인 포장이사에 대한 지식을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2,3시간마다 시간맞춰 젖을 먹여야 하는 젖먹이 아기를 데리고 추운 겨울날 밖에서 떨며 이삿를 하려니, 아기는 감기에 걸릴것이 뻔하고 요즘은 옛날처럼 이사한다고 친구들이나 직장동료를 쉽게 부르지도 못하는 인식이 강해서 친정어머니를 제외하고는 어느누구 도움을 요청한 사람도 없는 형편이었지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고 잘한다는 업체를 3,4곳 소개받아 이리 계산하고 저리 계산하고 머리만 굴리고 있었습니다.
그때 29팀의 나창주 팀장님의 전화를 받고 직접 방문해주셔서 얼굴을 뵙게 되었습니다. 저는 사실 저희집에 들어오시는 팀장님과 다른분의 인상을 보고 마음의 결정을 거의 절반쯤은 하고 있었어요. 얼굴과 말투 인상에서 품겨져 나오는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과 자부심이 느껴지셨기 때문입니다. 잘해주시란 믿음으로 계약을 했지만, 워낙 걱정이 많은 성격에 사실, 이사 전날까지도 밤잠을 못자며, 걱정아닌 걱정을 하게되었습니다 어린 아기때문에 직접 이사짐을 싸고 푸르는 곳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볼수가 없었기 때문에 걱정이 더 컸었지요.
다음날 아침 저는 시댁으로 남편과 친정어머니는 집에서 이삿짐 직원분들을 맞이하셨습니다 중간 중간 전화로 이삿짐이 어떻게 포장되고 일이 진행되는지 남편으로부터 상황보고 ^^?를 받았지만, 도저히 걱정이 되어서 가만히 있을수가 없었지요. 시댁 시어르신께 아기를 돌봐달라고 하고, 부랴부랴 이사짐이 포장되고 있는 집으로 달려가보았습니다. 어지럽고 어수선한 분위기를 예상하고 있었던 저의 눈앞에 펼쳐진 모습은 불과 2시간 남짓만에 모든 정리가 끝나 모습이었습니다. 모든 이삿짐은 하나도 남김없이 박스에 깔끔하게 포장되어 사다리차로 내려가고 있었고, 분해장이면서 전면이 유리로 되어있어 이사할때마다 골치덩어리였던 장롱도 깔끔하고 안전하게 천과 이블로 쌓여있었습니다.
짐이 나간 짐에서 홀로 빗자루와 쓰레받이를 들고 청소를 하시는 아주머니의 모습을 보니 정말 고마움과 안도감에 눈물이 왈칵 날뻔했지요?^^ 3번 4번 이나 정리한 집을 보고 또 봐주시며 이것저것 놓고 가는것이 없는지 챙겨주시던 아주머니 정말 아주머니 덕분에 이사와서 보니 빠트린것 하나없이 모두 잘 챙겨왔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우여곡절끝에 이사할집으로 와서 모든짐을 집으로 나르고 보니 속으로 이 많은 짐을 어떻게 다 정리할까 걱정이 앞섭습니다. 하지만 정말 사람 손이 무섭다는 말이 정말이더군요. 각자 맡은 파트별로 안방맡으신분 아기방 맡으신분 그리고 홍정자 아주머니는 부엌 담당. 으로 나눠져서 각자의 짐들을 묵묵히 아무말 없이 조용하게 정리해주시더라구요. 이삿짐을 쌀때는 순식간에 정말 빨리 싸시더니, 이삿짐을 정리하실때는 어찌나 서두르지 않으시고 꼼꼼하게 깔끔하게 정리해주시던지, 아기방을 젤 먼저 정리하고 아기방에서 젖을 먹이면서 간간히 나와보면 어느새 짐이 이만큼씩 정리되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부엌살림이 엉망이라 이것저것 섞여있는 주방용품을 어쩜 그렇게 찾기 쉽고 쓰기 쉽게 뚝딱 정리해주셨는지 정말 홍정자 아주머니의 손놀림에 저희 친정어머니 시아버지 남편 모두 칭찬일색이었습니다. 게다가 이사전부터 엉망진창 이것저것 뒤죽박죽 섞여있었던 저의 화장대를 그렇게 깔끔하게 정리해주신것을 나중에 보고선 정말 너무 고마워서 말이 나오지 않더라구요. 마지막 청소기돌리기와 스팀청소기와 주방 문턱 문틈까지 모두 걸레로 닦아주실때까지, 저와 저희신랑이 한것이라고는 그저 정리하시는 모습들을 지켜보시면서 "우와~ 역시 프로는 다르긴 다르구나, 정말 이렇게 포장이사한다면 몇번이라도 하겠다. 아기때문에 이사어떻게 하나 했는데 괜히 걱정했네."는 말만 연실 난발했습니다.
사실 신랑은 처음엔 타 업체가 좀더 저렴하다며 다른곳에서 하자고 했었거든요 그런것을 제가 우겨서 yew2404 에서 하게 되었는데, 이사 끝나고 나서 남편에게 실컷 잘난척 했습니다 "거봐 내가 하자는대로 하니깐 좋지? 아내 말만 잘 들어도 자다가 떡이 나온다는 속담이 있잖아 ~" 라고 말입니다. 쓰레기를 버려주시겠다며 들고 가시면서 잘 살라는 경인 29팀 가족분들의 말 덕분에 우리 아기는 어젯밤에 울지도 않고 잘 먹고 잘 자고 있습니다. 주위에 이사한다는 친구가 있으면 이렇게 쉽게 이사할수도 있다며 꼭 yes 2404를 추천하려고 합니다 아울려 경인 29팀 분들 정말 최고에요.
아울러 추운 겨울 날씨에 새벽부터 저녁 늦게까지 찬바람 맞으시면서 중간에 간식한번 안드시고 한번도 쉬지도 않으시고 웃으시며 농담하시고, 작은것 하나 대충하시지 않으시고 꼼꼼하고 깔끔하게 이사를 도와주시느라 수고해주신 경인 29팀 분들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제가 낯가림도 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이라 겉으로 쉽게 내색은 못했지만, 꼭 고마웠단 말을 전해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사업 번창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다음번 이사때도 꼭 만나뵙고 싶어요~ 참 저처럼 젖먹이 아기나 임산부이셔서 이사가 걱정인분들에게 꼭 경인 29팀을 선택해보세요. 정말 아기도 안 아프고 편하게 이사하실수 있으실꺼에요 ~^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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