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 이사를 했던 김태희입니다.
성남 31평에서 가락동 26평으로 옮기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66팀의 도움으로 무사히 마치게 되었습니다.
1. 먼저 눈이 많이 오는 날이라서 이삿짐이 젖을까 걱정했지만 꼼꼼이 감싸주시고 안전하게 실어 주셨지요. 2. 가락동 아파트에서 갑작스레 사다리차를 못쓰게 되어 직접 엘리베이터로 짐을 운반하게 되었을 때도, 아무런 말씀 없이 짐을 운반해 주신것도 감사!! 3. 좁은 집에 가구 배치를 하느라 힘들었는데 아이디어를 짜주시기도 하시고... 저희 친정 어머니, 아버지의 훈수도 일일이 다 받아주시느라 가구 배치를 몇 번이나 더 하게 되었는데도, 싫은 기색 내지 않으시고 다 해주셨어요. 이점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 또한 감사드립니다. 4. 구조를 잘 아시고 부엌 정리를 해주신 김인선 사장님의 깔끔함에 제 손길이 덜 가게 되어 감사! 5. 커튼달기, 방청소, 못박기 등 자잘한 부분까지 신경써주신 소사장님들께도 감사! 6. 마지막으로 제가 잔금처리 때문에 바빠서 물과 간식도 못챙겨 드린 것 정말 죄송합니다.
눈이 펑펑 올때 이사하면 부자된다며 덕담을 해주신 66팀의 말씀처럼 앞으로 이곳에서 잘 살고 싶습니다. 66팀도 더욱 번창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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