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8팀!~ 이사하고 제가 몸살이 나서 이제서야 후기를 남기게 되었네요.
결혼7년만에 5번이라는 많은 이사를 하면서 이번처럼 기분좋은 이사는 없었습니다. 다른 이사업체에서는 짐이 많다며 잔소리 하시고, 이거버려라 저거버려라 하시고, 물건배치 할때도 어렵네 어쩌네 정말 힘들게 하셨었거든요. 예스2404 108팀은 전혀 그렇지 않으시고, 알아서 척척척은 물론, 제가 옆에서 좀 도우려는데도 계속 하지말라고 그냥 두라고 하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견적 받을때부터 다른 업체나 팀과는 다른 느낌이었지요. 예스2404로 이사를 하려고 마음먹고, 세번째 연결된 팀이었거든요. 처음 팀은 예약이 잡혔다고 해서 패스, 두번째팀은 견적내러 오신다고 하고 다른 예약 갑자기 잡혔다고 패스, 세번째 만난 108팀은 견적내러 오셔서 제가 바로 예약하려는데도, 다른곳이랑 비교해보고 하시라고 하고, 너무나 친절하시더라구요.
이삿날도 오셔서 밖에서 기다리시면서도, 딩동딩동 누르고 깨우지 않고, 전화로 들어가도 되겠냐고 물으시고. (사실 다른데는 오시자마자 바구니 들고 올라오셔서 띵동띵동 누르셨거든요)
이사중에도 작은걸 하나 드려도 너무나 큰소리로 감사인사를 주셔서 정말 몸둘바를 몰랐습니다. 이사도우미분께서도 저희가 부엌살림이 좀 많아서 힘드셨을텐데도 싫은내색도 안하시고 열심히 정리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정말 놀랐던 부분! "옷장정리"였어요~ 정리없이 대충 넣어져 있었던 옷들이~ 세!상!에!나! 차곡차곡 나란히 나란히 너무나 깜끔하게 새옷처럼 정리해주셔서 정말 놀랐습니다. 정말 제가 부끄러웠어요. 이사후에 언니에게 보여줬더니, 정말 깜짝 놀라면서 이게 정말 남자분이 한게 맞냐고 하더군요. 팀장님, 제가 첨부터 엄청 꼼꼼하실줄은 알았지만,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른 팀원분들도 "놔두세요"로 일관하시면서 다 알아서 해주시고, 못도 예쁘게 박아주시고 정말 고마웠습니다. 마무리 스팀청소기로 청소하시면서도 이곳저곳 스팀 뿌려서 깨끗하게 소독해주시는거 다 봤습니다. 그날 말씀은 못드렸지만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동안 이사를 많이 했지만, 아무래도 앞으로도 더 해야할듯 싶어요. 108팀을 늦게만나 유감이지만, 앞으로도 이사할때 꼭 부탁드릴께요. 소개도 많이 하겠습니다 ^^ 어찌 명예의 전당에 오르지 못하셨는지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젊은 분들이 너무나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감사드려요!~ 담번에 뵐때까지 건강하시길 빌께요~ 108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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