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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번 이사에 44 팀 추천수 팀장님 (서울 동부 지역)과 그 팀원분들을 만나게 되어 행운이었고,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이사하게 되면 무조건 44팀 추천수 팀장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그리고, 망설이지 않고 추천 드리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이 세번째 이사였고, 두 번은 지인 소개였는데 깨지고 부서지고 속앓이를 많이 해서 눈 딱 감고 총 4업체의 견적을 받았습니다. 견적을 받다 보니.... 어느 곳은 견적만 전문으로 받는 분들이 오셔서 휙 둘러보고 1톤 추가 여부는 이사 당일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하시고, 어느 곳은 이사 견적 관련 제 질문보다는 부수적인 견적(이사 청소, 에어콘 설치, 인터넷 설치 등등)을 반복적으로 물어보기에 바쁘더군요. 그러던 차에 44 팀 추천수 팀장 님께서 직접 견적을 보러 오셨는데 물건 품목을 직접 적으시면서 완전 꼼꼼하게 견적 하시기 시작하셨고, 차라리 꼼꼼하게 체크하고 이사 당일 추가 요금 얘기 없는게 좋겠다 싶더라구요. 견적 비용도 다른 곳에 비해 적게 나왔고, 이사청소(다른 곳은 추가옵션이었음.)를 해 주신다고 하셔서 망설임 없이 의뢰하게 되었습니다. 이사 당일은 약속 시간보다 일찍 오셔서 대기하시다가 시간 맞춰 시작해 주셨고, 짐 전부 빠지고 마무리 청소까지 해주셔서 덕분에 제가 전 집주인한테 인사 받았습니다. 문제는 이사 온 집 상태가 생각보다 너무 심각해서 저는 망연자실하고 있는데 팀원들 전부 불평 불만 없이 각자 구역을 정말 열심히 청소를 해주셔서 많이 놀랐습니다. 베란다는 물청소 해주셨고, 방 거실 바닥도 밀대로, 청소기로 전무 밀어주셔서 먼지 없이 말끔해졌으며, 화장실 바닥까지 청소해 주신 후 짐 정리가 시작되었습니다. 싱크대는 광이 나게 닦아 주셨습니다. 짐 정리는 말 할 것 없이 기존에 있던 자리에 척척 말끔하게 파손 없이 정리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사 끝나고 알게 된 사실인데요. 갑자기 못 보던 분이 왔다 갔다 하셔서 어? 저분은 누구지? 하고 정신없어 그냥 지나쳤는데... 나중에 남편이 말하길 우리 1층인데 사다리차가가 왜 왔지? 라고 말해서 알았네요... 갑자기 왔다 갔다 하시던 분이 사라리차 기사님이었다는것을요.... 저희가 1층 이사라서 사다리 요금이 없었는데 아마도 반 층이 높은 1층 이었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중간에 사라디차가 왔는데 사다리차는 사용을 못했고, 그분이 오셔서 짐 옮기는 것을 도와주고 가셨습니다. 물론 이사 금액은 견적서에 있는 그대로 추가 요금 없이 진행하셨습니다. 이사하는 날은 항상 예민해져서 한마디 한마디가 귀에 거슬렸는데요. 특히, 팀장님과 팀원분들의 시작부터 끝까지 차분함을 유지하면서, 불평 불만 없이 충실하게 일하시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44팀 덕분에 이사를 잘 마치게 되어 너무 너무 고생하셨고,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에 가시면서 "더 무리하시면 몸살나니까 오늘은 저녁식사하시고 쉬세요"라고하셨는데 결국 몸살 나서 이제야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다음에 이사 갈 때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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