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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의 이사였습니다. 사실 신혼때부터 살던 집에서 이사를 가는 거였으니 첫 이사나 다름 없었네요. 10년간 쌓인 집들로 집이 꽉꽉 들이차 있었고, 이사 앞두고 군짐들을 나름 정리한다고는 하였으나, 아이의 장난감, 수납안되는 옷, 책들 등 짐들이 갈곳을 잃고 마지막까지 넘쳐나는 상황이었습니다. ‘과연 이사가 가능할까? 이 짐들을 어쩌지? 이사짐센터 직원분들에게 미안해서 어떻게 하나?’ 고민을 이사 결정한 순간부터 당일 새벽까지 했었는데요. 견적낼때 2404 서울 1팀 김사철 팀장님이, “그냥 우리를 믿고 그날 아침에 일어나 계시면 이부자리까지 정리해드리겠습니다.“라고 하신 말씀이 공언이 아님을 이사당일 아침부터 느꼈네요. 김사철 팀장님을 비롯해서 서울1팀 분들이 태산을 들어올려 옮길 기세로 순식간에 짐들을 포장해서 내려보내시더라구요. 또 같은 기세로 새 집에 짐을 척척 올려서 옮기시는데, 저희 가족은 감탄을 하면서 보았네요. 그리고는 사실 기대하지 않았는데, 새로 이사온 집에 옷과 그릇들을 정말 깔끔하게 수납해주셨어요. 특히나 결혼할때 친정 어머니께 받은 그릇과 냄비가 넘쳐나는 살림이었는데 주방쪽 짐을 담당하신 김연희 여사님께서 힘든 기색도 안하시고쓰기 좋게 살림살이들을 수납장에 정리해서 넣어주셨구요. 옷장을 열어보니 옷들이 질서정연하게 수납되어 있네요. 사실 제가 옷정리를 잘 못하는 편인데, 정리컨설팅 업체에서 다녀갔나 싶을 정도로 옷장 서랍에 예쁘게 옷들이 개켜있더라구요. 서울1팀분들이 2월 내내 쉬는 날 거의 없이 일정이 꽉 차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친 기색 없이 새벽부터 오후 5시까지 빈틈없이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해주고 가셔서 감동이었습니다. 짐이 너무 많고 정리가 안되서 이사가 불가능하지 않을까 고민하던 저였는데, 서울1팀처럼 좋은 팀을 만나면 태산을 옮기는 것도 가능하겠구나 느끼게 되는 경험이었습니다! 이 기회를 빌어 많은 수고해주신 서울1팀분에게 감사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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