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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라는 단어만으로도 몸과 마음의 부담이 커지면서 심난해지는 것이 사실인데요. 이렇게 편안하게 이사를 할 수도 있구나.. 라고 느끼게 해주신 분들을 저 혼자만 알고있기가 아까워 글을 쓰려고 로그인까지 했네요. 지난 2월 말일, 손없는 날이라 이사가 많았던 날 저도 이사를 했습니다. 이사 나가는 집과 이사 들어가는 집 모두 엘리베이터 이사라 시작부터 걱정이 많았는데, 너무나도 밝고 편안한 미소로 아침 인사를 해주시며 들어와주시는 서울211팀 함명환 팀장님과 팀원분들 덕분에 심난했던 마음이 진정이 되었어요. ^^ 여러분들이 함께 일하시는건데도 뭔가 한몸처럼 움직이시는 것이 제일 신기했습니다. 이미 동선과 합을 다 맞추신 것처럼 일사천리로 착착 진행이 되었고, 방 하나 하나 짐이 줄어들고 있더라구요. 서로 눈빛만으로도 의사소통이 되시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 정도였어요. 정리 속도도 일단 빠르셨지만, 큰 물건부터 작은 물건까지 정성스레 하나하나 다 포장하시고, 물건이 있었던 위치까지 꼼꼼히 체크하시는 모습에 프로는 다르구나 하는걸 느꼈습니다. 나중에 이사를 다 하고 나서 모든것이 완벽하게 있었던 위치에 있는걸 보고 감탄했었어요. 무엇보다도 감동적이었던건 힘드실텐데도 불구하고 너무나 친절하셨고, 제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계속 체크하시면서 이사하면서 정신없는 저를 오히려 챙겨주셨습니다. 일사천리로 짐을 모두 정리, 포장하여 뺀 후에도 다음에 이사들어올 분들을 위해 집을 깨끗이 청소해주시더라구요 ㅠㅠ 와... 정말 놀랐습니다. 입주청소만큼은 아니겠지만, 이사짐을 뺀 집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청소를 싹 해주셔서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이사 들어오실 분들도 기분 좋게 들어왔으면 좋겠다는 팀장님 말씀이 너무 와닿더라구요. 이사를 하는 사람들의 마음까지 헤아려주시는 것 같아서 정말 프로정신이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이사하는 중간에 깔끔하게 포장하신 사진과 이사짐 모두 빼고 청소까지 해주신 모습을 사진으로 안보여드릴 수가 없네요. 


제가 이사를 들어가는 집도 엘리베이터 이사였는데, 주차장 차량 높이제한과 엘리베이터 전용 사용시간이 정해져있어서 너무나 고생을 하셨어요 ㅠㅠ 이런 상황에서도 꼼꼼히 짐 하나 빠뜨리지 않고 올려주시고, 하나하나 정리를 해주시는데서 와.. 진짜 일머리가 너무 좋으시구나를 느꼈습니다. 이사 들어갈 집을 스캔하시더니, 어떤 짐부터 먼저 들어와야 하고, 어디서부터 채워나갈지를 딱 정하신 다음 팀원분들끼리 착착착 손발을 맞춰 진행하시더라구요. 역할 분담이 너무 잘되어서 이사짐이 들어오면서 동선이 엉키거나 다시 빼고 하는 일 없이 한번에 정리가 되어갔습니다. 특히 무거운 물건들을 옮기시거나 힘이 많이 필요한 일을 하실때 주저하지 않으시고 나서서 해주셔서 제가 피지컬100 시즌2 하면 나가보시라고 할 정도였어요. ㅎㅎ 최대한 집이 상하지 않게, 최대한 물건이 상하지 않게 팀원분들끼리 계속 상의해가시면서 하시는 모습이 멋있었습니다. 제가 보기엔 불가능해 보였던 부분도 척척 해결을 해주셔서 감동적이었어요. 큰 배치가 끝나고 옷들도 하나하나 예쁘게 개어 넣어주시고, 어디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꼼꼼히 말해서 알려주시고, 더 도와주실 것은 없는지 물어봐주셔서 못하나 빼고 박는 것까지 다 챙겨주셨습니다. 이사가 끝난 후에도 청소기까지 돌려주셔서 이사짐을 모두 날랐던 집인데도 따로 청소를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먼지를 싹 치워주셨어요. 늦은 시간까지 웃으면서 일해주시고, 이사하는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신 서울211팀 함팀장님과 팀원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어서 칭찬글을 씁니다. 다음 이사할때도 무조건 제 선택은 서울211팀이구요, 주변에 많이많이 소개도 해드리려 합니다. 소개했을때 소개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꼭 들을 수 있는 팀이라 자신있게 소개할 수 있을것 같아요. 함팀장님, 그리고 211팀 팀원 모든 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다음 이사때 꼭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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