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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2월 10일 경인203팀 통해서 이사했습니다. 이사 후 정신없어 이제야 글을 쓰네요.^^ 19년에 이사 할 때 이용했던 2404 명예의전당팀이 없어졌다는걸 알았고. 기존에 했던 팀은 명예의전당 이였음에도 살짝 아쉬운 부분이 있어 이번에는 다른 업체를 이용해 볼까도 고민 도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업체들과 2404내 명예의 전당팀등 여러 곳 견적을 받았습니다. 견적 때 저희 TV를 부모님댁으로 보내야 하는 상황이 생겼는데 다른 업체에서는 추가비용을 받거나 대부분 어렵다고 했는데. 경인203팀의 너무나 유쾌하신 박정진 팀장님은 1초의 고민없이 추가비용 없이 해 드려야죠 하시는 모습에 망설임 없이 계약 하게 되었습니다. 이사 날, 구축에 고층이고 앞베란다에 사다리를 못대기 때문에 복도식 뒤쪽 창문으로 짐들이 나가야 하는 이사 난이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약속시간 8시보다 30분먼저 도착하셔서 주차장 차들 정리 해 주셨고요. 부동산 보증금처리 약속시간인 10시까지 시간이 타이트 했는데 8시 부터 시작하여 두시간만에 모든 짐이 빠져 나갔습니다. 부동산에서도 두시간이면 시간이 타이트할거라고 했거든요. 일 처리가 정말 깔끔하고 속도도 엄청 빨랐습니다. 팀원모두 팀워크가 너무 좋으신것 같았어요. 신축 첫 입주라 처리할 일들이 많아서 입주자센터 점심시간인 12시 전에 잔금을 쳐야 입주키를 받을 수 있는 긴급한 일정이 였습니다. 입주자 센터 점심시간인 12시부터 1시까지는 입주업무를 안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나오는 전세집에 집주인이 30분 늦게오고, 집을 확인한다며 시간을 허비하고, 보증금 반환 문제로 고성이 오가는 상황이 발생해 결국 입주키를 12시전에 받지 못하게 됐습니다. 일이 꼬여버려서 제정신이 아니였습니다. 이런 난처한 상황이 생겼음에도 저희 걱정 해 주시면서 괜찮다고 천천히 하시라고 미리 현관앞에 짐을 올려놓으시고 1시에 키를 받아 차질없이 이사가 완료 됐습니다. 이사 후 완벽한 짐 정리와 파손분실이 없는것은 두말할 것 없구요~ 소소한 소품들까지 하나 빼먹지않고 챙겨주시는데 놀랐습니다. 이전 명예의전당팀에서는 박스안에 보관하던 큰 물품(교자상)은 박스위에 테이핑을 하셔서 박스를 못쓰게 된 경우가 있었는데, 경인203팀은 그런것들도 비닐로 한번 더 포장하고 그위에 테이핑을 하셨더라고요.. 그 퀄리티에 놀랐습니다. 1년중 가장 이사 비용이 비싼 2월의 손없는 금요일, 타사에 비교해서 조금 비쌌던건 사실이지만 저희는 이사날 발생하는 여러 난관속에서 차질없이 긍정적으로 대응 해 주셨던 경인 203팀과 함께한 이사를 너무나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다음 이사에도 꼭 이용할 겁니다. 다시한번 너무 감사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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