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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팀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은데 .. 글로 모두 담길수 없음이 아쉬울따름입니다 자취생활부터 신혼집 이사도 2번이나 하면서 이렇게 완벽하게 만족을 해본적은 정말 처음인것같습니다 가구나 물품에 항상 파손이 있었어도 .. 이사자체가 힘들고 큰일이라고 생각하여 한번도 보상을 말씀드리거나 불편함을 표현한적도 없었는데요 아무리 포장이사라고 해도 단순히 가구와 짐을 통째로 옮겨주시는거라 .. 정리도 항상 다시 해야했고 .. 말도 안되게 청소도구가 주방서랍장에 들어가있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 근데 이번에는 정말 다시 정리가 필요한곳이 전혀 없네요 .. 정말 이럴수가 있네요 .. 일단 주방과 세탁실이 붙어있는 공간을 이모님께서 정리를 해주셨는데요 빈통으로 공간을 나누어 종류별로 정리해주시고 심지어 영양제 통들도 크기별로 높이별로 줄세워 정리해주신것을보고 신랑이랑 감탄했습니다 ^^ 오히려 지난집에서 살때보다 훨씬 더 깨끗하게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 이사를 한 것이 아니라 전문 청소나 정리를 부탁드린것만큼 너무나도 완벽하게 정리해 주셨습니다 저희집이 책도 많은 편이라 책장이 들어오면서 책정리도 같이 해드리려 했는데 .. 책을 꽂는 순서가 다 있어서 맡겨달라고 하시더라구요 .. 역시나 .. 원래 정리해두었던것보다 훨씬 더 깔끔하게 정리해주셨습니다 .. 어차피 포장이라서 서랍장같은 경우는 통째로 옮겨지기 때문에 웬만한 물건들을 다 꼬깃꼬깃 넣어놨었는데 .. 혹시나 뒤로 빠지거나 쏠릴까봐 서랍장 하나하나 다 비닐을 덮어주셨더라구요 .. 이런 섬세함과 꼼꼼함을 정말 수많은 이사중에 처음 보았습니다 옷정리도 종류별로 길이별로 붙박이를 직접 나누어주시고 정리해주셨는데요 .. 정말 다시 정리가 필요한곳이 전혀 없네요 너무 감사할따름입니다 .. 이번 이사에서 가장 놀랐던점은 선생님들 모두 친절하셨던 것은 물론 .. 처음시작부터 끝까지 항상 대화에 웃음꽃이 피어있고 서로서로 도와주려 하시고 이렇게나 힘든 이사를 웃으며 기분좋게 일하시는 모습을 보며 저희도 하루종일 .. 아니 지금까지도 밝은 모습으로 일해주셨던 선생님들의 모습덕분에 새집에서 기분좋게 지내고있습니다 재미있는 농담도 해주시고 .. 오히려 헤어짐이 아쉬워 이사가 끝나가니까 아쉽더라구요 정말로 .. 코로나에 아직 어린 아기 둘을 데리고 이사하기가 너무 막막했습니다 .. 이사가 끝나면 또 한참 천천히 정리해가며 지내야겠다 .. 거의 자포자기 심정으로 이사를 시작했는데 .. 아이가 있는집이라 더 깨끗하게 해주셔야한다며 이사가 끝난후에도 바닥청소를 몇 번이고 더 해주시고 .. 지난 이사때부터 지금까지 사용하지 못했던 가전들도 부품이 없는것들도 있어 설치가 엄청 고생스러우실텐데 .. 앞으로는 편하게 사용하시라며 정말 힘들여 모두 설치해주셨습니다 .. 세탁실에 단차가 있어 세탁기 설치부터가 힘드셨을텐데도 힘든내색 불편한 내색없이 모두 완벽하게 설치해주셨네요 ,, 정말 진심으로 너무 감사합니다 지난 이사때 망가진 침대도 고쳐주셨습니다 ^^ 따로 요청을 드린것도 아니었는데 .. 정말 너무 감동스럽고 감사하더라구요 ^^ 저에게 이사는 항상 돈많이 들고 번거로운 일이었는데요 .. 다시 선생님들을 만나고 싶어 또 이사를 하고 싶을 정도로 .. 너무너무 만족스러웠고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진짜 정말 이사하실때 131팀을 만나시게 되는건 엄청난 행운입니다 ! 앞으로 제 주변을 물론, 주변의 주변까지도 소문을 왕창 내고 다닐 예정입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기분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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