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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송우익팀장님과 서울 143팀원님들! 저는 4월 5일 양천구에서 분당구로 이사한 유진아입니다 ^^ 갑작스럽게 정해진 이사에, 막달 산모여서 너무 걱정이였는데... 4월 5일이 운 좋게 143팀의 일정이 가능했던 것은 신의 한수였던거 같아요! 이사 앞두고 남편마저 갑작스레 출장을 떠나서 정말 막막했는데... 정말 내 가족이 이사하는 마음으로 살펴주시고 이사해주셔서 마음편히 이사했습니다. 감사한 마음에 글 남겨요 ^^ 143팀이 좋았던 점들 써보려합니다. 혹시 이사팀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 1. 견적날 당일 팀장님 직접 방문. - 어떤 곳은 회사에서 보낸 직원이 견적 내주시고, 이사 당일은 그 분이 오지 않아서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지 않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서울 143팀은 견적을 송우익팀장님이 직접 와주시고, 계약 전이지만 궁금한 점들 꼼꼼하게 답해주셔서 이미 이 날 이사에 대한 인수인계가 마무리 되는 느낌이 있었고, 이사 당일 번거롭고 복잡한 날인데 놓치는 부분 없이 자연스럽게 이사가 진행될 수 있었어요! 견적을 봐주는 분이 이사 당일 작업하는 팀원인지 확인하는건 중요한 부분인거 같아요^^ 2. 송우익 팀장님과 팀원분들의 능력치가 최고에요! - 렌탈가전과 최신형 가전이 점점 늘어나다보니, 이사업체 선정 후 일일이 이전설치를 알아보고 예약하는 것도 너무 많은 일이였고, 더불어 각 회사마다 이전설치 비용도 만만치 않았어요. 그런데 송우익팀장님께서는 웬만한 가전들의 이전설치가 가능한 것들은 직접 다 해주셔서 여기서 세이브 되는 금전적 + 시간적 비용이 정말 컸습니다! (1) LG오브제 워시타워 : 원래대로라면 하루 전날 세탁기 건조기 분해 신청(LG서비스팀) - 운송(이사팀에서) - 이사당일 설치(LG서비스팀)의 과정이어야 하고 분해와 설치가 구입 후 1회에 한 해 50%할인을 받고도 12만원 정도 든다고 했는데.. 다른 이사팀에서는 아무도 손대려 하지 않았던 이 가전을 송팀장님께서는 분해는 가능하니 설치만 신청하시라고 안내해 주셨어요! 금전적인것도 반은 절약했지만, 이사전날 다른 짐이 있는 상태에서 세탁기를 분해하려면 정말 일이 커졌을 것 같은데 덕분에 너무 편하게 이사했습니다 (다른 이사팀에서는 모두 불가능하다고 한 제품이였어요!) (2) 인터넷+TV셋탑박스 / LG오브제 정수기 / 코웨이 비데 : 모두 이사 당일 143팀에서 직접 분해하고 운송해주셨어요! (3) 코웨이 비데 : 비데는 이미 설치신청을 했는데, 이사 당일 팀장님이 직접 설치 가능 할 것 같다고 안내해주시고 설치까지 마무리 해주셔서 이 또한 설치신청을 취소했습니다^^ 3. 팀원 모두 너무나 호흡이 잘 맞아요! 이사했던 기억을 떠 올려보면 뭘 모르는 제가 봐도 당일에 급하게 투입된 알바분들이 함께 하시거나, 뭔가 이사팀 내부에서도 호흡이 안 맞는다는 느낌이 들던 이사도 있었는데.. 143팀은 가족이 운영하시나? 할 정도로 팀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척하면 딱인. 이 분위기는 일처리함에 있어서도 조금의 지체 없이 착착 진행되는 결과로 이어지더라구요 ^^ 무엇보다 다들 이사하시면서 웃음이 넘치셔서, 새로운 집에 들어가는 마음도 덩달아 기분 좋을 수 있었던 거 같아요! 4. 정희순 이모님! 주방 정리가 정말 최고에요! 주방 살림이 많은 편이고, 이사한 곳에서는 저는 다른 행정적인 일들을 처리하러 다녀야 해서 온전히 143팀에 맡겨야 하는 상황이였습니다. 돌아와서 보니, 너무 적절한 곳에 다 분류하고 수납을 해주셨더라구요! 손도 빠르시고 또 꼼꼼하시기까지 해서 파손되거나 잃어버리는 아주 작은 사소한 물건 하나 없이 완벽한 주방을 만들어 주셨어요! 사실 제 계획은 몸도 무거운데, 한번 자리잡은 물건을 빼고 제 스타일대로 다시 정리하는게 더 일일거 같아서, 입주할 집에서는 이모님 옆에서 ''이건 여기에 넣어주세요'' 라고 일일이 말씀드리고 싶은 마음이였는데.. 괜한 저의 우려였습니다! 오히려 주방 전체를 보시고 더 적절하게 위치 잡아 주셔서 일주일간 불편함 없이 찾아서 사용하고 있어요 ^^ 감사합니다~* 5. 마무리까지 깔끔해요! 이사 짐 정리가 다 끝난 뒤 온 집안을 구석구석 스팀청소기로 마무리 해주셨어요! 저희 시어머니께서는 전날 입주청소 맡긴 곳보다 더 집이 깔끔해졌다며 계속해서 이 마무리 청소에 대해 말씀하시더라구요 ^^ 나중에 혹시 또 이사하게 되면 이분들께 그대로 부탁하면 되겠다고, 부모님들께서 너무너무 좋아하셨어요. 이사가 끝나고 더 일할 힘도 없었지만, 바로 그냥 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 혹시 이사팀을 아직 선정하지 못해 고민이시라면, 전 정말 적극추천드려요! ---------------------------------------------------------------------------------------------------------- 벌써 일주일이나 지난 이사지만, 여전히 너무너무 좋은 마음의 여운이 남아 있습니다. 내 가족의 이사처럼, 마음써주시고 정성스럽게 대해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143팀에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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