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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을 4군데 보았고 저희는 남편직장때문 이사만 13번 했습니다. 해외이사포함까지 다 기억나지 않지만 왜 이사하면서 안좋은 기억들은 오래남고 다음번 이사때 트라우마로 남잖아요 바로 몇년전 이사때 정수선을 잘못짤라 이사후에도 아랫집으로 물샌다고 난리가 난적있었어요 ㅜㅜ 피아노도 찍히고 .. 에휴 그때 생각하니 견적을 보면서도 믿지을 못하겠드라구요 정말 잘하는 고수팀이라고 소개 소개 받았더니 일반보다 두배넘어 몇백이 들어 포기했고.. 그와중에 217팀의 정팀장님을 만났고 .. 말수는 별로 없었지만 꼼꼼히 체크하는것보고 신뢰가 갔고 견적비도 장거리라고 많이 부르시지도 않고 솔직한 대화가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사날 정신없는 와중에도 팀웍들이 좋아보였고 말없이 일사천리로 일이 진행되었고 무엇보다 사진에서 보시면 알겠지만 저희 집구조가 짐나가는 창이 작고 바로위에 식탁 조명이 있어서 ㅜㅜ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그 많은 짐이 나가는데 깜박하면 짐으로 쳐서 깰수 있는 상황인데도 잘 기억하고 체크하셔서 무사히 다 정리되었고 무엇보다 저희 침대 헤드가 저번이사때 핀이 다빠져 너덜너덜 해져서 AS받아야 할 심란한 상황이셨는데 베테랑같은 어느분이 싹싹 고쳐주셔서 다시 튼튼히 쓸수 있게 되었어요 . 정말 감사했습니다^^ 건조기.세탁기.김치냉장고.등 다 산지 몇달내지 1년안되서 조마조마했는데 젊은분들이여서 그런지 힘이~ ㅎ 암튼 뚝딱뚝딱 잘 옮기셨어요 1박2일 하니라 아침도 잘 못드시고 오셨는데도 너무 열심히 해주셔서 고마웠고 다 정리되고 가시는것 배웅하는데 이사 열번이상 했는데 잠시나마 정든것같은 너무고마워서 그런 기분은 또 첨이네요 ㅎㅎㅎ 냉장고 정리도 최대한 저의 요구에 다시 정리해주셨고 제가 잠시 자리비워서 다른자리에 있으면 말하면 또 다시 옮겨주신 이모님도 감사합니다. 원래 살림살이 냉장고안 등은.. 아무리 잘해줘도 살면서 다 자기 스타일로 또 바꾸게되잖아요. 그런데 이모님 해주신것 70%는 그대로 두고 써도 될것같아요^^ 나머지 영양제는 집주인이 알아서 해야할 문제이구요~ 암튼 저도 고민을 많이 한지라... 새로운 선택을 해야할 분들에게 도움이 되라고 조금 자세히 쓰고 사진도 첨부합니다.^^ 저희는 여기가 종착역인지라..^^ 또 뵈올날이 있을까 싶지만 딸이 서울에 있으니 이사갈일 있음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정팀장님 이하 팀원분들 모두 감사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들만 생기십시요~^^ * ps : 이글을 쓰고있는동안 안경놓고갔다고 택배로 보낸다고 썼었는데 방금 연락이왔네요 택배로 보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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