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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날 아기는 코로나에 걸려 친전에 격리 중이었고 남편은
회사 중요한 일로 연차를 사용하지 못해 임산부인 제가 혼자 해야 한다는 생각에 걱정이 엄청 많았습니다 주변에서는 이삿날 혼자 절대 못한다 힘들다 얘기를 너무 많이 들었는데 실제로 해보니깐 128팀 직원분들이 알아서 해주셔서 정말 신경 쓸 일이 하나 없었어요 오전 8시 전에 도착하셔서 셋팅을 다 해주셨고 바로 시작하더니 10시 40분쯤 짐이 다 빠졌어요 쓰레기 정리도 다 해주셨고 각자 맡은 부분에서 빠르게 진행 되는 모습을 보니 손발이 척척 맞아보였어요 순식간에 짐싸기가 끝났고 간단한 점심식사 후 이사가 시작 되었습니다 정말 저는 아무것도 할 일이 없었어요.. 앉아 기다리는 일 뿐 이사가 시작되었고 직원분에게 가구 위치에 대해 설명하자 바로 케치해서 알아들으시더니 같이 일하는 직원분들에게 공유하고는 실수나 질문 없이 원하는 구조와 자리로 배치해 주셨어요 정말 베테랑 분들이신 거 같아요 입주 전 청소를 했으나 장롱은 따로 닦지 못해 이사할때 걸레를 챙겨와서 닦고 있었는데 팀장님이 하지말라고 본인들이 다 하겠다며 아무 일도 시키지 않았고 청소도 본인일이 아님에도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정리 도와주시는 이모님은 정말 모든 부엌에 제품들 냉장고 정리를 너무 완벽하게 해주셔서 손 델 곳이 없었습니다 마지막에는 청소와 스팀청소까지 마무리 잘해주셨고 부족한 부분이 있는지 체크도 해주셨습니다. 다음에 이사시에 또 함께하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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