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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계약관련 7년전 타업체에서 이사 진행 후 정리 안된 짐들과 여기저기 밀도 안되는곳에 쳐박아둔 짐들을 찾고 정리하느라 고생을 하면서 테니스엘보까지 와서 2주넘게 정형외과를 다녔었습니다ㅠㅠ 2인 가족이고 쇼파, 침대, 냉장고, 세탁기외엔 큰짐도 많지는 않았습니다. (대부분 가전, 가구를 구입 후 이사가는곳에 배송받기로 한 상태 였거든요.) 그치만 7년전 처럼 고생하고 싶지 않아서 4군데 이삿짐업체에서 방문견적을 받았고, 최종적으로 142팀과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견적받은 업체 중 이사비용은 비쌌지만 신랑한테 무조건 142팀과 계약할꺼라고 했습니다. 타업체와 다르게 현장에서 발로 뛰고 이사에 직접 참여하시는 팀장님께서 방문견적을 와주셨고, 팀장님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에 믿음이 같습니다 2. 이사준비 이사가는곳에 살고 계신분이 고양이를 키우시는데 신랑이랑 저랑 비염이랑 알레르기가 심해서 맞이사로 시간이 부족했지만 이사청소를 하고 들어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또한 화단과 거리가 멀어서 사다리차 사용도 불가하여 12층인데 엘레베이터로 이사를 해야 됐구요.. 청소로 인해 이사업체가 대기시간도 발생되는 상황이었는데 계약 협의하면서 문경운 팀장님께서 청소할 수 있게 대기시간도 3시간 주신다고 하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사 당일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잔짐 중 창고에 보관할 물건들은 이사박스를 구입해 미리 포장해 두었습니다.(큰박스로 4개 나왔어요) 번거로우실텐데 창고에 짐도 다 넣어주셨어요!! 3. 이사전날 이사당일 부동산만 3군데를 가야되서 정신이 없으꺼 같애서 작업하시는데 참고하시라고 미리 버려야 될 물건과 파손에 주의해야 될 물건들은 따로 표시해 두었습니다. 4. 이사당일 1/12일 2022년 첫 한파주의보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아침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내려 갔고 추운날씨에 걱정이 되었습니다. 문경운 팀장님과 142팀 팀원분들은 7시40분쯤 도착하셨습니다. 추운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웃으면서 무적군단 방불케하며 이사박스를 들고 들어오시는 모습에 일단 첫번째로 감동했습니다. 이른시간이 었고 추운날씨에 밖에서 이삿짐 포장하는 동안 기다리는것도 힘든 상황이었는데 제일 마지막에 짐을 뺄 공간에 문경운팀장님께서 의자까지 가져다 주시면서 여기 앉아서 쉬고 계시라고 하는데 두번째로 감동했습니다.ㅠㅠ 팀장님 포함 남자 4분, 여자이모님 1분은 각자 맡은 위치로 흩어져서 열심히 이삿짐 포장 작업을 하셨습니다. 제가 취미생활로 미싱을 하는데 원단 재단하는 받침이 고무재질임에도 불구하고 추운날씨에 딱딱해졌고 선반위에 올려둔게 떨어지면서 베란다 포장작업을 담당하신 막내 팀원분 턱에 상처를 냈어요.ㅠㅠ 피도 나고 상처도 큰거 같아 밴드를 붙여 드리긴 했는데 정말 너무 죄송했어요. 다들 프로셔서 이삿짐 포장과 짐빼는데 2시간밖에 안걸렸어요! 기존에 사용하던 에어컨을 친정엄마댁으로 용달을 이용해서 보내기로 했는데 용달차 기사님이 약속하신 시간보다 늦게 오셨는데도 기다려 주시고 직접 상차도 해주셔서 또한번 감동 했고, 감사했습니다. 문제는 도착지...새로 들어갈 집이었어요... 11시면 짐을 빼신다고 하셔서 청소업체도 도착해서 대기하고 계셨는데 단지내 다른동으로 이사하시는거여서 이사비용을 아까시려고 하셨는지 작업인원도 남자2분 밖에 안오시고 작업차량도 작은게 와서 시간이 계속 딜레이 되었어요.. 날씨도 추운데 계속 밖에서 대기하시는 142팀에 너무 죄송스러웠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너무 답답했습니다. 부동산에서 잔금을 치르고 다시 왔을때 문경운팀장님과 마주쳤는데 청소팀은 작업하고 있고 시간단축을 위해서 일단 이삿짐을 복도에 옮겨 두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런게 현장 노하우겠죠?^^ 도착지에서 3시부터 이삿짐을 넣기 시작해서 정확히 스팀청소까지 5시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주문한 커텐도 배송전이라 일단 침대방엔 기존에 사용하던 커텐과 커텐봉을 갖고왔는데 커텐봉 길이가 안맞아서 설치 못할 상황이었는데 문경운 팀장님이 손수 톱질까지 해서 길이도 맞춰주시고 커텐도 달아 주셨어요. 도우미 이모님이 그러셨거든요. 문경운 팀장님은 안되는걸 되게하는 사람이라고 ㅋㅋ 안되는게 없다고 ㅋㅋㅋ 팀장님은 마지막으로 짐정리 된것을 체크해 보라고 하셨고, 파손은 당연히 없었을 뿐더러 이삿짐이 무슨 순간 이동 한거마냥 모든게 제자리에 흐트럼 없이 있는데 진짜 눈물나는거 간신히 참았어요...ㅠㅠ(제가 포장하는거 매의눈으로(?) 지켜봤는데 보양재나 커버재로 어찌나 꼼꼼하게 포장하시는지 무슨 명품가방 포장하시는줄ㅋㅋ) 포장이사가 말이 포장이사지 한번도 이런 이사서비스를 경험하지 못했었고 7년전 악몽이 떠오르면서 또한번 문경운 팀장님과 팀원분들께 감사드리고 싶어요. 이사하고 바로 후기 남기고 싶었는데 며칠동안 택배랑 가구, 가전 배송받으라 정신이 없어서 후기가 늦었습니다. 요즘 퇴근 후 신랑이랑 저녁먹으면서 142팀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어요. 제가 이건 이사가 아니라 마법을 부린거다. 내가 손댈께 아무것도 없다라고 칭찬을 계속하고 있어요.ㅋㅋ 신랑이 저한테 시도때도 없이 각잡는거 좋아한다고 무슨 군인이냐고 농담을 자주 했었는데 주방 도우미 이모님에 비하면 별거 아니었네요^^; 후기를 쓰는 지금도 너무 감사한 마음에 울컥하네요ㅠㅠ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번 이사할때도 무조건 무조건 142팀과 이사 계약할꺼에요!! 추운날씨에 다들 너무 고생많으셨고, 웃으면서 단합된 모습 보여주신것과 고객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신것에 큰박수를 쳐드리고 싶어요. 힘든 작업에 몸도 마음도 지치실텐데 건강관리 잘 하시고, 다음번 이사때 꼭 뵈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정말 돈이 안아까운 이사! 고객이 감동한 이사! 다시보고 싶은 팀장님 팀원분들!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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