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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벌써 이사한지 열흘이 지났네요.. 결론 부터 말씀드리면, 얼마 전 친정집이 이사를 했었던 터라 확연히 다른 회사와 차이를 경험할 수 있어서 더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시댁에서 7년 합가하여 살다, 아이 태어나고 분가하는 이사였습니다. 그러다보니 가져가는 짐. 가져가지 않는 짐. 구분을 해야했었어요.. 실장님께서 꼼꼼히 메모를 해주시면서 구분을 해주셨고, 제가 말씀드린 부분은 두번 신경쓰지 않을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겨주셨습니다. 짐이 많은 편이 아니었던 지라.. 짐을 쌓는데는 2시간정도로 소요된 것 같고요 짐을 뺀 자리까지 꼼꼼하게 청소를 해주셨습니다. 이사온 집에서 또한 자리 선정을 미리 해드렸고, 그대로 정리를 잘 해주셨습니다. 주문해놓은 커튼 레일, 현관매트 까지도 말씀드리면 착하고 설치해주셨고요. 서랍장 나사가 풀려 흔들거리는것들, 소파 다리 그리고 아이 책장까지 흔들리지는 않는지 확인해주시면서 다시 잘 맞춰주셨어요. 또 더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재차 물어보셨고요.. 실제 사용하기에 편하게 그릇의 위치, 멀티탭 방향까지도 생각을 하셔서 정리해주셔서 이사 후 정리가 정말 간편? 하게 느껴졌습니다. 옷장 또한.. 사진을 첨부해서 남겨드립니다... 남자 옷 / 여자 옷 / 긴 옷 과 자주 입지않는 옷 구분해서 칼각잡아가며 정리를 해주셨어요.. 얼마전 이사했던 친정집은 옷을 봉지에 담은 채 방에 넣어 두기만 해놓고 가셔서요.. 친정 엄마가 정리하시느라고 며칠 .. 아니 거의 한 달 가까이 고새하셨거든요.. 친정 엄마도 저녁에 오시고서는 손이 더이상 가지 않게 해주셨다고.. 이런데 있었으면 엄마도 여기서 할 걸 그랬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 서울 1팀 김사철 팀장님께서 하신 말씀 중에 "우린 이사를 오늘만 생각하지 않는다. 2년, 4년, 6년 후를 보면서 고객이 만족 할 수 있는 서비스를 한다" 라는 말씀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어떤 의미인지 이사 후 며칠 새로운 집에서 살다보면서 더 느낄 수 있었습니다... 왜 다시 서울 1팀을 찾아야하는지도요... 7년동안 시댁에서 수고했으니, 예쁜 살림으로 행복하게 살라고 말씀해주신 실장님 감사합니다. 더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물어봐주시며, 꼼꼼하게 일해주신 다른 직원 두 분께도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회가 된다면 2년후 또는 4년후에 또 뵙고싶어요 ^^ 서울 1팀의 긍정적인 에너지 듬뿍 받아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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