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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전례없는 무더위까지 겹친 8월 10일 이사를 했습니다. 몇일동안 정말 정신없이 이어진 이사짐 정리를 끝내고 나니 마음의 여유가 잠깐 생겨 이번 이사에 정말 큰 도움을 주신 212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생각에 칭찬글을 올립니다. 적지 않은 나이에 걸맞게 여러번의 이사를 경험했었기 떄문에 사실 이번 이사 역시 좋은 분들을 만났으면 하는 바램은 있었지만 과거의 경험치로 큰 실망 정도만 하지 않으면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우리집 이사를 맡아준 212팀은 이제껏 이사한 팀중 가장 완벽했습니다. 일단 저는 가장 완벽한 이사팀의 필수 능력은 팀장의 리더쉽과 팀웍, 신속성, 고객과의 약속 준수, 신뢰, 그리고 정확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번 212팀은 팀장님의 지휘하게 모두 각자가 맡은 공간에서 일사불란하게 역할을 잘 수행했습니다. 오히려 제가 이사 공간에 있는 것으로 이사에 방해가 되는 느낌까지 들기도 했습니다. 각자가 맡은 공간에 있는 가구들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한 후 새롭게 이사한 공간에 이사하기 전처럼 있는 그대로 셋팅해 놓는것 까지 한치의 오차가 없는 것을 보고 너무도 감사하고 흡족한 마음이었습니다. 나중에 찾지 못한 물건이 있을때는 기존에 어떤 물건과 함께 있었는지를 생각하고 거슬러 찾으면 꼭 함께 있었습니다. 팀장님은 그 바쁜 와중에서도 처리하지 못한 중고 냉장고를 순식간에 팔아주시는 여유와 문의 드리는 모든 것에 신속한 대책을 마련해 주시는 능력자셨습니다. 또한 견적때 제시한 작업시간을 정확하게 지켜주셨습니다. 8시에 시작해서 12시가 되기 전 모든 짐들이 다음장소로 이동할 준비가 되어 있었고 다소 늦게 시작한 점심식사 시간에도 정확하게 1시에 다음 장소로 이동하여 이사를 시작하신 후 5시 전에 모든 짐들의 세팅까지 끝내주시는 팀원들의 신속한 작업 속도에그저 엄지가 척~하고 들어졌습니다. 앞으로는 어떠한 이사를 하더라도 2424의 212팀이 있는한 전혀 걱정스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또한 싱크대에 정리된 온간 그릇과 깔끔한 냉장고 정리 상태는 흡사 친정 어머니가 우리집에 와서 어질러진 나의 짐을 정리해 주고 가신것 처럼 주방 이모님의조용하고 계획된 주방 정리 능력에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모님~ 까다로운 성격의 제가 이모님이 세팅해 주신 그대로 불편함 없이 살림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212팀 여러분… 여러분들 덕분에 이사온 집에서 훨씬더 빠르게 적응하고 있습니다. 고개숙여 감사의 말씀드리며 언제나 건강하시시고 행운이 깃드시기를 기원드립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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