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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 223팀께 감사인사 남기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계속 홈페이지 로그인이 안되서 이제야 올리네요. 팀원 분들이 모두 친절하시고 특히 거친말을 쓰지 않으셔서 좋았어요. 도배를 나중에 해야 해서 짐을 다 풀지도 못하는 상황에다가 들어간 집이 청소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 심난했고 더군다나 이사 나간 집에서 놓고 나간 오래된 가스렌지를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말 고민이 되었는데 최광일 팀장님이 먼저 철거도 해주시겠다고 하셔서 무척 감사했어요. 그 뿐만 아니라 거기에 놓아야 하는 가스렌지 다이가 잘 맞지 않아서 또 너무 고민이 되었는데 들어갈 수 있도록 애써주시고 제일 감동한 것은 급히 사다 얹은 가스렌지의 수평이 맞지 않는 상태였는데 그 지저분한 싱크대 바닥에 누우셔서 제가 부탁도 드리지 않았는데 가스렌지 수평 맞추시려고 싱크대 받침 바닥을 고쳐주고 계신거예요... 정말 눈물이 찔끔 나더라구요... 너무 감사해서요.. 가족이라고 선뜻 그런 일을 해줄 거 같지 않고 돈을 들여서 업체를 부른다해도 그런 사소한 일로 누가 와서 그 작업을 해주려고 하겠어요... 진짜 너무나 감사했어요. 베란다의 다 삭은 빨래대 철거하는 것도 진짜 고생하시고 게다가 손까지 다치시고.. 팀장님이 그렇게 계속 일을 하시니까 팀원 분들도 더불어 수고를 하시게 되었죠... 주방 도우미 언니는 정말 깔끔하게 청소랑 정리를 해주셨어요.. 이사간 집 주방이 정말 지저분 했거든요... 그런데 그냥 말없이 다 닦아주시더라구요.. 저희 집 냉장고 윗 상판까지 닦아주셨어요.. 그리고 두 분의 팀원 분들이 짐을 옮겨주시는데.. 날이 얼마나 더운지 가만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데 단 한번 짜증내는 일 없이 끝까지 친절하시더라구요... 진짜 이런 이사 처음해봐요.. 이사할 때 이삿짐 센터에서 짜증내거나 그러면 정말 마음이 힘든데 경인 223팀의 감동 이사로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최광일 팀장님 손 다치신 거 괜찮으신지 모르겠어요.. 팀원 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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