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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말 필요없이 오늘 이사가 끝나고 이렇게 새집에서 편한 마음으로 바로 후기글을 올릴 수 있게 해주신 경인214팀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처음 견적 받을때부터 다른 팀들과는 다르더군요. 예스24팀들 중에서도 여러 팀 받아보고 이업체 저업체 받아봤는데요. 저희가 가져갈 짐, 두고갈 짐 버릴 짐 말씀드리는거 하나하나 견적서에 꼼꼼히 체크하시면서 가격도 합리적이었고, 견적 받은 그 자리에서 견적서에 명함을 직접 스테이플러로 찍어서, 파일에 제대로 넣어서 정성스럽게 주신 분은 유일했습니다. (명예의전당 팀이라고 오시는 분들도.. 견적서만큼은 그냥 대충 가격만 휘갈겨 주시더군요) 그 모습만 보더라도 많은것을 알수 있을것 같아 바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저희 4인가족 살림살이 첫 이사라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전날 새벽까지도 짐정리를 하다가 불안한 마음으로 다시 경인214팀 후기글을 찾아보았습니다. 그저 칭찬일색인 후기글을 보면서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잠이 들었습니다. 이사 당일, 정확히 약속시간 10분 전에 도착하셔서 일사천리로 이사작업을 시작해 주셨습니다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집안의 크고작은 짐들을 하나하나 포장하여 안전하게 처리해 주시는데 와..진짜 이분들은 그냥 우리같은 일반사람들과는 차원이 다른 분들이세요 기본적으로 가구와 가전 모두 파손이나 모서리 까임 없도록 포장재로 잘 싸주셨구요 불과 2시간여만에 대부분의 짐들이 빠졌고 특히 먼지가 심각하게 쌓인 대형가전의 위, 뒷부분, 구석구석을 깨끗이 닦아가면서 아주 능숙하게 짐을 싸 주셨습니다. 심지어 냉장고 뒤에 팬 부분(?) 몇년간 쌓인 먼지를 전동 드라이버로 열어서 안쪽까지 물걸레질로 모두닦아주셨습니다 이사날이 아니면 절대 할수 없는 일이고 원래는 내가 해야 할 일들인데... 부탁드린것도 아니고, 꼭해주셔야 하는일이 아닐수도 있는데 알아서 궂은 일까지 자기 집처럼 묵묵히 대신 해주시는 모습에 신뢰감을 넘어서 감사하고 감동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짐빼고 난뒤 당황스럽게도 부동산에서 일처리가 길어져서 이사갈 집앞에서 1시간가량 기다려 주셨는데 늦게 도착한 절 보자마자 식사도 제대로 못하신거 아니냐며 걱정부터 해주시더라구요.. 새집에 짐을 들여주실때가 더더욱 감동이었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프로답게 가구배치와 짐넣는 위치들 척척 넣어 정리해 주셨어요 여사님은 가장 오랫동안 주방에서 정리를 해주셨는데, 너무 친절하시고 좋은 분이세요. 사실 새집에 주방이 아예 다르게생겨서 어디에 뭘 넣어야할지 몰라서.. 그냥 대부분의 정리를 여사님께 맡겼어요ㅠㅠ 근데 전에 집과 거의 비슷한 위치에 넣어주시고 정리를 너무나도 잘해주셔서 이사온날 바로 저녁을 해먹을수 있었습니다ㅠ 감동.... 팀내 분위기도 좋아 보이고, 팀장님은 시종일관 유머러스한 모습으로 여유있게 모든짐을 정리해 주셨어요 저희집에서 가져온 옷가지 하나하나 접어서 드레스룸에 착착 정리해 주시고 욕실장, 붙박이장 등에 모든 짐들이 마치 원래 집에 있었던 그대로, 차곡차곡 넣어주셔서 이사하고 새집에서 위치가 전부 바뀌었는데도 찾으려면 바로바로 다 찾을수 있게끔 잘 보이게 정리해 두고 가셔서 놀랄뿐이었습니다. 덕분에 이사 끝나고 밥도 해먹고 할거 다하고도 시간이 남아 이렇게 칭찬글을 적고있습니다.
다들 어차피 짐정리 다시해야 한다고 하잖아요~ 원래 이사날 짐 옮기고 나서 또 청소도 하고 다시 짐정리해야해서 많이 힘든게 보통일텐데 경인214팀은, 짐정리 완벽, 바닥청소 마무리까지 이사후 집을 아주 깔끔하게 해주시고요 정말 나중에 여유가 될때 천천히 다시 짐정리해도 사는데 아무 지장 없게끔 아니 그냥 이렇게 살아도 될정도로 그렇게 해주시는 분들입니다... 정말 실력이 대단하신것 같아요
여기 올라온 후기들 하나같이 칭찬일색인데 그내용들 100프로 사실입니다. 제가 경험했네요. 고민하지 마시고 경인 214팀 예약하세요. 날짜만 가능하다면 무조건 예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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