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32팀 강추합니다.
맞벌이로 회사일이 바쁘다보니, 이사업체는 확실히 믿고 맡길만한 곳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했고, 최근에 이사한 지인들과 인터넷 검색으로 두군데를 추천받아 견적을 받았습니다.
견적받을 때 시원시원하게 답변해주시고, 이사 몇주 전, 몇일 전 체크사항까지 꼼꼼히 알려주시는 팀장님을 보고 최종 서울 132팀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이사가 끝난 후 당일 저녁에 편히 쉬면서 참 잘한 결정이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사하면서 처음으로 만족한 이사라 칭찬 추천 이유를 남깁니다.
첫째, 이사가 신속하게 진행되고, 원하는 배치 그대로 놓아주시고, 까다로운 설치도 꼼꼼하게 해주세요.
이사 당일 약속한 시간부터, 손상없게 보강? 보호? 작업을 꼼꼼히 하시고 착착착 포장 진행이 되고, 이사할 집 배치도를 드렸는데 정말 그대로 똑같이 배치해주셨어요.
그리고 이사하면서 제일 걱정되었던게 옷장과 책장의 높이가 천장 높이에 아슬아슬했던 것과, 세탁기가 세탁실 폭에 아슬아슬했던거였는데, 까다로운 설치임에도 딱 맞게 설치해주셨습니다.
설치하느라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ㅠㅠ
둘째, 꼼꼼히 정리를 정말 잘 해주시고, 입주청소 만큼은 아니지만, 바로 생활이 가능할 수 있을 정도로 청소도 해주십니다.
이사 당일에 들어갈 집 전 세입자가 이사나가는 상황이라 입주청소를 할 수 없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이삿짐을 정리하시면서 왠만한 곳은 다 청소를 해주시면서 정리해주십니다.
세탁실 시꺼먼 바닥도 철수세미로 닦고 세탁기 넣어주시고, 냉장고, 주방 선반, 책장 선반, 화장실 변기까지 모두 닦고 정리해주셨어요.
다들 정리의 달인이신지, 옷도 주방용품도 책도 착착착 이사 전 보다 더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이사 후에 정말 맘 편하게 쉴 수 있었어요.
셋째, 실수가 있어도 본인의 실수를 쿨하게 인정하셔서 언쟁도 없었고, 끝까지 성실하게 마무리 잘 마무리 해주셨습니다.
부동산 일을 처리하는 사이에 붙박이장을 놓고 가는 실수가 있었는데, 깔끔하게 본인 실수임을 인정하시고, 다시 사다리차 설치하시고 분해 이동해주셨어요.
그리고 견적 미스인지, 견적 때보다 차가 한 대 더 추가되었지만 추가금도 없었습니다.
내년에 또 이사해야 할 상황인데 그 때도 서울 132팀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주변에도 추천 많이 했어요 ^^
다시 한번 서울 132팀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