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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초쯤 견적 받고 5월 초에 이사했습니다. <견적> 이사 견적은 사진으로 한군데, 방문 견적으로 두군데 받기로 했는데 한군데는 2404 업체인데도 갑자기 방문 전에 급한일이 생겼다고 안오셨어요 ^^;;; 결국 143팀만 방문 견적으로 진행하게 됐는데, 제가 부모님댁, 저희집, 사무실 등등 이사를 자주 다니다 보니 견적을 많이 받을 필요성을 못느꼈습니다. 결국 방문 견적을 주신 143팀으로 결정했는데, 결정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팀장님 목소리가 좋다. - 팀장님 인상이 좋다. - 팀장님 성격이 좋으신 것 같다. (방문 견적 때 차가 막혀 10분 넘게 기다리게 해드렸는데도 불평한마디 없으셨다) - 견적이 추가되는 부분, 빠지는 부분 등 합리적이었고, 저렴한 편이었다^^ 이사 전에도 연락을 몇번 주시고 확인 해주셨고, 명예의 전당 팀이기에 큰 걱정 없이 이사 날이 됐습니다.
<이삿짐 반출> 음료수만 사다 드리고, 아무것도 안했어요 ㅎㅎ 작업시간은 3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구요, 꼼꼼히 작업 해주셨습니다. 다른 팀들과는 달랐던 점은 이삿짐 반출 후에도 이모님께서 바닥청소까지 깔끔하게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이사 들어오시는 분들이 너무 깨끗하게 청소까지 해줘서 고맙다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이삿짐을 빼고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새집 반입> 아파트가 새 아파트여서 흡집 생기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흡집 하나 없이 깔끔하게 이삿짐 반입 해주셨습니다. 가구 배치도 최대한 전에 살던대로 맞춰주셨구요~ 싱크대 정리를 워낙 깔끔하게 해주셔서 와이프도 만족했습니다^^ (그래서 사진은 싱크대 정리 해주신 사진으로 ㅎㅎ) <특이 사항> 이사를 마치고 밤에 짐정리를 하는데 와이프가 매일 사용하는 물건이 없어져서 거의 모든 짐을 찾아봤는데 없더라구요... 그래서 버리신줄 알고 쓰레기장까지 밤에 다 뒤졌습니다 ㅠㅠ 이사는 깔끔하게 해주셨는데 그걸 왜 버리셨을까 하는 마음에 아주 조금 원망을 하며 자고난 후 아침에 출근길에 팀장님께 일찍 연락드렸습니다. 팀장님 담당이 아니어서 이모님께 확인해주시다가 결국 이모님께서 직접 연락을 주셨죠. 근데 싱크대 어디어디에 있다고 설명을 해주셨는데, 없었거든요 ㅠㅠ 퇴근 후 집에가자마자 말씀하신 곳을 열어봤습니다. 근데 싱크대 서랍 안에 서랍 하나가 더 있더라구요 ㅠㅠ;; 잃어버린줄만 알았던게 말씀하신 장소에 정확하게 있더라구요. 짐을 찾아서 기뻤던 것보다 팀장님과 이모님께 너무 죄송했습니다. 정식으로 사과를 드리고 싶어서 저녁때 전화를 드렸는데 전화 연결이 안돼서 문자로 사과 말씀 전해드렸지만, 이자리를 빌어 다시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아무튼 서울143팀 너무 고생 많이 하셨고, 만족 스러운 이사였습니다. 앞으로 또 이사하게 되면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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