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내용은 성동구 중구 카페에 아내가 적은내용을 그대로 퍼옵니다 안녕하세요~ 이사업체 2404 148팀 (조계준 팀장님) 후기 남겨봅니다. 100일된 아기를 데리고 급하게 이사를 한데다가 신혼집에서 첫 이사라 정말 힘들었습니다 ㅜㅜ 친구들에게 정보얻은 이삿짐센터 두곳이랑 성중맘에서 정보 얻어서 146, 148팀 문의드렸는데 급하게 알아보니 가능한 업체가 많이 없더라구요. 두달 정도 전에는 예약하시는게 좋은것 같아요. 저희는 시스템에어컨 설치를 해야해서 보관이사를 했고,그래서 거의 두배 가격이었구요. ㅠㅠ 가능한 업체 두 곳 중에 가격이 좀 더 비쌋지만 자잘한 정리나 청소가 잘 될거 같아 148팀을 선택했습니다. 남자3명 여자2명 오신다고 하셨고, 코로나 시국에 아기도 잇어서 사진으로 견적 봐주시니 오히려 좋았어요. 가격은 짐이 크게 많지 않으면 평당 가격이 산정되는거 같애요~ 가전이나 붙박이 같은 경우에 추가되는 금액이 있고요. 이사 당일에는 한분 더 오셔서 6명 같이 일 하셨고요~ 팀원들끼리 합이 너무 잘 맞아서 남편이랑 저랑 넋놓고 구경했어요~ 우와 역시 전문가. 1시간도 안되서 눈에 보이는 잔짐들 다 없어지고 아기 짐이나 큰 짐들은 하나하나 비닐포장 다 해주셨고 큰 가구들은 전용 포장박스가 따로 있어서 잘 포장되었습니다. 짐이 없다고 생각햇는데 박스랑 짐들 차곡차곡 쌓으니 준비해 오신 박스가 가득차고, 짐 빼기전에 냉장고 김치냉장고 분해 청소까지 다 끝났습니다. 이사 들어가는 날 오전에 입주청소를 해야해서 1시부터 이사하기로 했는데, 11시부터 단지 내에 다 와 계시더라구요. 미리오셔서 단지 내 살펴보시고 엘베 보양막도 설치해놓으셨어요. 세탁기, 건조기, 냉장고, 김치냉장고 분해 및 재설치 잘 해주셨고, 문제없이 다 잘 작동했어요. (식기세척기는 수도관 연결때문에 설치기사 필요해요) 저희는 작은 평수로 이사를 해서 한샘시스템장 철거 및 재배치가 어려워서 한달을 고민햇거든요. 제 고민이 무색하게도 조계준 팀장님이 정말 기가막히게 이방 저방 쪼개서 설치해주셔서 하나도 안 버리고 깔끔하게 정리 되었어요. (감동) 가구배치도 다 물어봐주시고, 생활하기 편리한 구성으로 조언도 해주셔서 더 좋았구요. 옷정리도 용도별로 완전 깔끔하게 잘 해주셨고 이불도 각 잡아서 정리해주셧더라구요. 저는 잔짐을 따로 캐리어에 포장햇엇는데,, 그냥 둿으면 같이 정리가 잘 되엇을텐데 따로 또 정리할게 계속 나오니 오히려 번거로웟어요. 담번에 이사하게 되면 그냥 두려고요~~ 주방정리는 아무래도 평형도 다르다보니 그랫겟지만 여기저기 다 쑤셔 넣어놓은 느낌이라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네요 ㅎㅎ 이사 자주다니는 친구말론 주방은 어짜피 쓰는 사람마다 두는 위치마다 달라서 결국 다 꺼내서 새로 정리해야 한다고는하더라구요 ; 이사짐 다 들어온 후에 커텐 액자 시계 못까지 다 마무리해주시고 먼지청소에 스팀 청소까지 해주셔서 이후로도 크게 손대는곳 없이 사사로이 정리하며 지내고 있어요. 물건 상하거나 정리 안되는거에 조금 예민한 편이라서 걱정 많이 햇는데, 팀장님 및 팀원들 모두 진짜 섬세하시고 손이 재빠르시더라구요. 성격도 완전 깔끔하신듯 하구요 깨지거나 스크래치난 것 없이 잘 마무리 되었어요~ 정말 만족스러운 이사였습니다. 나름 이사 자주 하시는 저희 어머님도 이게 오늘 이사온 집이냐고 놀래실 정도로요. 제가 비교해보니 가격이 좀 높은게 단점이긴 한데, 이것저것 신경 써주셔서 차액이 전혀 아깝지 않았어요~ 이사 고민하시는 성중맘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