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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 142팀 팀장님과는 4년전 처음 이사를 진행 했었습니다. 짐이 많지는 않았지만 타업체에 비해 합리적인 비용, 시원시원하신 일처리가 믿음이 가서 계약을 했었는데, 실제 이사를 진행하고는 쭉 다음 이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이 팀장님과 3번째 이사, 어쩌다 보니 이사와 함께 저희의 집 이동을 함께 하시게 되었네요. *눈이 많이 내리는 아침

사정상 날짜를 한번 변경하게 되었는데, 맘편히 변경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렇게 변경한 날, 새벽부터 눈이 많이 내려서 이사하는데 괜찮을까 했는데, 7시 반쯤 도착하셔서 작업을 진행해주셨습니다. 예전에도 그랬지만 더 빠르고 프로페셔널 해지신 느낌 ^^ 
바닥에 보양 작업을 꼼꼼이 하시고 버리는짐, 두고가는 짐과 손상가는 가구등을 미리 파악하시고 짐을 포장해 주십니다. 빠르게 진행되기도 했지만 워낙 알아서 잘해주셔서 짐포장을 맡기고 다른 이사업무를 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주방이모님이 어떻게 일을 하시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차분하고 꼼꼼하게 정리를 잘해주셨습니다. 냉장고 아랫부분이 얼어서 하자가 있었는데, 손수 뜨거운물로 얼음을 녹이고 깨서 얼음을 다 제거을 해주셨어요 (감동) 바빠서 냉장고 부분을 청소를 잘 못했는데 시원하게 얼음도 제거가 되었습니다. 눈이 와서 미끄러운데 꼼꼼히 짐을 포장하시고 사다리차로 안전히 운반이 되었구요. 짐포장이 마무리 되고 이사차가 떠났는데 중문이 매끄럽지 않아서 연락을 드렸는데 차를 돌려서 중문을 다시 설치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새로 이사한 집


1시에 오후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첫입주집이라 바닥과 벽면에 보양재를 꼼꼼히 작업하시고, 외부에서 작업하시는 팀원분들과 분리해서 실내에서 가구배치나 짐정리를 해주시는 분들은 새덧신을 신고 작업을 해주십니다. 사실 지방에서 이사를 한적이 있는데 외부 내부 덧신을 신고 왔다갔다하는 모습에 당황을 한적이 있었던 터라 142팀의 작업하시는 모습에 안심이 갔습니다. 꼼꼼하게 보양작업을 해주셔서 마루바닥이나 벽면에 손상은 없었구요. 큰가구 배치를 해주시고 각방으로 들어갈 짐들 각각 배치해 정리를 해주시고 마지막으로 커튼이나 블라인드 설치까지 마무리 해주셨습니다. 커튼을 어떻게 할지 몰라서 중간에 변경을 했는데 친절히 변경도 해주셨구요. 가구 바닥부분 스티커 모두 부착해서 꼼꼼히 작업을 해주셨어요. 그리고 수납장 하단에 다리부분이 있는데 매번 8개를 분리를 해서 다시 고정을 해주시구요. 수납장도 손상없이 튼튼하게 고정이 되었구요. 그리고 주방이모님은 정말 차분하고 꼼꼼하게 잘 정리를 해주셨어요. 제가 따로 정리를 안해도 될만큼 그릇, 냄비, 식료품, 주방부품 등 잘 정리를 해주십니다. 
아침부터 그렇게 많이 내리던 눈은 이사가 끝날 무렵 그치게 되었습니다. 이사팀분들의 실력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가는데, 함께 하시는 분들의 밝고 좋은 에너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시원시원하고 전문적인 일처리, 불편한 요구사항도 있었을텐데 친절하게 잘 해주시고 덕분에 기분 좋게 이사를 하고 새로운 곳에서 좋은 시작을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142팀분들 눈 오는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깊이 감사드려요! 그리고 다음번에 뵐 때까지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일 가득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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