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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초에 수원 인계동에서 화성 병점으로... 2019년 초에 화성 병점에서 서울 동작구로... 이미 두 번이나 이사를 도와주신 경인32팀입니다. 햇수로 벌써 거의 5년이 다 되어 가는 인연이네요 ㅎㅎ 2번의 이사가 120% 대족이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어디 알아보지도 않고 바로 전화로 예약드렸습니다. 아침 8시 전에 오셔서 준비하시다가 8시 땡하자마나 업무에 돌입하시더니, 착~착~착. 이사 기계 보는줄;; 분업이 확실하게 되어있어서 하나하나 다 포장해 나가십니다. 12시 전에 이미 모든 짐은 빠지고, 식사를 하신후에 이사 집에 짐을 풀고 하나하나 정리를 해주시네요. 부엌을 담당하시는 여사님은 어찌나 정리정돈이 깔끔하신지... 각 책장, 이불들을 보면 아저씨분들도 내공이 장난이 아닙니다. 어디하나 부셔진곳 없이 깔끔하게 정리까지 완벽히 해주시네요. 기계적으로 짐을 옮기는 이사가 아니라, 엄청난 내공과 경험에서 나오는, 가구 배치, 공간 활용도 조언을 해주시니 집 동선도 효과적으로 바뀌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바닥 스팀청소까지... 저희는 정리가 완벽한 집이 아니라... 이사할때 겨우 정리가 되는 느낌입니다 ㅎㅎ
이사하는 과정을 보면 포장이사 없이, 이걸 우리가족이 어떻게 다 했을까 싶어요. 덕분에 저희는 하루만에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무사히, 그리고 더 좋게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세월을 함께하는 경인32팀, 2년후 이사도 미리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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