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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온전히 내 힘으로 알아보고 처리해야하는 첫 이사라 이사 세달전부터 ''이사''라는 단어만 들어도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이사를 경험해 본적이 없고 (부모님과 살때는 어릴때 혹은 제가 여행갔을때 이사를 해서 이사에 대한 경험이 없어요), 주위를 보면 이사업체에 대한 만족 보다는 안좋은 경험이 많아 특히 이사업체 선정에 심혈을 기울였어요. 일주일동안 인터넷 후기, 맘까페 글 등 찾을수 있는 후기란 후기는 다 찾아서 업체 세곳을 추렸고 견적 문의를 진행했습니다. 두 곳에서 방문견적을 받은 후에 바로 148팀에 문의를 드렸는데, 코로나때문에 사진 견적만 받았습니다. 얼굴을 뵙고 견적을 받은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148팀 조계준 팀장님의 친절한 설명과 신속한 안내에 신뢰가 생겼고 그대로 계약을 진행하게 되었어요. 148팀 외에 다른 업체들도 난다긴다하는 유명한 업체였는데 신기하게 148팀에 끌렸네요. 드디어 대망의 이사날!! 약속시간 10분전에 도착해서 대기해주셨고 도착하시자마자 밝은 미소로 인사를 건내주셔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첫 인상과 말투만으로 ''첫이사 완전 성공이구나''를 느꼈고, 그 느낌이 적중했네요. 일사분란하게 맡은 구역으로 이동해주셔서 이삿짐을 포장해주시는데 그 큰 가구들을 포장하고 옮기시는데 큰 소음 소리하나 없었습니다. 남편이 워낙 가전가구 손상에 예민한데 정말 흠이 하나도 없었어요. 이사 전날 귀중품을 다 챙겨두었지만 포장하시는 모습을 보니 아 귀중품이 있었어도 분실하나 없이 처리되겠구나 하고 생각했구요. (그렇다고 귀중품을 따로 챙기지 않아야한다는건 아닙니다. 그만큼 제가 느낀 신뢰감에 크단 거에요. ^^) 순식간에 빠진 짐들은 이사갈 곳에 순식간에 배치가 되었는데 짐을 들여놓는 과정에서 제가 감탄한 포인트는; - 안방 및 화장실 정리해주신 미모의 여성사장님! 화장실 선반 수납을 호텔 뺨치게 해주셨어요. - 옷장 정리해주신 팀장님! 제가 엉터리로 개켜놓은 옷들을 싹다 가지런히 개켜주셨는데 옷 주름이 다 펴진 느낌이에요. - 전 세입자가 그대로 두고간 블라인드 다섯개 다 철거해주시고 저희 커텐 블라인드 완벽하게 달아주신 키크고 잘생긴 남자 사장님 감사합니다. - 주방담당 이모님 냉장고를 새것처럼 닦아주시고 그릇을 사용하게 좋게 배치해주셨어요. 비싼그릇 금하나 가지 않았답니다. -신발장 정리해주신 과묵한 사장님! 신발 가게인줄 알았어요. 완벽 정리 감사합니다. -그리고 유머감각 넘치셨던 팀장님과 환상의 콤비셨던 미소왕 남자 사장님! 덕분에 이사에 대한 긴장감을 놓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저희 티비 받침대 섬세하게 탈부착 해주셔서 감사해요. - 남편 서재 가구배치로 고민 많이했는데 아이디어 내주시고 여러번 배치 변경해주셨어요. - 문짝 주방 찬장 등 문이 비뚤어지거나 안닫히는 부분까지 다 손봐주셨답니다. 이렇게 모든 작업을 완벽하게 해주시고 마무리로 청소기와 스팀청소기 작업을 해주셨는데 정말 이사했다고는 믿기지 않을정도로 바닥에 먼지 하나 없었습니다. 함께 이사과정을 지켜본 엄마도 퇴근 후 돌아온 남편도 엄지척 했구요. 특히 엄마는 이사업체 잘못 만나면 얼마나 고생인지 아시기에 더 감동하시는 것 같았어요. 이사 고민하고 계신가요? 주저없이 148팀 추천드립니다. 정말 감히 최고라할 수 있고요. 저는 앞으로 이사는 무조건 148팀과 함께 할거에요♡ 사장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또 제가 서툴러서 물이랑 이런거 제때 못드렸는데 죄송해요. 담에 만나면 더 잘 챙겨드릴게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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