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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가족은 이사를 굉장히 많이 다니는 편입니다. 해외이사까지 하면 몇번인지 모르겠어요... 이번에도 2년만에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했는데요, 감히 말씀드리지만 이사 중에 가장 좋았습니다. 1.일단 일찍 끝났어요. 굉장히 신속하게 일하셨습니다. 이사 중 가장 빨리 끝나서 기분이 좋았지요... 2. 이사하시면서 걸레로 먼지를 다 닦아주십니다. 가구나 가전 아래에 먼지 많은 거 아시죠? 이사때 아니면 닦을 수 없는 부분이고 이제껏 여기까지 신경쓰는 이사업체는 없었습니다.그런데 이분들이 그렇기 해주시더군요. 3. 새 집에 도착하니 미리 바닥에 흠집등의 하자사항을 눈여겨보시고 알려주시니 제가 집주인에게 알릴 수 있었어요. 제가 보지 못하는 부분까지 해주시니 고마울 수 밖에요... 4. 냉장고 청소는 정말 감동이었어요. 제가 못 닦은 얼룩까지 해결해주셨어요... 냉장고 정리도 제가 해 놓은 그대로+약간의 업그레이드까지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5.새로운 집에 짐을 들여놓기 전과 후로 청소정리가 매우 깔끔했고요, 정리도 기존 집에 있던 것과 가급적 동일하게+노하우로 정리 잘 해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이사 후에 물건 찾느라고 이곳저곳 뒤지는 일이 없지요.. 6.마지막으로 팀원분들 모두 젠틀하십니다. 사실 저희가 여기를 선택한 이유도 사장님 때문입니다.이사는 결국 사람이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견적을 볼 때 사장님을 봅니다. 견적을 보는 분이 직접 이사를 하시는지도 보고, 사장님 인상도 봅니다..^^ 견적도 가장 빨리 달려와주셨고 성실한 분임을 알 수 있었어요. 역시나 다른 팀원분들도 저의 부탁을 기꺼이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침대위치를 바꿀 때도 기분좋게 해주셨고요. 제가 경험했던 다른 업체는 힘들고 귀찮은 내색을 팍팍해서 제가 미안하다고 하면서도 기분이 아주 나빴던 적이 있었습니다만 이분들은 일에 임하는 자세가 프로페셔널입니다. 언제나 이사업체를 선택한 후 한번은 고민하시죠...내가 잘 선택한 건가...이사업체 거기서 거기인데... 저도 항상 하는 고민입니다. 그리고 지난번 이사까지는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이사가 이사지...다 똑같다고요. 그런데 어제 이사를 하고 오늘 이렇게 글을 남기면서 또 감탄합니다. 내가 이사 다음 날 이렇게 한가롭게 핸드폰 붙잡고 이런 긴 글을 쓴 적이 있던가...아니요..이번이 처음입니다. 피로도가 반도 안돼요..그동안 나이는 더 먹었으니 더 힘들어야함에도 이번에는 그 반대입니다. 경인212팀 여러분! 감사했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셔서 대박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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