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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이사에 너무 걱정이 많았어요 큰짐은 대체로 없었지만 잔잔한 짐이 많아서 정리도 안되고 너---무 걱정했어요 임신 해서 몸이 무거워서 그래도 사부작사부작 옷가지들 대충 싸긴 했지만 답이 안나왔어요 오히려 이사팀에 방해될까 소심히 싸긴했지만 어째 짐이 짐을 낳은 느낌이랄까요? 아침 8시30분 딱 맞춰서 오셔서 엘리베이터에 보양재 싸시고 9시부터 이삿짐 시작 했어요 촥촥촥 짐이 들이는곳엔 기스 안나게 카펫트처럼 까시고 일사분란하게 진행해주셨답니다 손이 안보여서 우와 역시 프로는 다르다 했어요
팬트리룸은 정~~~말 짐을 놓기만 해서 저거 어쩌나 어떻게 짐을 싸나 걱정이 많았는데 편하게 밖에 나갔다 오시면 된다고 하셔서 시간이 없어서 못찾아 온 여권 찾으러 시청 갔다왔어요 그동안 부동산 잔금치루고 여유롭게 있었는데 이삿날이 이렇게 여유롭고 시간이 괜찮나? 싶을 정도로 오전을 보냈어요 갔다오니 벌써 그 많은 잔잔바리 짐을 다 싸서 차에 싣고 점심 드시러 갔다가 이사 간 집에 다시 짐 풀고 또 저희는 여유로움 시작이였어요 전입신고하고 신고 하고 하다보니 또 너무 여유로웠습니다 짐 정리 다됐다하여 보니 저 정말 너무 놀랐어요 ㅠㅠㅠ 펜트리랑 서랍에 상자 딱딱 정리해주시고 ㅠㅠㅠ 새 집이고 짐 정리가 참..... 너무 좋았어요ㅠㅠㅠㅠㅠ 하 너무 좋았어요ㅠㅠㅠㅠㅠ 너무 마음에 들고 212팀 팀웍이 짱이에요
아기 용품도 이렇게 싸주셨어요ㅠㅠㅠ 걱정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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