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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와 다시 만난게 6년만이네요^^ 그 사이 아이둘이 폭풍성장을 했고, 그만큼 자질구레한 짐도 많이 늘어났지요~ 더 큰 집으로 늘려가도 모자를텐데.. 오히려 줄여가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펼쳐졌어요ㅠㅠ 많아질대로 많아진 짐을 갖고 이사를 가려니 한숨부터 나오더라구요.. 걱정이 많았지만, 그래도 믿는 구석이 있었어요!! 바로 yes2404 명예의 전당팀!! ㅋㅋㅋ 6년전에도 명예의 전당팀을 만나 정말 만족스럽게 이사를 했던터라.. 믿음이 생기더라구요~ 다른 업체 견적도 받아봐서 훨씬 싼 가격도 받아보긴 했지만.. 이 많은 짐을 완벽하게 잘 옮기고 정리하려면 어찌해야 할까 고민해보니.. 좀더 비싸더라도 마음이 더 가는 곳으로 결정해야 후회가 없을 것 같았어요.. 그리고, 결론은... 역시나!!!! 였습니다. 제 결정이 결코 틀리지 않았더라구요^^ 세입자와의 날짜조정 때문에 이사일 변경이 있었지만, 흔쾌히 변경해주시고, 이사전날 친절하게 전화주셨던 황맹진 팀장님!! 팀원들을 유쾌하게 이끌어가시며, 이삿짐을 척척 싸고 ctrl+c ctrl+v 한것처럼 흐트러짐없이 옮겨주셨어요.. 아니 오히려 업그레이드해서 부족한 공간 속에서 테트리스하듯.. 능수능란하게 정리를 해주셨어요~ 이자리를 빌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팀장님 못지 않게 프로페셔널 하게 움직이시며 무거운 책장을 이방 저방 옮겨다니며 최적의 장소를 찾아주셨고, 망가진 서랍 레일까지 깔끔하게 고쳐주시는 능력을 보여주신 멋진 팀원들... 주방과 씽크대를 너무나 깔끔히 정리해주신 이모님들... 아.. 정말 너무 감사해요!!! 남편의 실수로 버리고 왔어야 하는 가구들을 새집으로 가져왔을 때에도.. 다시 1층으로 버려달라고 말씀드리면서 어찌나 죄송하던지요..ㅠㅠ 짜증날 법도 한데, 기분 나쁨 1도 없이 농담까지 던져주시며 다시 옮겨주셨어요~ 말그대로 감동이었답니다!!! 팀워크가 이렇게 좋을 수도 있구나! 하며 한번 놀랐고.. 이사가 이렇게 쉬울 수도 있다는 것에 두번 놀랐어요^^ 진짜 다시 생각해봐도 너무나 감사한 일입니다. 서울 135팀 진~~~~짜 칭찬하고 싶어요!!! 칭찬도장 꽝꽝!!! ^______________^ 다시 이사하더라도 고민 않고 바로 135팀 찾을거에용~(팀장님! 다음에 큰집으로 갈때 다시 연락드릴게욧!^^ 저희 책임져주셔야 해요ㅎㅎ)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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